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A·GE헬스케어 2차 초음파 아카데미 진행..매달 이어져

KAHA·GE헬스케어 MOU 체결 이후 매달 진행...9월 용인, 10월 광주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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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동물병원협회(KAHA, 회장 이병렬)와 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김은미)가 함께 진행하는 ‘GE 초음파 아카데미’가 매달 진행 중이다.

두 단체는 지난 6월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초음파 장비를 중심으로 동물병원 의료기기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실습 워크숍을 공동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

지난 7월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1차 아카데미에 이어 두 번째 아카데미가 8월 27일(일) 일산 KINTEX에서 진행됐다.

‘동물병원에서 초음파 활용법’을 주제로 열린 이날 GE 초음파 아카데미에서는 ▲초음파 이론 및 장비 사용법 ▲복부 초음파 검사의 기본적인 활용법 ▲심장 초음파 검사의 기본적인 활용법을 주제로 이론 교육과 실습이 이어졌다.

GE 초음파 아카데미는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9월 10일(일)에는 용인죽전24시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에서, 10월 15일(일)에는 광주광역시에서 진행되는 KAHA추계컨퍼런스 현장에서 아카데미가 이어질 예정이다.

KAHA·GE헬스케어 2차 초음파 아카데미 진행..매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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