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중방역수의사 400명 한 자리에‥업무환경·법률자문 논의

대공수협 2017 정기총회 개최..차기 집행부 선거 `2파전 예고`

등록 : 2017.09.06 11:26:40   수정 : 2017.09.06 11:26:40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대한공중방역수의사협의회(대공수협, 회장 권기범)가 7일과 8일 양일간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2017년도 정기총회를 겸한 대한공중방역수의사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470명 공중방역수의사 중 400명 이상이 참가할 전망이다.

대한수의사회의 수의계 현안 소개로 시작될 이날 대회에서 대공수협은 이날 집행부 활동과 예산안을 보고하는 한편 법제사법위원회 설치 등 회칙개정 작업에 나선다.

아울러 전국에 배치된 공중방역수의사들의 근무지 업무분장 등 업무환경 현황을 파악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차기 대공수협 회장과 시도대표를 뽑는 집행부 선출도 예정되어 있다.

후보등록은 후보자 본인의 출마나 대공수협 회원의 추천으로 지난달 1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다.

단독 후보의 인준에 가까웠던 지난 선거들과 달리, 올해에는 이용빈(충남 본소), 백승현(검역본부 천안센터), 정성윤(충남 아산지소), 김기태(경기 광명시청) 등 4명의 후보자가 나섰다.

이용빈, 백승현 후보자가 사퇴의사를 표명한 만큼 정성윤, 김기태 후보의 2파전이 될 전망이다.

권기범 회장은 “대공수협 총회에서 그간 못한 이야기를 나누고, 향후 발전방향을 긍정적으로 토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공중방역수의사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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