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교육은 없다! 서울시수의사회·경기도수의사회 올해 마지막 연수교육 개최

최미현 원장, 송우진 원장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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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수의사회(SVMA, 회장 황정연)가 28일(일) 건국대학교 경영관에서 임상수의사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경기도수의사회와 공동 개최한 이번 연수교육은 서울시수의사회·경기도수의사회의 2025년 마지막 임상수의사 연수교육이었다.

연수교육의 주제는 간질환이었다. 최미현 본동물의료센터 원장과 송우진 스마트동물병원 신사본원 원장이 연자로 나서 각각 ▲간수치 상승 환자의 진단을 위한 영상학적 접근법 ▲개와 고양이에서 자주 보는 간질환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서울시수의사회·경기도수의사회 회원에게는 필수 교육 5시간이 인정된다.

한편, 전년도 연수교육 미이수 수의사를 대상으로 연초에 열리던 구제교육의 경우, 내년 초에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5 추계 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 2025 춘계 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 2025 경기북부수의컨퍼런스, 2025 경기수의컨퍼런스는 물론 FASAVA2025(제13차 아시아·태평양 소동물수의사대회) 까지 열린 만큼 더 이상 수의사들에게 연수교육 기회를 계속 제공할 수는 없다는 게 정부 방침인 것으로 전해진다.

서울시수의사회와 경기도수의사회는 12월 14~16일 3일간 온라인 비대면 연수교육까지 진행하면서 회원들의 연수교육 이수를 위해 마지막까지 노력했다. 올해 경기도수의사회가 개최한 연수교육 횟수는 이날까지 총 8회에 달한다.

서울시수의사회, 경기도수의사회 임상수의사 회원 중 연수교육 미이수자에게는 과태료가 부과될 것으로 보인다. 미이수자 숫자는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제교육은 없다! 서울시수의사회·경기도수의사회 올해 마지막 연수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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