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수의사회·스카이펫파크, 동물복지 증진 협력 MOU

등록 : 2018.01.15 15:10:40   수정 : 2018.01.15 15:19:48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14일 MOU를 체결한 김재영 고양이수의사회장(왼쪽)과 유진규 스카이펫파크 센터장(오른쪽)

14일 MOU를 체결한 김재영 고양이수의사회장(왼쪽)과 유진규 스카이펫파크 센터장(오른쪽)

한국고양이수의사회(KSFM)와 반려동물 전문채널 스카이펫파크가 동물복지 증진에 협력을 강화한다.

KSFM 김재영 회장과 스카이펫파크 유진규 센터장은 14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KSFM 정기총회에서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TV 컨텐츠를 통한 동물복지 증진과 올바른 반려동물 의료정보 홍보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스카이펫파크가 제작하는 TV 컨텐츠와 온라인 동영상에 의료정보를 자문하고 관련 인력과 시설 지원에 협조하는 방안이다.

스카이펫파크는 길고양이·유기묘 문제에 대한 인식변화를 모색하는 ‘식빵 굽는 고양이’ 등 다양한 고양이 전문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

김재영 회장은 “스카이펫파크는 고양이의 이미지 개선, 반려동물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며 지속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유진규 센터장은 “2014년 반려동물 전문채널로 개국한 스카이펫파크는 가입자수와 내용면에서 계속 성장하고 있다”며 “고양이 전문 프로그램이 많아지고 올해 고양이 행동수정과 관련한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고양이수의사회에 공식적인 자문을 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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