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수의대 이상원·박승용 교수, K-MOOC서 미생물 강연

등록 : 2018.12.05 10:25:17   수정 : 2018.12.05 10:25:17 임지현 기자 kohcelt@naver.com
(왼쪽부터) K-MOOC서 미생물 강연에 나선 이상원, 박승용 교수

(왼쪽부터) K-MOOC서 미생물 강연에 나선 이상원, 박승용 교수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이상원, 박승용 교수가 미생물을 주제로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에 참여한다.

‘보이지 않는 미생물 세계’를 주제로 진행되는 총 15강의 온라인 공개강좌는 지난 10월 개설돼 이달 중순까지 이어지고 있다.

세균의 개념부터 면역반응, 항생제, 내성균, 프로바이오틱스 등 미생물에 대한 여러 주제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임상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수의대생들도 알아두면 좋을 소재도 함께 담았다.

강의를 맡은 이상원 수의미생물학 교수와 박승용 수의임상면역학 교수는 건국대 수의대에서도 재치있는 입담과 강의력을 갖춘 좋은 강사로 손꼽힌다. 박승용 교수는 2017년 건국대에서 10명을 뽑는 베스트티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K-MOOC는 대학의 우수한 강좌를 인터넷을 통해 일반 국민에게 공개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K-MOOC에 참여한 건국대는 총 6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수의대에서는 지난해 박희명 교수가 ‘반려동물과 행복나눔’을 주제로 K-MOOC에 참여해 성황을 이룬 바 있다.

이상원 교수는 “공개강좌가 비(非)수의대생이라도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미생물에 한발짝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수강신청은 K-MOOC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지현 기자 kohcel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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