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찬
네팔로 보낸 젖소 101마리 그 후..수의사 봉사는 계속됐다
“낙농은 한 번 건드리면 끝이 없다. 수의사가 빠질 수가 없다” 서울우유 파주진료소 김영찬 소장(사진)은 6월 10일(화)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한국우병학회의...
2025.06.12
12
국제사회 원조 갚은 ‘네팔로 젖소 101마리 보내기’ 그 중심에 수의사가 있었다
10월 25일(금)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3차 아시아태평양수의사회 총회(FAVA 2024) 개회식에서는 특별한 시상식이 열렸다. 한국에서 네팔로 젖소 101마리를 지원하는데 큰 도움을 준...
2024.10.29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