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동물복지위원회 발족…이정미 대표·송치용 경기도의원 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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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동물복지위원회(위원장 정진주)가 2월 23일(토) 정식 발족했다. 이날 발족식은 오후 3시부터 여는 공연, 축사, 토크쇼, 조별 토론, 발족선언문 낭독 순서로 이어졌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를 비롯해 김종민 정의당 서울시당 위원장, 권수정 서울시의원, 유영재 비글구조네트워크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대한수의사회 정무 부회장이면서, 정의당 동물복지모임 ‘아리’의 창립멤버이자 대표로 활동했던 송치용 경기도의원도 참석해 동물복지위원회 발족을 축하했다.

송치용 의원은 수의사이자, 지난 2016년 정의당 예비내각(섀도캐비닛, Shadow Cabinet)발표 당시 동물복지부 예비 장관으로 임명됐던 인물이다.

송치용 경기도의원
송치용 경기도의원

뒤이어 한승태 작가와 정진주 위원장의 토크쇼가 이어졌다. <고기로 태어나서 – 닭, 돼지, 개와 인간의 경계에서 기록하다>의 한승태 작가는 ‘고기로 태어나서’를 제작하기 위해 양계장, 양돈장, 개농장에서 노동자로 일한 경험이 있다.

정의당 동물복지위원회는 “어떻게 하면 현재의 공장식 축산농장 시스템을 바꿔 살아있는 동안이라도 조금이나마 더 행복하게 동물들이 살 수 있도록 변화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토크쇼 이후에는 ▲반려동물 ▲축산동물 ▲전시/실험동물 ▲야생동물 등 4개의 주제로 조별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 이후에는 각 조의 토론 내용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정의당 동물복지위원회 발족선언문 낭독이 진행됐다.

발족선언문에는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여 서로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동물복지위원회가 앞장서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정의당 동물복지위원회는 “동물에 대한 생명존중은 이 사회의 도덕성을 회복시키는 단초가 될 것”이라며 “동물복지를 실현하는 사회를 만들고 다양한 생명이 공존하는 생명존중의 시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자료 – 정의당 홈페이지)

충남대 수의대 ˝진급을 축하하며 본과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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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수의과대학의 2019년도 본과 진급식이 4일(월) 오전 9시 충남대학교 동물병원 4층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올해 본과 진급을 무사히 마친 64명의 학생을 대표하여 변민우 학생이 대표로 단상에서 진급 소감을 전했다.

본과에 진입한 전 학생에게는 가운과 명찰이 수여됐다. 또한, 수의학서적 전문 쇼핑몰 OKVET의 후원으로 본과 각 학년 과대표에게 전공 서적과 장학금이 증정됐다.

충남대 수의대 교수진은 직접 단상에서 본과에 진급한 학생들의 가운에 명찰을 달아주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한 학생회 ‘one of V’에서 영상을 통해 재치있께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올해 본과에 진급한 충남대 수의대 17학번 김주원 학생은 “예과 생활이 지나고 벌써 본과라는 것이 믿기지 않지만, 열심히 학교생활 하고 싶다”며 진급 소감을 전했다.

충남대 수의대 신현진 학장은 “무사히 본과로 진급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 앞으로 4년간 정진하여 좋은 수의사로 만나기를 기원하고 응원한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김연정 기자 yeonjung96@naver.com

[쓰리디메디비젼] 스마트폰으로 3D 영상 볼 수 있는 `미니VR` 증정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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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디메디비젼이 3월 23일 토요일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진행되는 제4회 수의외과 3D Live Surgery(라이브 서저리) 교육 참가자를 대상으로 ‘미니VR’ 증정 이벤트를 한다고 밝혔다.

미니VR(사진)은 모바일 기기에서 간단하고 편리하게 3D를 시청할 수 있는 VR 안경(VR Glasses)으로 스마트폰에 착용하면 간단하게 3D 영상을 볼 수 있다.

수의외과 3D 라이브 서저리 교육은 건국대 수의외과학교실 윤헌영 교수의 외과 수술 과정을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3D로 시청하고, 수술 전후 이론 강의와 질의응답이 진행되는 교육이다. 매월 다른 주제로 교육이 진행되는데, 이번 4회차 교육의 주제는 제대, 서혜, 회음 탈장 교정이다.

쓰리디메디비젼은 “수의외과의 경우, 수술 부위가 좁고 정교한 수술을 해야 하므로 많은 인원이 동시에 참관하여 수술장면을 보기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에 쓰리디메디비젼은 서울시수의사회와 함께 교육 효과를 높이고 현장감 있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3D 라이브 서저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3D 라이브 서저리 교육은 수의사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베터플릭스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쓰리디메디비젼은 수술 영상 장비 전문업체로 3D 영상시스템과 3D카메라를 비롯한 H/W를 개발·공급하고 있으며, 수의외과를 비롯한 해부학 등 3D 수술 영상 교육 콘텐츠 제작 및 교육 플랫폼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3D 라이브 서저리에서 진행한 교육 영상은 조만간 수의외과 교육 플랫폼인 베터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일치과산업 동물치과장비 `돌체` 미국 수출 본격화‥VMX 컨퍼런스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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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치과산업(대표이사 임양래)이 동물병원용 치과장비 돌체의 미국 진출을 본격화한다.

한일치과산업은 지난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 Veterinary Meeting & Expo 2019(VMX 컨퍼런스)에 참가했다고 6일 전했다.

VMX 컨퍼런스는 매년 1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수의학 행사다. 저명한 연자들의 수의학 강연과 함께 동물병원용 장비제조 업체 300개소가 참여하는 전시회가 열린다.

한일치과산업은 올해 VMX 컨퍼런스에 전시업체로 참가해 동물병원용 치과장비 돌체(미국 수출명 Cello)를 선보였다.

한일치과산업은 “디자인보다 기능적인 측면이 강조된 기존 장비에 비해, 돌체는 고급스러운 외형과 무영등을 장착한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미국 수의사와 딜러들의 눈길을 끌었다”고 전했다.

첼로는 알루미늄 케이스를 적용하여 오픈 타입 콤프레셔에 비해 소음을 줄였고, 장비 하단에 무게중심을 배치해 안정성을 확보했다.

동물 치과치료 외에도 국소부위 수술 등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무영등을 보유한 것도 강점이다.

최근 장비 개량을 통해 사용자가 편하게 선 자세에서도 석션장비의 물을 보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하는 등 편의성도 한층 강화됐다.

한일치과산업은 “이번 전시에서 미국 동부를 중심으로 동물병원 장비를 납품하고 있는 ‘Dental Focus’사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연간 300세트 수출을 목표로 오는 4월 50세트를 우선 선적하고, Dental Focus사의 엔지니어 2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A/S에 필요한 전문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설 유기동물보호소, 애니멀 호더와 구분하고 지원책 마련해야

사설 유기동물보호소 상당수가 시설·운영 측면에서 열악한 것으로 조사됐다. 애니멀호더와 사설보호소를 엄격히 구분하고, 사설보호소에 대한 관리와 지원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혜원 잘키움행동치료동물병원장은 5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동물복지를 논하다’ 토론회에서 사설보호소 조사연구 결과를 일부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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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보호소 20개소 운영실태 조사 결과는

독일에서 동물복지로 수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혜원 박사(사진)는 현지 유기동물보호소에서 담당 임상수의사로 일한 경력도 갖추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농림축산식품부 의뢰로 ‘사설동물보호소 실태조사 및 관리 방안’ 연구를 수행한 이혜원 박사는 자체 파악한 전국 82개 사설보호소 중 20곳을 대상으로 방문조사를 벌였다.

각 보호소의 시설과 운영실태, 동물들의 관리상태에 대한 전반적인 기초조사를 140항목에 걸쳐 실시했다.

그 결과 입소동물을 위한 격리실이나 사료보관실, 급·배수시설, 방범시설이나 외부인 출입통제장치 등을 갖추지 못한 보호소의 비율이 30%가 넘었다.

이혜원 박사는 “방범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으면 밤 사이 몰래 동물을 버리고 가는 경우가 생긴다”면서 “소장이 미처 파악하지 못한 동물이 유입되면 자체 번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보호동물의 개체관리카드를 작성하고 내장형 마이크로칩을 삽입하는 곳은 5곳에 불과했다. 둘 다 하지 않는 곳이 13개소에 달했다.

이혜원 박사는 “개체관리 서류를 관리하지 않으면 입소율이나 입양률 등 보호소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며 개체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보호 중인 동물의 입소 과정은 다양했다. 주민이 신고한 유기동물이 모이는 지자체 동물보호센터와 달리 사설 보호소에는 유기동물 외에도 개농장이나 동물학대자로부터 구조한 동물, 지자체 센터에서 안락사를 앞두고 있다가 구조된 동물들이 모인다.

방문조사한 보호소별로 동물 10마리를 무작위로 선정해 조사한 결과 믹스견과 진도믹스견이 46%를 차지했다. 개농장에서 구조된 개로 추정되지만 품종견에 비해 입양이 힘들어 ‘입소-입양’으로 이어지는 보호소 운영 로테이션이 어렵다는 분석이다.

외관 상으로는 7세 미만의 어린 개체가 약 70%를 차지했다. 이혜원 박사는 “어린 동물들이 많이 버려진다는 기존 조사결과와도 비슷했다”

중성화 수술이 불완전하다는 점도 우려된다. 이번 조사에서 중성화율 100%를 달성한 곳은 개에서 10곳, 고양이에서 6곳에 불과했다.

이혜원 박사는 “중성화율은 무조건 100%를 달성해야 한다. 일부 개체만 남아 있어도 자체번식이 폭발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운영 환경도 열악하다. 조사대상 20곳 중 19곳이 5명 미만의 직원으로 운영됐고, 아예 직원 없이 소장 혼자서 운영하는 곳도 절반에 달했다.

소장을 포함한 직원의 1인당 관리두수는 평균 96.3마리를 기록했다. 1인당 200마리가 넘는 동물을 보호 중인 곳도 3개소였다.

 

애니멀 호더·변종 판매업소와는 구분해야..자체번식 막을 지원 필요

문제는 이 같은 실태가 비교적 사정이 나은 사설보호소 위주로 나온 조사결과라는 점이다.

이혜원 박사는 “잘 관리되는 사설 보호소는 공개에도 협조적이고 자원봉사자들이나 입양희망자의 출입도 활발한 반면, 열악하거나 애니멀 호더의 성향이 있는 곳은 조사에 비협조적이었다”고 조사과정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사설 보호소가 법적인 정의도 없다 보니 애니멀 호더와 명확히 구분되지 않는다는 점도 한계점이다.

이혜원 박사는 이날 해외연구를 인용해 둘 사이의 구분점을 제시했다. 애니멀 호더의 경우 △보호소에서 개체수가 증가하며 △개체수 증가를 문제로 여기지 않고, 중성화수술도 제대로 하지 않으며, 중성화되지 않은 암수 동물을 한 공간에서 키우고 △폐쇄적 성향으로 외부인 방문을 꺼려하며, 자원봉사자나 입양희망자의 방문도 어렵고 △보호 중인 동물을 ‘가족’으로 표현하며 입양에 소극적이라는 것이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동물도 학대 받고, 청결하지 못한 공간에 24시간 함께 머무는 애니멀 호더의 건강에도 문제가 이어진다.

이혜원 박사는 “해외에서 애니멀 호더는 수집강박 정신질환으로 간주된다”며 “동물들은 다른 보호소로 나누어 흡수시키고 해당 호더는 건강을 관리하며 다시는 동물을 키우지 못하게 해야 하지만, 동물 학대자의 사육을 금지할 법적 근거가 없는 실정”이라고 꼬집었다.

이날 토론에 나선 이형주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대표는 사설 보호소를 명확히 구분하여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형주 대표는 “(사설보호소는) 동물 수집이 아닌 새로운 가정으로의 입양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비영리기관이어야 한다”며 애니멀 호더나 판매 목적의 변종 보호소와 구분된 법적인 정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보호소 안에서의 자체 번식을 막기 위해 중성화수술이나 보호동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동물등록, 전문적인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보호동물의학(shelter medicine) 연구 등에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도 덧붙였다.

동물병원 방문 반려견,28.1% 7세 이상 17.3% 10세 이상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이 노령견을 돌볼 때 주의해야 할 주요 질병과 그 특징을 소개했다. 그리고 노령견 보호자에게 반려견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정기 건강검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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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방문 반려견 중 28.1% ‘7세 이상’…노령견 건강검진 중요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11개 동물병원의 전자차트(진료 기록)를 바탕으로 반려견의 나이를 분석한 결과, 7세 이상이 28.1%, 10세 이상이 17.3%였다.

품종 및 개체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반려견 7세는 사람 나이 44세에 해당하고, 10세는 56세에 해당한다.

농촌진흥청은 “7세 이상의 노령견은 심장질환, 신장질환, 부신피질기능항진증, 유선종양, 자궁축농증, 백내장 발생이 급격히 늘 수 있어 정기검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농촌진흥청이 밝힌 노령견 주요 질병의 특징이다.

심장질환을 앓는 경우, 가벼운 운동도 힘들어하며, 호흡이 빨라진다. 밤에 기침이 잦고, 갑자기 기절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대형견보다 소형견에서 많이 나타난다. 품종에 따른 유전적 영향도 크다. 조기 진단과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

신장질환이 있는 반려견은 평소보다 물 마시는 횟수가 늘거나 배뇨가 잦을 수 있다. 간혹 요결석이 생겨 혈뇨를 보기도 한다. 신장은 네프론의 75% 이상이 망가지기 전에는 증상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7살 이상인 반려견은 검진을 잘 받아 빨리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신피질기능항진증(쿠싱증후군)은 노령견에게는 흔한 호르몬 기능 장애다. 부신피질에서 코티솔의 분비가 늘어 다양한 합병증을 일으킨다. 물을 자주 마시고 소변을 자주 보며, 복부가 처지고, 대칭적으로 털이 빠진다. 근력이 약해지고 피부가 얇아지면서 탄력이 떨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면역 기능이 떨어지면서 피부염, 피부 색소 침착, 세균 감염도 발생하기 때문에 반복적인 피부염이나 비뇨기계 질환 등으로 고생한 경험이 있다면 이 질환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유선종양이나 자궁축농증 같은 질환은 중성화하지 않은 암컷 반려견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유선종양은 유선조직에 발생하며, 종양은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종기나 혹처럼 나타나기 때문에 잘 살피면 일찍 발견할 수 있다. 약 50%가 악성인 경우로 보고되며, 방치하면 다른 장기로 전이돼 치명적인 경우도 많으므로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첫 발전 전에 중성화를 하면 발생률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자궁축농증은 자궁이 세균에 감염돼 농이 찬 상태를 말한다. 갑작스러운 식욕부진, 구토, 복부팽만 등을 보인다. 진행 속도가 매우 빠르므로 쇼크나 패혈증으로 생명이 위독할 수도 있다. 중성화수술로 예방할 수 있다.

백내장은 노령견의 대표적인 안구 질환으로 수정체가 탁해지면서 시력이 떨어지고, 그대로 두면 앞을 보지 못할 수 있다. 반려견은 사람보다 후각과 청각이 예민해 시력장애가 늦게 발견되는 경향이 있다. 움직임이 조심스럽거나 자주 부딪히고, 보호자에게 예전보다 더 가까이 다가가기도 한다. 간혹 당뇨병의 합병증으로 백내장이 오는 경우가 있어 검진을 받을 필요가 있다.

농촌진흥청은 “노령견의 건강 이상은 행동 변화로 알아볼 수 있다”며 보호자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질병방역과 류재규 과장은 “노령견의 질병은 증상을 나타내지 않고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질병을 미리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우리엔,수의영상 판독서비스 결합한 동물병원 `DR 시스템`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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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리엔(대표 고석빈)이 엑스레이 시스템에 수의영상판독서비스를 결합한 ‘마이벳 DR시스템’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마이벳 DR시스템’은 레이언스의 CSI 디텍터와 국내 기술로 개발된 400mA의 엑스레이, 수의영상판독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다.

‘마이벳 DR시스템’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1년간 제공되는 수의영상자문서비스(Vericare, 베리케어)는 동물병원에서 촬영한 영상을 간단한 의뢰만으로 서울대, 충북대, 전남대 수의대 교수진이 판독해 주는 서비스다.

수의영상자문 교수진들은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수의영상판독 서비스가 아주 보편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Vericare’를 통해서 일반 동물병원에서도 정확한 진단 정보의 획득이 가능하다. 양질의 진료와 보호자 만족에 한층 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병원 및 동물정보는 익명화 처리되어 의뢰되며, 24시간 이내에 판독 결과가 제공된다. DR시스템 구매 병원에는 ‘협진 동물병원 인증서’를 제공해 내원 고객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우리엔 측 설명이다.

특히 판독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디텍터 영상의 조정이 필요할 경우 우리엔이 즉각 대응함으로써 병원에서는 최적의 영상으로 장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체제도 마련했다.

우리엔은 또한 “최근 동물용의료기기에 대한 관리가 강화되는 가운데 DR시스템 판매를 위해 원자력안전위원회의 판매인증을 획득하고, 설치 및 서비스 직원 모두 방사선 작업종사자 교육을 받는 등 전문성을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우리엔 고석빈 대표는 “수의영상자문서비스와 연계한 촬영 가이드 교육을 진행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서 단순히 장비만 판매하는 업체와 차별화를 시도했다”면서 “CT와 같이 향후 출시되는 영상장비들에 대해서도 교육과 서비스가 동반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1661-6613, www.woorien.com

[반려동물 입양 전 생각할 것] 강아지 기르기 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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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대표 이형주)가 반려동물 기르기 전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책임 있는 반려동물 소유자 인식을 확산시키고 유기동물 발생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캠페인 주제는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하려면 이것만은 ‘꼭’ 알아두세요!>다.

어웨어는 반려동물을 기르기 전 고려해야 할 사항과 반려동물 소유자로서의 사육·관리 의무에 대한 내용을 담은 리플렛을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해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학교, 직장 등 지역사회에서 직접 리플렛을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민 참여 캠페인도 진행한다.

리플렛에는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것에 대한 정보와 가족의 동의 여부, 주거환경에 대한 고려, 시간적 여유 등에 질문이 담겼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17년 발생한 유기동물의 숫자는 102,593마리로 전년 대비 14.3% 증가했다. 서울연구원의 2017년 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 반려동물 소유자의 24%가 사전지식 없이 동물을 기르기 시작했으며 사육 포기나 유기 충동을 느끼는 경우도 42.6%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웨어의 이형주 대표는 “반려동물을 기르는 것은 책임과 노력이 따르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쉽게 결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걸리는 시간과 비용에 대해 고려하지 않거나 기본적인 정보 없이 동물을 기르기 때문에 사육을 포기하게 되는 것”이라며 “누구나 함부로 동물을 기르고 버리는 사회적 분위기를 개선해 유기동물 발생을 줄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어웨어는 지난해 휴가철, 유기동물을 방지하기 위해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와 여행지를 중심으로 현수막과 포스터를 게시하는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충남수의사회 ˝동물·사람·환경의 건강 위해 가축 질병 근절 앞장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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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수의사회가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재난형 가축질병 예방을 위해 방역 의지를 다졌다. 충남수의사회 회원들은 5일(화) 열린 2019년도 충남수의사회 정기총회에서 다 함께 ‘결의문’을 낭독했다.

충남수의사회는 “동물의 건강이 사람과 환경의 건강과 직결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이러한 원헬스(One-Health) 시대를 선도하는 수의사로서 사명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악성 가축전염병 차단과 수의역량 강화를 위해 ▲질병 예찰, 조기신고, 예방관리 업무를 통한 상시방역 활동에 적극 참여 ▲동물과 사람과 환경의 건강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가축질병 방역과 동물복지를 위해 매진 ▲공중보건의 제1선에서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인수공통전염병 예방과 축산물위생 업무를 강화함 등 3가지 사항의 실천을 다짐했다.

박병희 충남 농림축산국장
박병희 충남 농림축산국장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 참석한 박병희 충청남도 농림축산국장은 “올해 1월 28일에 경기도 안성, 충북 충주에서 구제역이 발생해서 큰 손실이 있었다. 그런데도 그 바로 밑에 있는 우리 충남이 구제역을 잘 막을 수 있었던 것은 방역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우리 수의사회 회원분들 덕분”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충남 발전을 위해 수의사분들의 역할과 기능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충남수의사회 정기총회] 10주년 소진료비 지원사업,올해도 꾸준히 추진

충남 지역의 대표 수의축산 사업인 소 진료비 지원사업이 10년을 맞았다. 예산을 축소하는 분위기 속에서도 소 진료비 지원사업은 작년과 동일한 규모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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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수의사회(회장 전무형)의 2019년도 정기총회 및 임상수의사 연수교육이 3월 5일(화) 충남교통연수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는 김옥경 대한수의사회장, 박병희 충남도청 농림축산국장 등 내빈과 119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지난해 60주년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충남수의사회는 올해 ▲소 진료비 지원사업 ▲송아지 설사증 신속진단 사업 ▲시즈오카현수의사회 등 일본·대만 수의사 초청 국제 학술교류 심포지엄 ▲반려동물 의료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10주년 소 진료비 지원사업…올해도 30억원 도예산 확보

아산시수의사회 주축의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충청남도 대표 축산분야 사업으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한 ‘소 진료비 지원사업’이 시작된 지 10년을 맞았다.

지금까지 총 280여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 사업은 충남도와 축산농가, 수의사회의 협심 아래 축산농가에 큰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현재 시범사업 중인 국가 차원의 ‘가축질병치료보험’ 도입의 기틀이 됐다는 평을 받는다.

올해도 충남 소 진료비 지원사업에 30억 원의 도 예산이 투입된다. 지난해와 같다.

애초 전무형 회장은 예산 증액을 요청했다. 사업에 대한 만족도와 워낙 높다 보니 농가의 신청이 많고, 6~7월이면 도 예산이 다 사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일부 군에서는 군 예산으로 나머지 기간 사업을 이어나가는 실정이다.

하지만, 올해 충남도가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 문제 해결을 위한 복지예산을 대폭 확충하며, 기타 예산이 삭감될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다행히 소 진료비 지원사업은 작년과 동일한 30억원의 예산이 확보됐다.

송아지 설사증 신속 진단 사업 역시 지난해와 비슷한 2억 9백만원의 예산이 책정됐다.

전무형 충남수의사회장은 “소 진료비 지원사업은 농가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충남의 상시방역 체계 구축과 질병 발생 피해를 줄이는 데도 크게 이바지했다” 소 진료비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옥경 대한수의사회장(왼쪽)과 육심용 회원(오른쪽)
김옥경 대한수의사회장(왼쪽)과 육심용 회원(오른쪽)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육심용 회원(충남동물위생시험소)이 대한수의사회장 표창을 받았다.

신창호, 윤호식, 이용우, 김용선 회원에게는 충남수의사회장 공로패가, 오형수 충남 동물방역위생과장에게는 작년 60주년 행사 성공 기여에 대한 감사패가 수여됐다.

김영래 회원을 포함한 10명의 회원은 충남수의사회장 우수표창을 받았다.

전무형 회장은 “올해는 제24대 임원진의 마지막 임기”라며 “모든 일이 그렇듯이 시작보다 마무리가 중요하다. 올해 주어진 사업을 차질없이 잘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옥경 대한수의사회장은 “전무형 회장은 중앙회 부회장으로서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격려하며, 대한수의사회장 직선제와 수의사법에 관한 관심, 그리고 수의사의 높은 윤리의식을 요구했다.

정기총회 이후 진행된 임상수의사 연수교육(대동물교육)에서는 대동물 임상 현장에서의 원인요법 적용(이한경 박사, 행복을 찾는 동물병원장)과 수의사 윤리와 수의 현황(전무형 회장) 등 2개의 강의가 진행됐다.

KSFM 아시아태평양 컨퍼런스,3월 30∼3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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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양이수의사회(회장 김재영, KSFM)가 3월 30일(토)~31일(일) 이틀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아시아태평양 국제 컨퍼런스로 진행되는 이번 학회에는 유명 해외연자의 강의가 마련되어 있으며, 대만·일본·중국 등 아시아국가 수의사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서울(The-K 호텔 서울)에서 진행된다.

특히, 해외연자로 오하이오주립대학교 수의과대학 내과 교수이자, 미국수의내과전문의인 제시카 큄비(Jessica Quimby)교수와 ISFM 공식 저널인 JFMS(the Journal of Feline Medicine and Surgery)의 편집장이자 ABVP 인증 미국수의임상 고양이 전문의인 마기 셕(Margie Scherk) 수의사가 강사로 나선다.

이들은 이틀에 걸쳐, FIP, 줄기세포 치료, 췌장염, CKD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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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도 2명의 강사가 한국을 찾는다. 대만 국립 중싱대학교 교수인 Shih-Chieh Chang 교수와 Chihhung Tsai 대만 신베이시 수의임상학회 이사장이 강사로 나선다. 이들은 30일(토) 오후 D룸에서 특별 강의를 진행한다.

수의대 학부생을 위한 고양이 강의 세션도 마련되어 있다.

30일(토) S룸에서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고양이 행동학 ▲고양이 문제행동 ▲고양이 유전질환 ▲고양이 친화병원 ▲고양이 호스피스 ▲고양이 영양학 ▲뇨령묘 관리 가이드라인 등 다양한 주제의 학부생 대상 강의가 이어진다.

KSFM 정기 컨퍼런스에 또 다른 즐거움 ‘행복한 고양이 사진 컨테스트’도 진행된다. 1등에게는 아이패드 미니가 증정된다.

이번 컨퍼런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참가 신청 방법은 KSFM 홈페이지(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경철 충북대 교수, 대학 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

(사진 : 충북대학교)
(사진 : 충북대학교)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 최경철 학장이 대학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최경철 학장은 5일 김수갑 충북대 총장을 예방하고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최 학장은 “수의학과 30주년을 맞아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발전 기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수갑 초장은 “학교와 제자를 아끼는 마음에 감동했다. 학생들이 노력한 만큼 뜻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사회와 소통하는 과학자` 수의사 출신 이형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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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웹진 ‘드림건국’이 동문 수의사인 이형찬 변호사(사진)의 활동을 조명했다.

이형찬 변호사는 드림건국과의 인터뷰에서 수의사의 사회적 역할과 직무범위를 담을 수 있는 법 개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을 졸업한 이형찬 변호사는 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해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일반적인 변호사로서의 활동 외에도 수의사 출신 변호사로서 농·축산, 식품 분야나 환경분쟁에 대한 소송 및 자문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변호사로의 도전에는 수의대 재학 시절 “사회 각 분야에서 변호사를 얼마나 배출하는지에 따라 해당 분야의 발전 여부가 결정될 수 있다”는 이중복 교수의 조언이 영향을 끼쳤다.

이형찬 변호사는 인터뷰에서 수의사법상 ‘진료’의 개념을 ‘수의료 행위’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물의 진료에 국한되지 않고 검역, 축산물 위생, 공중보건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수의사의 역할을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형찬 변호사는 “’진료’를 질병의 예방부터 치료, 사후관리까지로 한정된 개념이라고 한다면 ‘의료’는 공중보건까지 나아가는 개념”이라며 수의사의 사회적 역할과 직무 범위에 맞게 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물을 하나의 생명체로 인정하고 법적인 지위를 갖게 하는 법개정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형찬 변호사는 동물을 물건으로 취급하는 민법 제98조에 대한 헌법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인터뷰의 자세한 내용은 건국대 웹진 2월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지현 기자 kohcelt@naver.com (사진 : 건국대 매거진 드림건국)

전라북도,수의 7급 18명·수의연구사 1명 등 채용 공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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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수의사 공무원 채용 계획을 발표했다. 전라북도 인사위원회는 2월 27일 ‘2019년도 전라북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공고했다.

수의직 7급 공무원 18명, 수의연구사 1명을 채용한다. 수의학 전공자도 지원 가능한 보건연구사도 2명 채용한다.

수의 7급 공무원의 경우 필기시험 없이, 서류전형(1차)과 면접시험(2차)만으로 채용한다. 거주지 제한이 없으므로 수의사 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나이 조건 충족시킨 경우).

임용 예정 기관은 전라북도청 4명, 군산 1명, 익산 1명, 정읍 1명, 김제 1명, 장수 1명, 임실 1명, 순창 3명, 고창 2명, 부안 3명이다.

수의연구사, 보건연구사의 경우 필기시험(1·2차 병합)과 면접시험(3차)으로 채용한다.

수의연구사의 필기시험 과목은 수의미생물학, 수의보건학 등 필수과목 2개, 수의전염병학 등 선택과목 1개다. 보건연구사의 경우 보건학, 역학 등 2개의 필수과목과 환경보건학 등 1개의 선택과목이 있다.

서류접수 기간은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이다.

자세한 내용은 데일리벳 리크루트 게시판(클릭) 또는 전북도청 홈페이지(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문조사] `버박 케토클로 SIS 샴푸` 설문조사 참여하고 사은품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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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박코리아(대표이사 신창섭)가 반려동물용 약용 샴푸 ‘케토클로 SIS’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설문조사에는 국내 임상수의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반려동물의 곰팡이 및 세균성 피부질환 증상을 완화해주는 약용샴푸 ‘케토클로 SIS’에는 버박의 SIS(Skin Innovative Science) 신기술이 적용됐다.

미생물의 세포막 단백질(Lectin)이 반려동물 피부세포에 부착해 감염되는 것을 막는 ‘글라이코 테크놀로지’와 식물성 천연 항균물질 AMP(Antimicrobial peptide)로 피부층 세균을 사멸시키는 ‘디펜스 테크놀로지’가 활용됐다.

개, 고양이를 포함한 포유류의 피부세포에서 정상적으로 분비되는 AMP는 피부층 세균의 세포막을 파괴하는 항균효과와 더불어, 세포내 방어기전과 피부조직 재생을 돕는다.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모든 수의사에게는 ‘케토클로 SIS’ 샴푸 제품이 증정된다.

또한 추첨을 통해 나가이레벤 스크럽, 버박코리아 피부학 책,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의 사은품이 제공된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설문조사는 바로가기(클릭)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케토클로 SIS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 지역 버박 영업사원에게 문의할 수 있다.

케토클로 SIS의 작용 기전 (자료 : 버박코리아)
케토클로 SIS의 작용 기전 (자료 : 버박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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