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의영양학회,2017년 추계 콩그레스 열어

11월 26일 강남에서 콩그레스 개최

등록 : 2017.11.27 18:30:30   수정 : 2017.11.27 18:30:30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20171126KSVN congress

한국수의영양학회(The Korean Society of Veterinary Nutrition, KSVN)가 26일(일) CNN the Biz 강남교육센터에서 2017년도 추계 콩그레스를 개최했다.

‘반려동물의 다양한 질병에서 영양학적 관리’를 주제로 열린 이 날 콩그레스는 박희명 건국대 수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

콩그레스에서는 ▲수분, 항산화, 장면역 그리고 풀리지 않는 문제 ▲행동학적 이상을 보이는 식분증환자의 원인과 영양학적 관리 ▲치주질병의 예방을 위한 예방사료의 적용 ▲영양학적 기반을 통한 반려동물 맞춤형 건강 예방 프로그램의 실현 가능성 ▲개와 고양이의 당뇨질병의 영양학적 관리 ▲영양학 치료와 반려동물 건강 등 총 5개의 강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강의 주제와 연관된 질의응답은 물론, ‘미국에서의 개 사료 페노바비탈 오염 사건’, ‘소비자단체의 사료 조사’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논의와 토론도 이어졌다.

콩그레스는 로얄캐닌코리아, 포베츠, 내추럴발란스코리아, 베토퀴놀코리아, 비엘엔에이치, 알파벳, 한국마즈, 화영약품에서 후원했다.

한편, 한국수의영양학회는 ’수의영양학의 정보 교류를 통한 질병진단, 치료 및 예방에 대한 영양학적 기준 마련, 임상에 적용하는 영양의 가이드라인, 수의영양학의 기본 심화과정 학습 및 표준화 작업 등’을 목표로 지난 2013년 창립했다. 매년 정기 콩그레스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에는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급속히 인지도를 올리던 사료’를 급여하고 설사, 구토 등의 임상 증상을 보였다는 피해 사례가 수 십 차례 제기되자, 피해 사례 및 샘플을 모집하고 직접 사료 검사에 나서는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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