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수의사회 연례세미나 5일 앞으로‥각종 질병·주변국 현황 교류

차기 양돈수의사회장 선거에 김현섭 회원 단독 출마

등록 : 2018.10.19 13:11:34   수정 : 2018.10.19 13:11:34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한국양돈수의사회 2018년도 연례세미나가 5일 앞으로 다가왔다.

10월 24일과 25일 양일간 대전 라온컨벤션에서 열릴 올해 연례세미나에서는 다양한 양돈질병 정보를 교류하는 한편, 차기 양돈수의사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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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례세미나는 첫날 오전 한국PRRS연구회 세션으로 막을 올린다.

국내 PRRS 바이러스의 특성을 분석한 김원일 전북대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PRRS 통제에 대한 양돈수의사의 인식(김현섭), 대군농장의 자돈백신(강기종), 피내접종용 무침주사기 활용(서상원) 등을 조명한다.

이어서 예년과 마찬가지로 돼지유행성설사병(PED), 써코바이러스, 유행성폐렴, 돼지증식성장염 등 여러 돼지질병 관련 정보를 교류할 예정이다.

주변국의 양돈산업과 질병현황에 대한 발표도 눈길을 끈다. 둘째날인 25일에는 일본(Satoshi Otake), 라오스(박용승), 대만(Shih-Ping Chen), 중국(Qigai He) 등지의 상황을 다룬 초청 강연이 진행된다.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나 고병원성 PRRS 등 국내에서도 관심이 높은 문제도 다뤄질 전망이다.


차기 양돈수의사회장 선거에 김현섭 후보 단독 출마

한편 24일 열릴 양돈수의사회 정기총회에서는 차기 양돈수의사회장을 선출하는 선거가 진행될 예정이다.

15일까지 진행된 제26대 임원선거 후보자 등록 결과 김현섭 수의사가 차기 회장 후보로 단독 출마했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도드람양돈조합, 선진브릿지랩, 피그헬스동물병원 등을 거쳐 현재 행복한 농장을 경영하고 있는 김현섭 수의사는 ‘변화에 대응하는 양돈수의사회 조직 및 임상교육 강화’를 내걸고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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