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수의컨퍼런스, 교육 규모 대폭 확충‥9월 열린다

기존 1일 2세션에서 2일 7세션으로 확대..다양한 진료과 조명

등록 : 2020.05.18 12:37:01   수정 : 2020.05.18 12:37:01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200518busan3

부산광역시수의사회(회장 이영락)가 2020 부산수의임상컨퍼런스를 오는 9월 부산 해운대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수의임상컨퍼런스는 올해 3회차를 맞아 행사 규모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1, 2회 대회가 하루 동안 2개 세션을 운영하는 형태였지만, 올해 대회는 9월 5일(토)과 6일(일) 양일간 7개 세션을 병행할 예정이다.

7개 세션은 피부, 종양, 신경계, 안과, 정형외과, 심장, 행동의학 등 다양한 진료과목을 아우른다.

피부, 내과, 안과 등에서 아시아전문의 자격을 갖춘 연자들이 강연에 나선다. 이와 함께 한국고양이수의사회(KSFM)의 세션도 별도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 경기지부를 제외하면 전국 지부수의사회가 주최하는 연수교육 중 가장 큰 규모가 될 전망이다.

이영락 부산시수의사회장은 “부산수의임상컨퍼런스는 실제 임상을 바탕으로 한 순수한 학술대회로, 성공개최를 위해 부산시수의사회가 최대한 지원하고 투명하게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 부산수의임상컨퍼런스의 세부사항은 부산시수의사회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