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수의대,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와 MOU 체결

방사성의약품 개발, 동물·사람 질병 진단 치료기술 향상 위해 노력

등록 : 2019.02.18 22:41:50   수정 : 2019.02.18 22:41:57 정하빈 기자 parapara1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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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학장 최경철)이 지난 1월 29일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와 ‘방사성의약품 개발과 활용을 통한 동물과 사람의 질병 진단 및 치료기술 향상’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방사선의학 관련 연구 및 시험인력의 교류’, ‘방사선의학 관련 공동 관심 분야 학술정보 교류’, ‘방사선의학 관련 연구 및 시험시설의 인프라 활용’, ‘방사선의학 활용 신약 및 의료기술 개발 관련 연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은 2018년 5월 핵의학과 설립을 시작으로 국내 수의과대학 중 최초로 방사성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약물 사용이 제한적인 현실에서 이번 상호협력 체결은 반려동물 치료용 방사성의약물 제조시설 및 치료센터 구축뿐만 아니라 동물 신약 개발에도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대 수의대 최경철 학장은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은 국내 유일의 반려동물 전용 핵의학 진료실을 갖춘 동물의료센터와 중개의학 연구를 담당하는 반려동물 중개의학 암센터를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어 동물과 사람의 질병 치료에 큰 발전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하빈 parapara110@naver.com

(자료 –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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