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수의사회 동물복지위원회,용보협에서 심장사상충 검사 봉사

등록 : 2019.09.02 14:19:45   수정 : 2019.09.02 14:20:33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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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의사회 동물복지위원회(위원장 한병진)가 1일(일) 경기도 용인시 용보협(사단법인 용인시동물보호협회)을 찾았다.

한병진 원장, 구경녀 경기도 주무관을 비롯한 봉사팀은 용보협 죽전보호소에서 보호하고 있는 16마리의 유기견을 대상으로 심장사상충 간이 키트 검사를 진행했다. 대형견도 다수 포함됐다.

검사 결과 2마리에서 심장사상충 감염이 확인됐다.

용보협은 경기도 용인시와 광주시에서 발생하는 유기견을 보호하는 곳으로 안락사 없이 100% 입양을 위해 노력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경기도수의사회 동물복지위원회는 지난해 6월에도 이곳을 찾아 동물의료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당시에는 중성화수술, 심장사상충 검사, 건강검진, 피부병 치료를 진행했다.

한편, ‘생명이 생명을 만나는 곳’을 모토로 지난 2013년 결성된 경기도수의사회 동물복지위원회는 주말을 이용해 유기동물보호소를 찾아 도움을 손길을 건네고 있다.

(자료 – 경기도수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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