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수의사회, 2018년 정기총회 개최‥동물병원 마약류 관리 조명

등록 : 2018.02.08 13:07:00   수정 : 2018.02.08 13:07:00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사진 : 대한수의사회)

(사진 : 대한수의사회)

전북수의사회(회장 도홍기)가 8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옥경 대한수의사회장과 이지우 검역본부 호남지역본부장, 한재철 전북도청 동물방역과장 등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전북수의사회는 이날 총회에서 동물보건과 가축전염병 방역 등 수의업무와 회무에 모범이 된 회원들을 시상했다.

온영진 남원 제일가축병원장에게는 대한수의사회장 표창을, 이종현 전주 코끼리동물병원장과 김요현 고창 한사랑동물병원장, 김남수 전북대 교수에게는 전북수의사회장 표창을 전했다.

이날 수의사회는 대동물 외과를 주제로 한 김남수 교수의 강연과 함께, 올해 5월부터 의무화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관련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도홍기 전북수의사회장은 “대한수의사회 중앙회와 수의학계, 공직 등의 유대관계를 다지는 한편, 진료부 공개를 의무화하겠다며 최도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의사법 개정안 문제에 적극 대응하겠다”면서 “올해부터 남원, 정읍에서 시작되는 고양이 동물등록 시범사업에도 회원 여러분이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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