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0주년` 한국동물병원협회,8월 카하엑스포에서 기념행사

한국동물병원협회, 2019년도 정기총회 개최

등록 : 2019.03.11 06:47:50   수정 : 2019.03.11 12:53:53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1989년 한국소동물임상연구회로 출범한 한국동물병원협회(KAHA)가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했다. KAHA는 ’2019 펫서울 & 카하엑스포’에서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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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병원협회(KAHA, 회장 허주형)가 9일(토)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강종일, 전병준 전 회장과 카하 이사 26명이 참석했다.

권태억, 김상훈, 김대윤 원장에게 공로패…신임 수석부회장에 이병렬 원장

차정호, 허우범 지역 부회장 임명…안민찬 원장 자문위원장 위촉

카하는 이날 권태억 원장, 김상훈 원장, 김대윤 원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권태억 원장은 오랫동안 카하의 수석부회장을 역임했고, 김상훈·김대윤 원장은 작년까지 각각 대전지역 부회장, 광주지역 부회장으로 활동한 공을 인정받았다.

권태억 원장은 “능력이 부족한데도 오랫동안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 동물병원을 하면서 대부분 시간을 KAHA와 함께했던 것 같다. 앞으로 임상하는 동안도 계속해서 KAHA와 도움을 주고받으며 함께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임 수석부회장에는 이병렬 원장(광주 중앙동물병원)이 임명됐다. 이병렬 신임 수석부회장은 “책임감 많이 느낀다”며 “허주형 회장님과 실행이사 분들과 함께 카하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카하는 또한, 안민찬 전 제주도수의사회장을 14대 자문위원장으로 위촉했으며, 차정호 원장(광주 하나로동물병원)과 허우범 원장(대전 상아동물병원)을 각각 광주지역 부회장, 대전지역 부회장으로 임명했다.

허주형 회장과 권태억 전임 수석부회장(사진 왼쪽), 이병렬 신임 수석부회장(사진 왼쪽 세번째)

허주형 회장과 권태억 전임 수석부회장(사진 왼쪽), 이병렬 신임 수석부회장(사진 왼쪽 세 번째)

창립 30주년 한국동물병원협회, 카하 엑스포에서 기념행사 개최 예정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카하는 권태억 전임 수석부회장을 30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장으로 임명하고 행사 준비를 시작했다.

카하는 8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한국동물병원협회와 팜웨이인터내셔널 주최로 강남구 삼성동 COEX 1층 A홀에서 개최되는 ’2019 펫서울 & 카하엑스포’ 리셉션 행사에서 30주년 기념행사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카하는 올해 사단법인 설립 추진, 추계 세미나 개최(대전 예정), 외국 전문가 초청 동물병원 경영 전문 세미나 개최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수의사 처방제 및 국회 계류 중인 수의사법 개정안에 대한 현 상황을 소개한 허주형 카하 회장은 “올해도 수의사의 진료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테니 잘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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