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20:토론회] 기호 1번 김중배 후보 정견발표·마무리발언

등록 : 2020.01.09 11:06:34   수정 : 2020.01.09 10:57:05 데일리벳 관리자

제26대 대한수의사회 회장선거 후보자 토론회가 대한수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1월 8일(수) 열렸습니다. 각 후보들의 정견발표와 마무리발언을 소개합니다. 토론회 전체 영상(무편집본) 보기(클릭)

기호 1번 김중배 후보의 정견발표와 마무리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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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견발표

존경하는 대한수의사회 회원님 여러분! 

대한수의사회 제26대 회장 후보, 기호 1번 김중배입니다.

대한수의사회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고자, 회장직에 입후보하신 후보님들과 함께 뜻깊은 토론회 자리를 갖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회원 여러분!

저 김중배는, 대수 역사상 첫 직선제를 통해 당선되는 차기 회장에게는 “행복한 삶이 있는 수의사! 건강한 대한수의사회!”를 구현해야 할 시대적 사명으로 회장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수의악법을 개정하고 수의권을 제대로 실현할 새로운 법을 만들어내고 수의계 갈등을 통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33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대한수의사회 부회장 6년, 지부회장 9년을 역임하는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소임을 다하고 계시는 우리 수의사들과 대면 소통해 왔고, 현장의 고충과 절실함을 생생히 느껴왔습니다. 지금 보여드리는 자료와 같이 정부와 국회 등을 상대로 현안들을 해결해 왔습니다.

김중배 후보 캠프 제공

김중배 후보 캠프 제공

그러나 아직까지 수의계의 많은 현안들이 법과 제도적으로 미완된 상태입니다. 수의사의 위상 또한 확고하게 정착되어 있지 않은 실정입니다.

특히, 많은 임상 회원님들께서는 계속되는 불경기에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계시고 폐업까지 속출하기에 이르고 있습니다.

여러 악법으로 인해 우리 수의사들의 위상이 저해되고 있는데도 임상 회원님들의 경우 ‘비양심적으로 비싸게 진료비를 받는다’라는 터무니없는 오해까지 받고 있습니다. 이 참담한 현실에, 저 또한 깊이 통감하며 가슴이 아픕니다. 

이렇게까지 열악한 환경에서도 수의권과 동물권, 그리고 One health 향상을 위해 힘쓰고 계신 우리 회원님들을 위해 저는 지금, 수의악법을 개정하고 우리를 위한 새로운 법과 제도로 바꾸어내겠다는 일념으로 이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 저에게는 2011년부터 대한수의사회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정부와 국회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사람들과 맺어온 폭넓은 인맥이 있습니다. 수의현안 법 개정에 기여해 온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인맥과 경험을 바탕으로 저는 우리 수의계의 현안을 해결하고, 법과 제도를 우리를 위한 것으로 바꾸어낼 자신이 있습니다. 해낼 수 있습니다!

2만여 수의사 회원 여러분!

기호 1번 김중배는, 우리 수의계의 많은 현안들 중 가장 시급한 사항들을 선거 공약집에 담았습니다. 크게는 다섯 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첫째, 반려동물 수의사의 위상을 재정립하겠습니다.

둘째, 농장동물 수의사의 권익을 확보하겠습니다.

셋째, 공직수의사의 지위를 향상 시키겠습니다.

넷째, 수의료 교육 시스템 선진화를 구축하겠습니다.

다섯째, 미래지향적으로 건강하게 대한수의사회를 경영하겠습니다.

기호 1번 김중배, 회장직은 단 한번으로, 약속한 공약은 임기 내에 반드시 실현하여 대수회장의 사명, 꼭 이루어내겠습니다.

회원 여러분, 행복한 수의사, 건강한 대한수의사회를 원하신다면, 기호 1번! 김중배와 함께해 주십시오!  존경하는 회원님 여러분!!

마무리발언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우선 장시간에 걸친 토론회를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달콤한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행동으로, 나아가 결과로 보여주는 사람은 드뭅니다.

약사법을 포함하여 각종 악법들에 의해 수의권이 가로막혀 있는 우리의 현실을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차기 대한수의사회 회장에게 주어진 첫 번째 사명은, 단연코 수의악법을 개정하고, 수의권을 제대로 실현할 새로운 법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저 김중배는, 이미 2011년부터 국회의원들을 직접 만나, 수의사처방제 도입, 방역정책국 신설 등의 수의현안 법 개정에 기여해 온 경험이 많습니다.

저 김중배는 정관계 인사, 차기 대권 유력후보 등과 그동안 탄탄하게 맺어온 인맥과 다양한 경륜을 활용하여, 수의권이 제대로 실현되는 새로운 법을 만들어낼 능력이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수의권을 실현할 법 개정을 해낼 수 있는 후보인가 아닌가’라는 기준으로, 여러분의 회장을 선택해 주십시오!

수의권 실현을 위한 법 개정! 저는 해낼 수 있습니다.

수의권 실현, 단 하나의 목표를 위해, 회원님들과 소통, 또 소통하고, 싸워야 할 땐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1월 15일, 기호 1번 김중배를 선택해 주십시오.

행복한 수의사! 건강한 대한수의사회!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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