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동물병원 17년 하고 47살에 미국수의사 된 이유는요…”
김태환 수의사(사진)는 1999년 반려동물 임상을 시작해 2001년 동물병원을 오픈했습니다. 동물병원을 운영하면서 서울시수의사회 홍보이사, 관악구수의사회 회장을 역임하고, <딩동~ 개 도감>, <딩동~...
2023.03.22
AI 기사요약
김태환 수의사는 한국에서 17년간 동물병원을 운영하다가 47세에 미국으로 가 수의사가 되었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 가족과 함께 떠난 그는 미국에서 높은 사회적 지위와 대우를 경험하며 수의사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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