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유기동물 동물의료 봉사 나선 부천시수의사회

부천시와 함께 10년 이상 유기동물 도와

등록 : 2019.05.27 17:36:10   수정 : 2019.05.29 20:44:10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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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수의사회가 어려움에 처한 부천시 유기동물을 도왔다. 부천시수의사회는 최근 부천시의 요청을 받고, 유기동물 중성화수술 등 동물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부천시수의사회는 부천시 대장동에 있는 유기견 임시 보호소의 대형견 4마리의 중성화수술을 하고, 심장사상충 검사를 진행했다. 8마리를 대상으로 진행된 심장사상충 감염 검사에서는 7마리에서 양성 결과가 확인됐다.

이번 중성화수술 봉사에는 해든 동물병원 (원장 : 최기현), 이지 동물의료센터 (원장 : 최춘기, 황선욱), 포근한 동물병원 (원장 : 이기진), 이솝 동물병원 (원장 : 모영규), 늘봄 동물병원 (원장 : 정선영), 다나 동물병원 (원장 : 장상원), 서울베스트 동물병원 (원장 : 하성우), 비엔 동물의료센터 (원장 : 여승학, 이보란)이 동참했다.

해당 유기견들은 길게는 1년이 넘게 장기간 보호 중으로 아직까지 새로운 가족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수의사회에서는 이번 중성화수술을 계기로 좋은 가족에게 입양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중성화수술 봉사 이외에도 부천시수의사회는 부천시의 동물보호복지 행정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10년 이상 유기동물 보호, 대형 유기견 보호, 광견병 접종, 반려동물 한마당 행사 참여, 야생 들개 포획, 내장형 동물등록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유기동물 보호 활동에는 아이 동물의료센터 (원장 : 박수현), 가나 동물병원 (원장 : 최화락), CJ 동물병원 (원장 : 정종수)이 참여한다.

장현곤 부천시도시농업과장은 “이번 유기동물 의료봉사뿐 아니라 광견병 예방접종, 동물등록, 반려동물 문화교실 등 다양한 동물보호 분야에서 부천시수의사회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료제공 – 부천시수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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