서울대 동물병원, 6월 반려견 심장·신장 질환 보호자 세미나 연다

반려동물 문화교실 6월 15일 개최..선착순 100명 무료 세미나

등록 : 2019.05.21 10:22:57   수정 : 2019.05.21 10:22:57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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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동물병원(병원장 황철용)이 오는 6월 15일(토)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개최한다.

당일 서울대 수의대 스코필드홀에서 열릴 이번 세미나는 ‘소형견에서 많은 심장, 신장 질환 이해하기’를 주제로 송우진 박사(서울대 동물병원 내과 선임수의사)가 강연에 나선다.

반려견이 점차 노령화되며 심장병, 신장병 등 만성 질환을 앓는 노령견들도 많아지고 있다.

이날 문화교실은 선착순 모집한 100명의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반려견 심장, 신장 질환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강의는 당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강의 집중을 위해 반려동물 동반은 금지된다.

수강신청은 서울대 동물병원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접수할 수 있다. (참가 문의 : snuvmthclass@gmail.com)

서울대 동물병원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2014년부터 보호자 공개 강연인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개최하고 있다.

서울대 진료진뿐만 아니라 외부 인사도 초청한 다양한 강연을 마련하는 한편, 올해부터 수의사와 함께하는 캠퍼스 산책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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