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수의대 제31대 `그대` 학생회 출범…조현배 회장·채민경 부회장

'그대를 사랑하고 그대가 사랑하는 학생회' 뜻 담아

등록 : 2018.11.25 00:21:41   수정 : 2018.11.25 17:28:04 손호윤 기자 paul1245@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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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 제31대 학생회 선거에서 ‘그대’ 학생회가 당선됐다. 이번 전북대 수의대 학생회 선거는 단일 후보에 대한 찬반 투표로 진행됐다. ‘그대’는 ‘그대를 사랑하고 그대가 사랑하는 학생회’라는 의미에서 지어진 이름이다.

당선된 ‘그대’ 학생회는 선배 수의사분들의 초청 강연 개설, 수의대만의 반려동물한마당이 아닌 전북대학교 학우들과 함께 진행하는 반려동물한마당 개최, 대외활동 및 건의사항을 받을 수 있는 카카오 플러스 친구 운영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내년 예과 2학년 전주 잔류가 확실시되는 가운데, 당선된 그대 학생회가 예과국을 어떻게 개편하고, 방치되던 예과 과방을 어떻게 활성화할지 관심이 쏠린다.

총학생회와의 관계도 눈에 띈다.

이번 전북대 수의대 ‘그대’ 학생회는 2019년 전북대 총학생회 선거에서 당선된 ‘그대’ 학생회(정후보 박지석, 부후보 이솔-이상 공과대학 13)에 소속되어 있고, 학생회 이름도 동일하다는 특징이 있다. 지금까지 교류가 적었던 익산 특성화캠퍼스와 전주 캠퍼스를 활성화하겠다는 의지가 돋보인다.

전북대 수의대 학생회장으로 당선된 조현배 학생(사진 왼쪽)은 “학생회장 선거에 많은 관심 가져주신 학우분들께 감사드린다. 학우분들을 대표한다는 의미로 자신감 있게 책임을 다해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회장으로 당선된 채민경 학생(사진 오른쪽)은 “투표해주신 수의대 학우분들께 감사하고 앞으로 학생회장을 도와 ‘그대’를 사랑하고 ‘그대’가 사랑하는 ‘그대愛’ 학생회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호윤 기자 paul12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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