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동물수의사회, 6월 29일 포럼‥무균·면역부전 마우스 다룬다

전주 전북대 치과대학서 제7차 KCLAM 포럼..24일까지 사전등록

등록 : 2018.06.20 15:55:59   수정 : 2018.06.20 15:56:07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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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험동물수의사회(KCLAM, 회장 김충용)가 오는 6월 29일(금) 제7차 KCLAM 포럼을 개최한다고 20일 전했다.

전북 전주시 전북대 치과대학 본관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무균 및 면역부전 마우스를 활용한 동물실험을 조명한다.

생명과학 연구에서 널리 활용되는 무균마우스와 면역부전마우스, 유전자변형마우스(GEM)의 사육과 실험환경 유지관리부터 면역부전마우스의 미생물감염 관리방안 등 동물실험시설에서 필요한 실용적인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실험동물수의사회 연수교육을 겸하는 이번 포럼에는 회원 수의사는 물론 실험동물 분야에 관심 있는 관계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7차 KCLAM 포럼의 사전등록은 오는 6월 24일까지 진행된다. 등록을 원하는 신청자는 성명과 소속, 연락처, E-mail 주소를 기재한 신청서를 실험동물수의사회 이메일(허승호 총무간사 bd0226@amc.seoul.kr)로 송부하고 참가비 8만원을 입금하면 된다(입금계좌 신한 110-484-483897).

지난 4월 동물실험윤리 증진과 실험동물 복지 확대를 위한 국회토론회에 참여한 실험동물수의사회는 이달 포럼에 이어 오는 10월 대한수의학회 합동 심포지움과 연말 실기 워크숍 등을 예정하고 있다.

실험동물수의사회는 “이번 포럼에서는 최근 연구자 분들의 관심도가 높은 마이크로바이옴과 면역부전마우스 이용연구 개론과 관리를 다룬다”며 실험동물 관계자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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