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무사고였던 서울대 수의대 새내기 새로 배움터

등록 : 2019.03.08 08:41:44   수정 : 2019.03.11 13:01:02 신훈경 기자 hun_kyeo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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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이 지난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2019학번 수의예과 입학생들을 위한 새내기 새로 배움터(이하 새터)를 개최했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이 주최하고 수의과대학 학생회와 새터단이 기획한 이번 새터는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은 새터 출발 전 서울대학교 85동 스코필드 홀에서 안전교육을 받았다. 올해 새터도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됐다.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새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과 신입생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첫날에는 조별시간과 저녁 시간을 가진 후, 교수님의 환영사와 함께 새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게임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 주가 되었다. 매년 새터에 참가하는 재학생들도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게임을 구성한 새터단의 노고가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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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 저녁은 재학생과 신입생이 함께하는 촌극과 동아리 소개가 이어졌다. 공연동아리인 난무(몸짓), 수연(연극), 소울(어쿠스틱 밴드), 제브라(락 밴드)은 촌극 중간마다 무대를 장식했고, 특히 제브라는 최근 보헤미안 랩소디로 다시 인기를 끌었던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를 패러디하여 많은 호응을 끌어냈다.

새내기 새로 배움터 기획단의 책임자인 이한승 학생은 “새터에 와주신 모든 분이 잘 참여해주셔서 즐거운 새터가 된 것 같다”며 “준비하는 동안 힘들었는데, 다 같이 즐기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 새터단과 새터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훈경 기자 hun_kyeo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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