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수의사회,신한은행과 협약체결 `최대 3억원` 대출상품 제공

서울, 경기, 인천이어 대구시수의사회도 MOU 체결

등록 : 2017.08.10 13:18:13   수정 : 2017.08.10 13:18:13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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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수의사회와 신한은행이 8일(화)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대구시수의사회 소속 회원들은 최대 3억원 규모의 신한 동물병원 신용대출 상품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대구시수의사회 이상관 회장(사진 오른쪽)은 8일(화) 신한은행 대구위브더제니스지점을 방문하여 신한은행과 동물병원 대출 상품 관련 협약서에 서명했다. 

신한은행은 이에 앞서 지난 6월 29일 서울시수의사회, 7월 18일 경기도수의사회, 7월 27일 인천시수의사회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의사 회원들에게 대출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대구시수의사회가 이 날 체결한 금융상품 역시 앞서 다른 지부수의사회가 체결한 내용과 유사하다.

동물병원을 운영하거나 개업 예정인 수의사를 대상으로 최대 0.5%의 금리우대와 최고 3억원의 운영자금 및 기타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의사 전용 대출 상품이다. 신용등급 및 거래조건에 따라 최대 고정금리 연 2.95%(변동금리 연 2.89%)를 적용받을 수 있다.

대출상품에 대한 구체적인 문의는 신한은행 대구 지산동지점으로 할 수 있다.

한편, 신한은행 측은 ‘최대 3억원 규모의 동물병원 원장(개업예정 포함)대상 상품’ 및 ‘최대 2억원 규모의 일반 페이 수의사 대상 대출 상품’을 전국 신한은행 지점에서 동일하게 취급하고, 계속해서 각 지부수의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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