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수의사회 동물복지위원회,화성에서 올해 8차 봉사활동 진행

건국대 바이오필리아, 삼성전자 멍냥즈 동참

등록 : 2017.08.14 16:02:55   수정 : 2017.08.14 16:03:37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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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의사회 동물복지위원회(위원장 한병진)가 7월 30일 경기도 화성 사랑이네 유기동물보호소에서 2017년도 제8차 동물의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이날 봉사활동에는 건국대 수의대 봉사동아리 바이오필리아와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 봉사팀 ‘멍냥즈’도 동참했다.

경기도수의사회 동물복지위원회는 지난 6월 25일, 7월 16일에 이어 다시 한 번 사랑이네보호소를 찾아 심장사상충 검사, 중성화수술 등 동물의료 봉사를 펼쳤다.

삼성전자 멍냥즈 팀은 삼성전자의 동물임상화학분석기 PT10V 8대를 동원하여 수의사들의 동물 혈액종합검사를 지원했다. 건국대 수의대 봉사동아리 바이오필리아 소속 김도현, 박종원, 안은진, 이정환, 송경민, 허은지, 이지환 학생도 봉사에 동참해 처치를 도왔다.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 구경녀 수의사, 남양주분회 강희숙 수의사, 정지혁 수의사, 미국수의사를 준비 중인 김유진 수의사도 동참했다. 심장사상충 항원키트검사에서는 12마리 중 4마리가 양성반응을 보였으며, 자궁축농증에 걸린 암컷 중성화수술도 한 마리 진행됐다.

한편, 지난 2013년 ‘생명이 생명을 만나는 곳’을 모토로 결성된 경기도수의사회 동물복지분과위원회는 그 해 10월 첫 동물의료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한 달에 한 번 이상 유기동물보호소를 방문해 동물의료봉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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