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FASAVA대회 통해 대구를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대구광역시수의사회, 2019년도 정기총회 개최

등록 : 2019.03.09 16:20:31   수정 : 2019.03.11 12:56:32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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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수의사회(회장 이상관, 사진 중앙)가 3월 7일(목) 저녁 호텔 라온제나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대구시수의사회는 지난해 사업실적·회계 결산안을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회계 예산안을 의결했다.

정기총회에는 권오덕 경북대 수의대 학장, 김성표 경북대 수의대 동창회장, 이규락 경북수의사회장, 조길재 경북대 수의대 부학장, 김승준 경북대 동물병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는 애초 2월 14일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구제역 파동으로 인해 이날로 연기됐다.

대구시수의사회는 지난 2월 27일 대한수의사회 정기총회에서 ‘최우수지부상’을 수상했다. 이날 대구시수의사회 정기총회에서는 최우수지부상 수상을 서로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이상관 대구시수의사회장은 “지난해 2022년 아시아소동물학회(FASAVA)를 대구에 유치했는데, 권영진 시장님도 이 대회를 통해 대구를 ‘반려동물 친화 도시’이자 ‘국제회의 도시’로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며, 행사에 힘을 실어주셨다”고 말했다.

또한, “뉴타이페이시와 자매결연을 하는 등 대외적으로 대구시수의사회를 대외적으로 알리기에 힘쓰는 한편, 지역 내에서는 신뢰받는 전문가로서 구제역 예방과 TNR 사업의 주도적 역할을 하며 공무원이나 시민, 동물애호가들과의 소통에도 최선을 다했다”고 덧붙였다.

대한수의사회장 직선제와 국회에 발의되어 있는 수의사법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도 촉구했다.

이상관 회장은 “내년에는 대한수의사 창립 이래 처음 실행되는 회장 직선제가 있다. 이일은 우리의 권익이 향상된 극명한 모습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며 “바쁘시겠지만 처음 시행되는 직선제인 만큼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마지막으로 국회 심의를 앞둔 여러 수의사법 개정안에도 우리의 입장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가까이 있는’ 대구시수의사회’에 꾸준한 관심 가져달라”고 전했다.

(자료제공 – 대구시수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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