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호·송창선 교수, 건국대 연구 우수교수 선정

‘KU 리서치 파이오니어(Research Pioneer)’ 30인에 포함

등록 : 2019.03.05 14:31:00   수정 : 2019.03.05 16:42:04 임지현 기자 kohcel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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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가 2월 28일 더클래식500에서 2019년도 ‘KU 리서치 파이오니어(Research Pioneer)’ 시상식을 열고 연구실적 우수교수 30인을 시상했다.

인문사회, 공학, 자연 등 각 계열 건국대 교수진이 수상자로 선정된 가운데 수의과대학에서는 서건호, 송창선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SCI급 논문 30편 이상을 제출한 성과를 보인 서건호 교수(수의공중보건학)는 논문실적 우수 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고병원성 AI 등 주요 가금질병의 진단과 백신개발에 힘쓰고 있는 송창선 교수(조류질병학)는 기술이전 부문에서 수상했다.

2014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KU 리서치 파이오니어’는 △논문우수 △연구비수주 △피인용우수 △간접비기여 △기술이전 등 5개 부문에서 계열별(인문·사회·예체능/자연과학·의학/공학)로 연구 실적이 우수한 교수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우수한 연구논문으로 대학평가 연구분야 성과 창출에 기여하고 연구과제 수주 및 기술이전에 기여한 연구 분야 우수교원을 격려하고 있다.

민상기 건국대 총장은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각종 지표 개선에 힘입어 교수연구부문 11위에 오르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리서치 파이오니어상 수상자를 포함에 각 분야에서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교수들의 열의가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연구지원제도를 지속 보완하고 올해부터 교내 연구비제도를 대폭 개편하는 등 최상의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임지현 기자 kohcel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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