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갈등문제 해결 위해` 가야복지관·한국동물병원협회 MOU 체결

등록 : 2018.07.06 11:23:20   수정 : 2018.07.06 11:23:20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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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가야종합사회복지관과 한국동물병원협회(KAHA, 회장 허주형)가 7월 4일(수) MOU협약식을 갖고 군포시 영구임대아파트 지역주민의 반려견 갈등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군포시가야종합사회복지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군포의 영구임대아파트 거주 지역주민들의 반려견으로 인한 갈등문제 해결을 위해 ‘이웃관계 리메이킹 프로그램 – 고은반지고리’를 운영하고 있다.

고은반지고리란 고은땅마을(군포 5단지 영구임대아파트 마을이름)의 려견과 역주민의 연결고리의 약자다.

‘고은반지고리’ 사업은 올바른 반려견 양육 문화를 조성하고 이웃 간의 갈등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군포시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반려견을 키우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교육 및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물병원협회는 영구임대아파트 거주 지역주민들의 체계적인 교육을 위한 전문가 교육을 지원연계와 지역 협회 동물병원을 통한 의료지원 등을 시행하기로 했다.

앞으로 가야종합사회복지관은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내 반려견을 양육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양육 및 위생, 공공에티켓 교육 등을 시행하고 이웃소통프로그램(펫워킹, 도그워킹, 페티켓 실천운동 캠페인) 등을 통해 반려인과 비(非)반려인 주민간의 소통과 화합의 지역사회를 형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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