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동물을 위한 수의사회,천안에서 동물의료 봉사활동

4월 정기봉사 진행...중성화수술 81두

등록 : 2018.04.16 14:08:35   수정 : 2018.04.16 14:08:35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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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동물을위한수의사회(이하 버동수)가 천안시 유기동물보호소에서 4월 정기 동물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얼마 전 천안의 한 펫샵에서 방치되다가 구조된 70여 마리 개체에 대한 중성화수술이 주목적이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전국 각지에서 32명의 수의사가 참여했으며,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 동물보호 동아리 ‘돌봄’ 소속 5명의 수의대 학생들도 참여해 봉사를 도왔다.

이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준비조, 수술조, 회복조로 나뉘어 총 81마리(수컷 21마리, 암컷 60마리)에 대한 중성화수술 봉사를 진행했으며, 포획은 일반 봉사자들이 담당했다. 또한, 예방접종도 진행됐다.

SMP동물약품, 서울수의약품에서 의료소모품을 지원했으며, ANF 세니메드에서 1톤가량의 사료를 후원했다.

버동수는 5월 경북 안동에서 동물의료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유기동물보호소 동물의료봉사와 동물보호정책 개선을 위해 2013년 결성된 버동수는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하고 매달 유기동물 보호소를 방문해 동물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세한 활동 내용 및 사진은 버동수 페이스북 페이지(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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