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방선거에 동물정책 제안합시다 `613 동물을 부탁해` 캠페인

동물자유연대, 2018 지방선거 정책제안 캠페인 진행


0
글자크기 설정
최대 작게
작게
보통
크게
최대 크게

20180418animals
동물자유연대가 2018 지방선거를 앞두고 동물정책 제안 캠페인을 펼친다. 일명 ‘613 동물을 부탁해’다.

동물자유연대는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우리 동네 동물정책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제안하자”며 이번 캠페인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여러분의 참여는 곧 동물의 목소리가 되어 각 후보에게 전달된다. 동물을 위한, 동물을 보호하는, 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정책 들을 많이 제안해주시고 주변 분들에게도 널리 공유해달라”고 당부했다.

동물보호복지, 유기동물, 반려동물, 길고양이, 농장동물, 전시·야생동물, 실험동물 등 분야별로 동물자유연대가 마련한 설문조사에 응답하고 자신이 사는 지역을 입력하면, 동물자유연대가 설문조사 결과를 취합하여 해당 지역 지방선거 출마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동물자유연대 측은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사람 중 613의 의미를 담아 추첨을 통해 총 10명(6+3+1)에게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설문 참여하기(클릭)

이번 지방선거에 동물정책 제안합시다 `613 동물을 부탁해` 캠페인

Loading...
파일 업로드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