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에 충실하자` 서울시수의사회 1차 연수교육,4월 28일 오렌지타워

주제는 순환기 신체검사·심장사상충..3D 서저리 교육도 병행

등록 : 2019.04.07 03:59:34   수정 : 2019.04.07 04:06:47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서울특별시수의사회(회장 최영민)가 2019년도 제1차 임상수의사 연수교육을 시행한다. 서울시수의사회는 ‘Back to the Basic : 기본에 충실한 로컬병원 임상’을 주제로 올해 연수교육을 진행한다.

4월 28일(일) 개최되는 1차 연수교육의 주제는 ‘순환기 신체검사 & 심장사상충 제대로 이해하기’다. 안수진·한동현 수의사가 강사로 나서 ▲혈압 측정 – 고혈압 관리, 저혈압과 쇼크 ▲뇨검사를 통한 진단 및 모니터링 ▲심장사상충, 매달 투약과 매년 검사 ▲고양이 심장사상충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간다.

다른 강의실에서는 3D 수의외과 교육이 진행된다. ▲간생검, 담낭 ▲개복, 폐복을 주제로 한 3D 영상이 2차례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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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1인 병원 실전임상시리즈’를 주제로 임상수의사 연수교육을 개최한 서울시수의사회는 올해 더욱 알차고, 실용적인 임상강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Back to the Basic : 기본에 충실한 로컬병원 임상’을 올해 연수교육 대주제로 정한 이유다.

서울시수의사회는 “고가의 좋은 장비들이 동물병원에 도입되며 진단·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지만, 여전히 신체검사와 간단한 기구를 이용한 기본 검사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감별진단을 통한 상위검사로 이어지는 데 매우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연수교육을 통해 기본 검사에서 놓치고 있는 부분이 없는지 돌아보고, 검사결과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시수의사회 2019년도 제1차 임상수의사 연수교육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수의사회 홈페이지(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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