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수의사회장 첫 직선제 선거 유권자 7,171명으로 확정

수도권에만 유권자 40% 분포

등록 : 2020.01.10 16:24:31   수정 : 2020.01.13 12:16:51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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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 앞으로 다가온 제26대 대한수의사회장 선거의 유권자가 7,171명으로 최종 확정됐다.

대한수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대수 임원 선거관리 규정에 따라 10일 선거인명부를 확정 공고했다.

선거인명부 열람 마지막날이었던 지난달 30일까지 파악된 회비납부·신상신고에 따라 잠정 파악된 선거인은 7,112명이었다.

여기에 각 지부별로 회비납부 기록에 대한 추가 검토를 통해 누락됐던 59명의 유권자가 새로이 파악됐다.

이로서 이번 선거의 유권자는 7,171명으로 확정됐다. 수의사회는 첫 직선제 선거에 1만명 이상의 회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독려활동을 벌였지만 7천명 선에 머무르게 됐다.

유권자 분포에서는 경기지부가 1,608명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1,096), 경남(499), 전북(474)이 뒤를 이었다.

서울·경기·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유권자가 2,970명으로 전체 유권자의 약 40%를 차지했다.

선거인명부 열람 마감 이후 추가된 이들 59명은 모두 인터넷투표로 선거에 참여하게 된다. 이로서 인터넷투표로는 최대 6,467명이, 우편투표로는 최대 704명이 투표에 임할 전망이다.

인터넷투표는 1월 15일(수) 투표일에 진행된다. 우편투표는 현재 접수 중으로 1월 15일 오후 6시 이전까지 선거관리위원회 도착해야 유효 투표로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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