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수의사회 6차 연수교육 개최…12월에 연수교육 한 번 더

등록 : 2017.11.27 17:20:47   수정 : 2017.11.27 17:20:47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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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의사회(회장 이성식)의 2017년도 제6차 임상수의사 연수교육이 26일(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개최됐다.

관절질환을 주제로 열린 이 날 연수교육에서는 충남대 수의대 이해범 교수와 전북대 수의대 허수영 박사가 강사로 초대되어 각각 ▲흔히 실수할 수 있는 정형회과 질환과 관련 증례 소개 ▲슬개골 탈구에서 4단계 분류법만이 진단·수술의 기준일까요 ▲대퇴관절 탈구에서 개와 고양이의 차이점, 인공대퇴관절(THR)소개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 날 교육까지 올해 총 6번의 연수교육을 개최한 경기도수의사회는 12월에 7차 연수교육을 개최할 예정이다(12월 17일 예정). 그만큼 여전히 연수교육 미이수자가 많기 때문이다.

경기도수의사회 측은 이번 연수교육에서 교육 장소, 강의 질, 식사, 시간 등에 대한 만족도 설문을 실시하는 등 연수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성식 경기도수의사회장은 직접 단상에 올라가 회원들에게 주요 수의계 이슈에 대해 설명했다.

이성식 회장은 농식품부 방역정책국 신설, 시도 방역과 신설, 수의직 공무원 대규모 채용, 세계수의사대회 성공 개최 등 수의계 좋은 소식을 전했다. 그 뒤 동물병원 관련 탐사보도와 살처분 계란 파동과 관련하여 경기도수의사회원의 잘못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리며 “여전히 갈 길이 멀고, 반성할 부분도 많다”고 평가했다.

이어 “항상 수의사회 일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작은 일이라도 언제든 연락주시고 도움을 요청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수의사회는 최근 ‘언론 대응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회원들에게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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