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수의대 해부실 교육환경 개선사업 성공적으로 마무리

등록 : 2019.03.04 15:39:46   수정 : 2019.03.04 15:41:56 박창민 기자 changminpark9575@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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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학장 권오덕)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해부실 교육환경 개선사업이 마무리됐다. 지난 몇 년 동안 예산 부족으로 사업이 계속 우선순위에서 밀려나 좌초되었지만, 올해부터 해부실습에 참여하는 본과 1학년들은 개선된 환경에서 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개선사업은 ‘실시간 이미징 시스템 및 탈(脫) 포르말린 실습실’을 목표로 진행됐다.

일단 고농도 포르말린에 직접 접촉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새로운 배기 시스템이 설치됐다.

또한, 해부실습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큰 모니터 외에 각 해부 테이블마다 모니터가 추가로 설치됐다. 해부 장면을 더 자세히 볼 수 있게 되면서 제한적 공간으로 인해 교육에서 외면되는 학생이 없어질 전망이다.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다원 학생회 김희수 학생회장은 “지난 오랜 시간 동안 학장님과 해부학 교수님을 비롯한 수의과대학 구성원이 모두 힘을 합쳐 추진한 해부실 리모델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창민 기자 changminpark9575@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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