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수의사회, 찾아가는 동물 진료 봉사활동 펼쳐

반려견 동물등록도 독려..제주도수의사회 `6월까지 추자도·우도 찾을 것`

등록 : 2018.04.24 07:15:45   수정 : 2018.04.23 17:16:54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사진 : 제주도수의사회)

(사진 : 제주도수의사회)

제주특별자치도수의사회(회장 양은범)가 지난 15일(일)과 22일(일) 양일간 제주도내 각지에서 ‘찾아가는 동물등록 서비스와 함께 하는 동물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제주도수의사회는 제주도 동물방역과, 제주대 수의대와 함께 이틀간 제주시 구좌읍, 조천읍, 한경면과 서귀포시 안덕면을 방문했다.

봉사활동에는 제주도수의사회 회원 수의사 17명과 제주대 수의대 재학생 1명, 제주시청 축산과 직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봉사단은 이틀에 걸쳐 이들 지역의 반려동물 286두를 진료했다. 이와 함께 진료캠프를 방문한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동물보호법 개정에 따른 준수사항을 홍보하는 한편, 동물등록제 활성화를 위해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에 동물등록을 실시했다.

양은범 회장은 “제주도내 동물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일에 수의사로서 책임감과 보람을 느낀다”면서 “오는 6월말까지 제주도내 읍면지역과 추자도, 우도 등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제주도수의사회는 매년 동물병원 접근이 어렵거나 수의사의 활동이 적은 제주도내 지역에서 광견병 예방접종, 종합백신접종, 심장사상충 검사 및 예방약 배포, 동물 등록, 진료 및 건강 상담, 가축 전염병 예방 및 사양 관리 지도 등 동물의료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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