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수의대 동문들, 30주년 맞아 잇따라 모교 발전기금 기탁

수의대 장석진 동문회장, 민홍기·백명순, 지연규 동문 각각 1천만원 기탁

등록 : 2019.04.16 12:25:11   수정 : 2019.04.16 12:25:11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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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 30주년을 기념해 대학 동문들이 잇따라 발전기금을 전하고 있다.

충북대는 15일 수의과대학 지연규 동문과 민홍기·백명순 동문이 각각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4일에는 장석진 수의대 동문회장이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15일 기탁식에는 김수갑 충북대 총장과 최경철 수의과대학장 등 교내 관계자들이 참석해 감사를 전했다.

지연규 동문은 “충북대에서 석사과정을 이수하며 정의배 교수님께 많은 가르침을 받았다”며 “그 은혜에 보답하고자 모교 학생들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한다”고 말했다.

민홍기, 백명순 동문은 “20여년전 함께 수학하며 꿈을 키웠고, 지금은 함께 꿈을 이뤄가고 있다”며 “미래의 수의학도인 후배들이 열심히 학업에 정진해 꿈을 이룰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수갑 총장은 “수의과대학 30주년을 맞아 소중한 발전기금을 기탁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수의과대학이 희망찬 40주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인재양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올해로 설립 30주년을 맞이한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은 오는 5월 3일 설립30주년 기념식과 5일 동문·재학생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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