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부산 APVS, 한돈협회와 협력‥양돈 발전 계기로

한돈협회와 MOU 체결..김옥경 대수회장·하태식 한돈협회장 자문위원 위촉

등록 : 2018.06.01 11:52:13   수정 : 2018.06.01 11:52:13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왼쪽부터)APVS 2019 협력에 합의한 하태식 한돈협회장과 정현규 조직위원장

(왼쪽부터)APVS 2019 협력에 합의한 하태식 한돈협회장과 정현규 조직위원장

2019 부산 아시아양돈수의사대회(APVS 2019) 조직위원회가 한돈협회와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정현규 APVS 2019 조직위원장과 하태식 한돈협회장은 5월 28일 서울 서초구 한돈협회 사무실에서 MOU를 체결하고 이 같이 합의했다.

MOU 체결에 따라 조직위와 한돈협회는 APVS 2019 홍보와 마케팅에 협력하는 한편, 대회 외에도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과제 해결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정현규 조직위원장은 “한돈협회를 비롯한 산업계의 지원으로 APVS 2019가 성공개최로 가는 동력을 얻게 됐다”며 “생산자와 수의사의 유기적인 연계는 대회 성공개최와 국내 양돈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태식 한돈협회장은 “APVS 2019가 한돈산업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한돈농가 경쟁력 제고와 복지향상을 위해 조직위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김옥경 대한수의사회장을 자문위원 겸 명예대회장으로, 하태식 한돈협회장을 대회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조직위는 수의계와 양돈업계를 대표하는 두 위원이 현장 경험과 전문지식, 인프라를 더해주는 조력자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옥경 회장은 “APVS 2019가 수의사와 산업 종사자, 국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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