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수의사회, 서울지역 동물병원 실태조사 실시

서울시수의사회 경영활성화 위원회, 서울시내 동물병원 실태조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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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수의사회가 동물병원 경영 활성화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서울시수의사회 제22대 집행부는 4일 열린 ‘서울시수의사회 2014년 2차 연수교육’에서 경영활성화위원회를 발족시켰다. 경영활성화위원회는 황규택 위원장을 중심으로, 유경근, 정인수, 김석중, 서범석, 위혜진 위원 등 동물병원 원장과 프로그램 업체 관계자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경영활성화위원회의 첫 활동은 ‘서울지역 동물병원 기본 실태 조사’다.

위원회 측은 “더욱 어려워지는 동물병원의 경영을 다각적으로 측면 지원하여 회원들의 삶의 질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경영활성화위원회를 구성했다”며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서 우선 회원 병원의 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고 실태 조사 실시 이유를 설명했다.

서울시수의사회 서울지역 동물병원 실태조사는 아래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설문조사 참여하기 : 클릭(바로가기)

 

서울시수의사회, 서울지역 동물병원 실태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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