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퀴놀코리아, 충북대 수의대 유기동물 봉사동아리 `돌봄` 지원

동물의료봉사활동에 필요한 의약품 후원..수의대 교수 지도 하에 봉사활동

등록 : 2019.04.11 17:08:54   수정 : 2019.04.11 17:08:54 정하빈 기자 parapara1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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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퀴놀코리아㈜가 3월 20일 충북대 수의대 유기동물 봉사동아리 ‘돌봄’에게 자사 동물용의약품 9종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 물품은 ‘돌봄’이 유기동물을 위해 진행하는 동물의료봉사활동에 필요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돌봄’은 이날 지원받은 의약품을 활용해 지난달 30일 청주반려동물보호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충북대 수의대 김수종 교수와 박경미 교수의 지도 하에 진행된 이날 봉사활동에는 수의대 재학생 12명이 동참했다.

이날 봉사단은 피부질환을 앓고 있던 유기동물 30마리에게 기생충 구제 및 주사 처치, 약욕 등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교수진의 지도 하에 유기동물의 진료 보조 및 영양제 투약 등 간단한 처치를 도왔다.

2012년 창설된 봉사동아리 ‘돌봄’은 ‘유기동물에게 돌아올 봄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주기적으로 유기동물보호소 현장 봉사활동을 펼치는 한편 보호소에 지내는 유기동물을 임시보호하면서 입양처를 알선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돌봄’ 회장 박고운 학생(본2)은 “베토퀴놀의 후원에 힘입어 더욱 양질의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말에도 봉사에 참여해주신 교수님과 돌봄 회원 학우들, 약품을 후원한 베토퀴놀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정하빈 기자 parapara1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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