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수의대 설립 50주년` 15일 다채로운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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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학장 류영수)이 오는 15일 설립 5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건국대학교의 개교 기념일인 5월 15일은 올해 더 특별하다. 1969년 건국대에 수의학과가 개설된 지 50주년이 되는 해이기 때문이다.

당시 축산대학 소속이던 수의학과는 20여명 남짓의 첫 졸업생을 배출하는 작은 학과였다.

1999년 수의과대학 학제가 6년제로 개편되면서 단과대학인 수의과대학으로 분리 신설됐고, 정원도 70여명으로 확대되는 등 오늘날 건국대 수의대의 원형이 마련됐다.

이날 오후 6시 건국대 동문회관에서 열릴 50주년 기념식의 키워드는 역사와 미래다.

류영수 학장은 “건국대 수의대 50년의 발자취와 다가올 4차 산업시대 준비를 조명하고자 한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본식에 앞서 당일 오후 3시에는 건국대 수의대 207호에서 50주년 기념 세미나가 열린다. 건국대 수의대를 소개하는 우연철 대한수의사회 전무의 발표를 시작으로 손영호 반석엘티씨 대표, 권순균 홍익동물병원장, 이승윤 한별팜텍 원장 등 동문 수의사들이 연자로 나서 축종별 수의사의 역할을 조망한다.

한편, 건국대 상허기념도서관 2층에 수의학자료실이 개관한다. 15일 오후 2시부터 상허기념도서관 602호에서는 수의외과수술의 DVD 시뮬레이션, VR기술 등을 주제로 개관 기념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임지현 기자 kohcelt@naver.com

FAO, 서울에 한국 협력연락사무소 열어

지난 3월 FAO 한국 협력연락사무소 마련에 합의한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왼쪽)과 호세 그라치아노 FAO 사무총장(오른쪽)
지난 3월 FAO 한국 협력연락사무소 마련에 합의한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왼쪽)과 호세 그라치아노 FAO 사무총장(오른쪽)

UN 식량농업기구(FAO) 한국 협력연락사무소가 서울에 둥지를 틀었다.

13일 종로 서울글로벌센터빌딩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호세 그라치아노 다 실바 FAO 사무총장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세계 식량안보와 기아·빈곤 퇴치, 자연자원의 지속가능한 활용을 위해 설립된 FAO는 농식품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기구로 한국은 1949년 가입했다.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은 “2013년부터 6년여 걸친 협의 끝에 한국 협력연락사무소를 설립하게 됐다”며 “식량안보와 빈곤퇴치 등 국제적인 논의에서 한국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FAO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FAO 한국 협력연락사무소는 우리나라 정부와 FAO 사이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식량안보 및 빈곤퇴치를 위한 협력사업, 개도국 기술전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직원 중 1명 이상을 한국인으로 채용할 예정으로, 국제기구 진출의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민을 넘어 전세계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FAO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대 수의대 `나눔회`,본과 3학년과 함께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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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봉사동아리 나눔회가 3월 17일(일) 경기도 양주시 동물보호소에서 동물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는 이인형 교수와 대학원 소속 수의사 1명이 동반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나눔회 소속 학생 18명뿐만 아니라, 특별히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본과 3학년 학생 23명이 참여했다.

나눔회는 이날 보호소에 머무는 유기견 140마리에 대해 종합백신 접종 봉사를 펼쳤다. 봉사에 처음 참여하는 학생들을 위해 이인형 교수가 직접 보정법과 백신 접종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봉사 중에도 안전한 백신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도했다.

나눔회 회장인 한수진 학생은 “대부분의 사설 유기동물 보호소는 비용 문제 등으로 기본적인 백신 접종조차 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나눔회에서 매년 4회 정도 유기동물 보호소를 방문해 백신접종과 중성화수술 등 의료적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호소 의료봉사에 관심을 가지고 봉사에 참여한 학우들, 졸업 후에도 봉사에 동행하고 후배들을 지도해 주시는 수의사 선생님, 동아리 지도교수님이신 이인형 교수님께 특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나눔회는 2003년 소동물 의료봉사를 희망하는 학생들에 의해 만들어진 수의대 내 동아리며, 의료봉사 외에도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의 공혈견과 실험견 산책 봉사를 하고 있다. 또한, 수의과대학 동물병원으로 보내지는 유기동물들의 입양도 관장한다.

한편, 서울대 수의대에서는 ‘수의외과학’ 과목이 사회공헌형 과목으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이 운영하는 ‘사회공헌형 교과목’은 전공이나 교양 교과목에 지역사회 봉사를 통합한 교육형태로, 수업에서 배운 지식을 사회공헌활동에 실제로 적용하면서, 리더십을 기르고 교육내용에 대한 이해도 깊어진다는 취지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수의외과학을 수강하는 서울대 수의대 본과 3학년 학생들은 학기에 한 번 이상 동물의료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신훈경 기자 hun_kyeong@naver.com

수의사 대상 전문 영어회화 교실, 추가 신청 모집

수의사 대상 전문 영어회화 교실이 참가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서정원·서유정 강사가 올해 초 개설한 수의사 대상 전문 영어회화 수업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에 이어지고 있다.

외국인 보호자가 내원했을 때 진료에 필요한 영어표현을 익히는 한편, 해외 학회나 여행시 사용할 수 있는 일상회화를 함께 다루고 있다.

처방한 약품의 상세한 투약 방법이나 필요한 검사항목, 비용 안내 등 진료 시 필요한 회화를 포함한다.

클래스 별로 10명 정원의 수의사들이 모여 편안한 분위기에서 영어를 활용해 보는데 초점을 맞춘다.

서유정 강사는 “수의사가 꼭 알아야 할 영어표현을 자연스럽게 말하고 싶은 분께 수강을 추천한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오프라인 수업은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와 일요일 정오부터 각각 2시간씩 진행된다. 수강료는 월 10만원이며 수강신청은 링크(클릭)에서 접수할 수 있다.

(문의 : lang2u@naver.com)

동물복지 축산물 소비 어떻게 늘릴까?국회 연속토론회 16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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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전환을 중심으로 동물복지 축산 활성화 방안을 살펴보는 국회 연속 토론회가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동물복지국회포럼, 농림축산식품부, 동물자유연대가 주최하고, 동물권행동 카라와 동물자유연대가 주관한다.

16일(목), 30일(목) 두 차례에 걸쳐서 윤리적 생산과 소비를 통한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현황과 과제를 살필 예정이다.

동물복지국회포럼 공동대표인 박홍근 의원은 “지금까지 축산에 있어 동물복지는 사육시설 및 관리 기준을 강화하는 규제에 초점이 맞춰져 왔다”면서 “동물복지축산으로의 패러다임 변화 및 지속 가능 축산을 위해서는 규제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소비·유통의 전환을 통해 생산·공급의 자발적인 변화를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가 확립되어야 한다”고 토론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1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5 간담회실에서는 열리는 1차 토론회에서는 동물복지 축산 전환의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1차 토론회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그 해법을 찾는 2차 토론회가 30일 이어진다.

1차 토론회에서는 국립축산과학원 전중환 박사가 동물복지 축산 전환에 있어 농가 애로를 주제로 첫 번째 발제에 나서며 동물권행동 카라의 전진경 이사가 동물복지 소비선택에 있어 제약과 문제점을 주제로 두 번째 발제를 진행한다.

토론자로는 박진선 서울YWCA 부장, 박성민 롯데마트 MD, 김문조 더불어행복한농장(동물복지축산인증 돼지 농가) 대표, 정진후 청솔원(동물복지축산인증 산란계 농가) 대표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한다.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는 “농장동물의 복지를 위해 농가들 스스로 책임감을 느껴야 하며, 제도 역시 개선되어야 한다. 다만 동물복지 축산이 자리 잡기 위해서는 윤리적 소비에 대한 문제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가 동물복지 축산으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실마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물약품 온라인 불법 거래 신고 사이트 생긴다

최근 한 언론사의 ‘전문 동물용의약품은 수의사 처방을 받아야 하지만 인터넷을 통한 해외 직구는 단속이 전무한 실정’이라는 보도에 대해 검역본부가 관련 자료를 발표했다.

검역본부는 “동물용의약품을 불법으로 판매하는 업체 등을 대상으로 경고·고발 및 지도·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물용의약품 불법 해외직구 사이트 차단 후 모습 @대한수의사회
동물용의약품 불법 해외직구 사이트 차단 후 모습 @대한수의사회

3년간 고발 33건, 사이트 차단 16건…올 하반기 불법 거래 신고 사이트 개설

검역본부 측은 “그동안 국민신문고 제보 및 인터넷 검색을 통해 온라인으로 동물용의약품을 불법 거래하는 행위에 대해 경고·고발하였으며, 해당 인터넷 사이트에 대해서는 대한수의사회와 함께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고발조치는 33건, 사이트 차단은 16개, 미미한 사안에 대한 계도 및 홍보는 70건이 시행됐다. 여기서 더 나아가 동물용의약품 불법 거래 신고 사이트도 개설한다.

검역본부는 “온라인을 통한 동물용의약품의 불법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인터넷 불법 거래 신고 사이트를 올 하반기에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한수의사회, 지자체 등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불법 거래 행위가 적발될 때는 관할 경찰서에 고발 조치함과 아울러 온라인 판매업체에 대한 계도‧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펫보험 관련 동물 진료기록 요구,거절해도 불법 아냐˝

최근 반려동물 보험(이하 펫보험) 상품이 다양해지고 보험 가입자가 증가하면서 동물병원으로의 진료기록 제공 요청도 늘어나고 있다.

보험금 지급을 위해서, 펫보험사가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 동물병원에 진료기록 사본을 요구하거나 보호자가 직접 보험료 청구를 위해 진료기록 사본발급을 요청하는 사례가 많아졌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시수의사회 사무국이 회원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관련 내용을 안내했다.

서울시수의사회는 “보호자의 진료기록 사본 요청에 대해서는 개별 동물병원이 판단하여 발급 여부를 결정해주시기 바라며, 발급하지 않으셔도 현행 수의사법상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라고 안내했다.

수의사법상 진료기록 제공의무가 없는바, 동물병원이 원하지 않을 경우 보험회사는 물론 보호자에게도  진료기록 사본을 제공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현행 수의사법에는 <수의사는 진단서, 검안서, 증명서, 처방전의 발급을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할 수 없다>는 조항이 있지만, 진료부는 해당되지 않는다.

서울시수의사회는 또한 “보호자의 개인정보가 담겨있는 진료기록을 제3자에게 발급하는 것은 문제의 소지가 있는바, 보험회사 직원(손해사정사 등)의 진료기록 사본 요청에 대해서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이어 “본 건과 관련하여 우리 회는 회원 동물병원에 불편함이 없도록 각 보험사와 협의하여 자체규정의 개선을 요구하겠다”고 덧붙였다.

제10회 한국의료경영학회,`해외환자 유치` 주제로 2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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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경영학회(학회장 서창진)가 해외환자 유치를 주제로 제10회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5월 25일(토) 오후 1시 서울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7층 SKT홀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글로벌 헬스케어 시대, 해외환자 유치 현황과 전망’이다.

한국의료경영학회는 헬스케어 산업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에 대해 현업 종사자와 학회 관계자가 함께 토론하고 연구하는 학회로 매년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기조 강연은 임영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해외 환자유치 단장이 맡았다. 임영이 단장은 ‘해외환자유치 정책,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40분간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기조 강연에 이어 ▲의료기관별 해외환자 유치 현황과 전망(세션 A) ▲주제발표 – 의료관광 클러스터와 해외환자 유치기관(세션 B) 등 2개의 세션으로 학회가 이어진다.

세션 A에서는 ▶차병원그룹 최우영 글로벌마케팅실 팀장 ‘차병원과 차움의 국가별 해외환자 유치전략’, ▶힘찬병원 조현준 국제의료사업 본부장 ‘해외거점센터 구축 모델을 통한 유치전략 및 전망-힘찬병원 글로벌 진출사례를 중심으로’, ▶서울아산병원 성숙경 국제교류팀 파트장 ‘글로벌 병원을 향한 도전과 열정’ ▶삼성서울병원 양선미 국제진료파트장 ‘삼성서울병원 국제진료 현황과 전망’ 등 4개의 강의가 진행된다.

세션 B에서는 ▶인천관광공사 이주희 관광산업실장 ’인천광역시 의료관광 클러스터 사업 현황과 향후 전망’, ▶아스클레 인터메드 이황 대표 ‘외국인 환자 유치업자의 현재와 미래’ 등 2개의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이후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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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진 학회장은 “의료시장의 글로벌화 속에 의료서비스를 받기 위한 목적으로 환자들의 국가 간 이동이 매년 빠른 속도로 증가하며 큰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학회는 우리나라 의료기관들의 해외환자유치 현황과 관련된 문제점들을 점검해 보고 발전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외국과 교류를 넓히고 있는 수의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10회 한국의료경영학회 사전 참가신청(클릭)

사단법인 카자,5월 19일 `생물다양성보전` 캠페인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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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카자(KAZA, 한국동물원수족관협회)가 5월 19일(일) ‘생물다양성의 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엔(UN) 지정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5월 22일)을 맞아 시민들에게 사라져가는 생물 종에 대한 이해와 보전의식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은 유엔(UN)의 생물다양성협약이 발표된 날을 기념하고 생물종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보존을 위해 제정한 날이다. 1994년 제1차 생물다양성협약 가입국 회의에서 협약 발효일(1993년 12월 29일)을 ‘세계 생물종다양성의 날(International Day for Biological Diversity)’로 정한 것이 그 시초이며, 2001년부터 매년 5월 22일을 ‘세계 생물종다양성 보존의 날’로 정하고 있다.

카자(KAZA)는 동물원·수족관을 찾는 시민들의 동물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생물다양성 보전’으로 확장하여, 환경보전 의식 확산과 실천 연계를 위해 지난 3월 ‘생물다양성보전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등 생물다양성보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양성된 교육 전문가가 전국 동물원·수족관에 배치되어 시민들에게 생물다양성 개념 및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게 된다. 교육 전문가 양성 및 캠페인은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유도를 위하여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생물다양성 보전’ 개념을 이해하고, 동물원·수족관 내에 있는 멸종위기 동물 사진을 찍어오면 각 기관 100가족에게 멸종위기 동물 노트를 증정한다.

캠페인은 전국 15개 동물원·수족관에서 진행된다.

수도권- 서울동물원, 서울어린이대공원, 에버랜드, 인천대공원, 코엑스아쿠아리움, 한화아쿠아플라넷 63

충청권- 국립생태원, 대전오월드, 청주랜드

호남권- 우치공원, 전주동물원, 한화아쿠아플라넷여수

영남권- 달성공원, 부산삼정더파크, 대구아쿠아리움

카자(KAZA) 협회장인 어경연 서울동물원장은 “동물원·수족관은 동물생태뿐만 아니라 생명존중, 환경보전 등의 시민교육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훌륭한 교육공간”이라며 “카자는 회원사와 협력하여 동물보호, 환경보전 등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캠페인은 더 많은 동물원·수족관의 협조와 행정안전부의 지원으로 다수의 국민에게 생물다양성보전을 알릴 기회가 되었기에 뜻깊게 생각하며, 멸종위기 동물과 연계되어 ‘생물다양성 보전’의 의미와 필요성이 더 쉽고 크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환경부,ASF 방지 위해 `남은 음식물 가축 급여 금지` 입법예고

환경부가 남은 음식물을 가축에게 급여하는 것에 대한 제한을 추진한다. 환경부는 13일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는 가축전염병이 발병했거나 발병의 우려가 있어 농림축산식품부의 요청이 있는 경우, 음식물류폐기물을 가축의 먹이로 직접 생산·급여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잔반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대표적인 발병 요인으로 지목된다. ASF 바이러스에 오염된 축산물이 잔반에 섞여 돼지에게 급여되면 ASF에 감염될 수 있다.

최근 중국,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등 주변국으로 확산되며 국내 유입 위험이 높아진 2형 유전형 ASF 바이러스도 지난 2007년 조지아에서 잔반을 통해 최초로 발생했다.

국내에서 돼지에 잔반을 급여하는 양돈농가는 200여개소로 파악되고 있다.

환경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중국 발생(‘18.8)과 몽골(’19.1), 베트남(‘19.2), 캄보디아(’19.4)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농림축산식품부와 양돈농가에서 남은 음식물에 대하여 돼지의 먹이로 금지하여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고 개정 취지를 밝혔다.

이어 “국내 발병 위험이 매우 큰 수준임에 따라 범국가적인 예방대책의 하나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을 포함해서 가축전염병이 발병하였거나 발병의 우려가 있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의 요청이 있는 경우, 음식물류폐기물을 해당 가축의 먹이로 직접 생산하여 급여하는 것을 금지하고자 한다”고 개정안의 내용을 설명했다.

개정안에는 <가축전염병이 발생하였거나 발생의 우려가 있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의 요청이 있는 경우에는 음식물류폐기물을 해당 가축의 먹이로 직접 생산하여 사용해서는 아니 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개정안에 의견이 있는 기관·단체 및 개인은 6월 24일까지 국민참여입법센터(클릭) 또는 환경부에 관련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 제출의견 보내는 곳(환경부)

– 일반우편 : 세종특별자치시 도움6로 11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폐자원에너지과

– 전자우편 : shim7303@korea.kr

– 팩스 : 044-201-7410

[카드뉴스] 반려동물에게 유산 상속 가능할까요?:프시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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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세상을 떠난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 ‘카를 라거펠트’의 반려묘 ‘슈페트’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평생 독신으로 살아온 라거펠트에게 직계 비속·존속이나 형제자매가 없기 때문에, 2011년부터 함께 살아온 반려묘 ‘슈페트’가 유일한 상속자가 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법적으로 반려동물에게 유산을 상속하는 일이 가능할까요? 또한, 반려동물보다 먼저 죽게 되면서, 자신의 죽음 이후 반려동물 보호·관리가 걱정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위클리벳 188회에서 관련 내용을 알아봤었는데요, 경북대 수의대 프시케에서 만든 카드뉴스로 한 번 더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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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BHA·에톡시퀸·소르빈산 등 펫푸드 첨가물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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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펫푸드 첨가물인 BHA(Butyl Hydroxy Anisole), 에톡시퀸(Ethoxyquin), 소르빈산(Sorbic acid) 등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다.

수 년 전부터 비슷한 논란이 발생했고, 업계의 설명이 이어졌지만, 또다시 논란이 발생한 것이다. 이에 한국펫사료협회가 관련 Q&A와 함께 입장을 밝혔다.

올해 1월에도 비슷한 내용을 공개했던 펫사료협회가 논란이 또 발생하자, 다시 한번 입장을 공개한 것이다. 아래 내용은 ‘펫푸드 첨가제 논란에 대한 한국펫사료협회 입장문과 관련 Q&A’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사)한국펫사료협회입니다. 최근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펫푸드 첨가물인 BHA(Butyl Hydroxy Anisole), 에톡시퀸(ethoxyquin), 소르빈산(sorbic acid)에 대한 논란이 불거져,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걱정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펫푸드 업계는 항상 반려동물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원료 구매 단계에서부터 엄격한 품질관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BHA는 식품의 변질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첨가물로서, 펫푸드 업계에서는 정부 및 공신력 있는 기관이 제시하는 허용량 이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BHA의 펫푸드에 대한 사용은 전 세계적으로 공인된 것으로, 품질 보존을 위한 허용 범위 이내로 사용할 경우 반려동물의 건강에 나쁜 영향을 끼치지 않으니 안심하고 급여하셔도 됩니다.

아울러 저희 펫사료협회에서는 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정보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표시사항 개선에 대해서도 업계 전체적으로 정부와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업계는 펫푸드의 안전성을 포함한 제품의 품질관리와 투명한 정보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 BHA(부틸히드록시아니솔)는 어떤 물질인가요?

부틸히드록시아니솔(이하 BHA)은 사람이 섭취하는 식품에도 사용이 허가된 식품첨가물이다. 식품 변질방지역할을 하는 산화방지제로서, 주로 유지의 산화 방지에 이용된다.

버터류, 어패냉동품, 추잉검, 마요네즈 등 사람이 섭취하는 식품에도 사용이 허가된 첨가물이다.

업계에서 사용하는 모든 보존제는 국내외 국가기관과 연구소가 장기간에 걸쳐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정부가 허가한 물질이다.

Q. BHA 함유량과 관련해 국제적인 기준(예를 들어 APPCO 권장량 등)이 있나요? (사료기준)

미국 사료협회(AFFCO)는 유지기준으로 BHA는 200ppm 이내로 권장하고 있다.

일본은 BHA, BHT, 에톡시킨을 합한 보존제 총량이 총 150ppm을 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일본과 동일한 기준을 갖고 있다. BHA, BHT, 에톡시킨을 합해 150ppm 이하로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내 사료관리법 기준)

미국 FDA 또한, 사람이 섭취하는 식품에 대해 BHA, BHT 사용을 허가하고 있다. (구체적인 수치는 식품에 따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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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BHA를 ‘방부제’라고 통칭해도 되나요?

BHA는 항산화제로서, 방부제가 아니라 보존제의 일종이다.

Q. 모든 수입 펫사료에는 해외제조과정에서 일괄적으로 보존제가 사용되나요?

대부분의 수입 펫사료는 법적, 종교적 차이가 없는 한 내수용, 수출용 제품의 배합차인 없다. 따라서, 국내에서 판매되는 수입 펫사료는 대부분 제조국가내수용과 동일한 제품이다.

제품의 특징 또는 브랜드에 따라 다르나, 통상 유통기한까지 제품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산패방지목적으로 천연 또는 인공보존제를 사용한다. 이는 사람이 섭취하는 가공식품도 마찬가지다.

Q. 수입 펫사료의 경우, 소비지역에 따라 운송과정의 부패 위험성을 고려해 방부제가 선택적으로 첨가되나요? (예를 들어 유럽에 공장이 있는 경우 유럽에서 소비될 제품에는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고, 한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에서 소비될 제품에는 방부제를 첨가하나요?)

그렇지 않다. 특별한 법적, 종교적 이유가 없는 한 동일한 배합비로 제조, 유통된다.

Q. 장기간의 운송과정에 적도를 지나게 되면, 방부제/보존제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제품이 부패할 가능성이 큰 게 사실인가요?

펫사료는 크게 건사료(수분 8-11%), 습사료(수분 70% 이상, 캔 또는 레토르트 형태)로나뉘며 습사료는 멸균포장되기 때문에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건사료의 경우는 제조에 사용된 유지의 산패방지가 필요하다. 제품에 따라 여러 가지 방법, 즉, 진공포장, 탈산소제, 냉장 컨테이너 등을 사용하여 제품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한다. 또는, 안전하고 법적으로 허용된 보존제를 사용한다.

펫사료회사가 제3자로부터 공급받은 원료 유지에 항산화제가 포함되어있거나 자체적으로 배합에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Q. 건식 펫사료의 경우도 부패 가능성이 있나요?

건사료는 수분이 8~11%이고 적절하게 포장 보관되면 안전하나, 개봉된 후에 고온 다습한 상태로 있게 되면 수분함량이 증가하여 곰팡이 등이 발생할 수 있다.

Q. 비타민E군인 토코페롤 등 천연항산화제도 있는데, 왜 천연항산화제를 사용하지 않고 인공항산화제를 사용하는가?

현재까지 효능 면에서 인공항산화제를 대체할 천연항산화제는 없다.

Q. 제품의 산화가 진행되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은 무엇인가?

산패가 진행되면 지방의 산화로 기름 찌든 냄새가 나서 제품의 기호성이 떨어지고 또한 산패된 제품에는 면역 기능 저하 및 건강에 해로운 물질이 생긴다.

Q. 사료원료에 표기하지 않고 합성보존제를 사용할 수 있는가?

현행 사료관리법에 따르면, 표기해야 한다. 다만, 원료로부터 전이된 보존제를 포함한 첨가제는 표기하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국가별로 표시기준이 다르다.

안동에서 정기 동물의료봉사 펼친 `버려진 동물을 위한 수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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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동물을 위한 수의사회(버동수)가 5월 12일(일) 안동시 동물보호소를 찾아 정기 동물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안동시 보호소는 ‘안락사 없는 시동물보호소’를 지향하는 곳으로 버동수에서 몇 번 봉사를 진행했던 곳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전국 각지에서 28명의 수의사와 경북대 수의대 동아리 ‘프시케’ 소속 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들은 개·고양이 중성화수술(수컷 37마리, 암컷 34마리)을 진행했다. 서울시 중구수의사회에서 25만원의 후원금, VD하우스에서 의료소모품을 후원했다.

버동수의 유기동물 의료봉사 활동은 ‘중성화수술’에 중점을 두고 있다. 버동수 관계자는 “시동물보호소(동물보호센터)나 사설동물보호소 대상 중성화수술은 개체수 조절과 함께 입양에도 도움이 되는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동물보호소가 유기동물의 마지막 장소가 아닌, 한 번 더 기회를 주는 곳이 되기 위해서 체계적인 질병관리와 중성화수술이 활성화되어야 할 것”이라며 “버동수 활동이 동물보호소 운영과 관련 정책변화에 영향을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기동물보호소 동물의료봉사와 동물보호정책 개선을 위해 2013년 자발적으로 결성된 버동수는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하고 매월 전국 유기동물보호소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버려진 동물을 위한 수의사회의 활동은 공식 페이스북(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 제공 – 버려진 동물을 위한 수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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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수의대,실험동물 넋 기린 수혼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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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이 5월 8일 수의과대학 내 수혼비 앞에서 수혼제를 진행했다. 수혼제는 수의학 교육과 연구를 위해 희생된 실험동물의 넋을 기리는 연례 행사다. 수혼제는 제주로 참여한 백민준 학생회장의 분향 및 재배로 시작됐다.

이어 김도형 부학생회장의 축문이 있었다.

김도형 부학생회장은 “수의사라 함은 동물의 생명을 살리는 가치 있는 직업이지만, 그러한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많은 동물의 희생이 필요하다”라며, “희생된 동물들 역시 소중한 생명이기에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수혼제의 취지에 대한 설명도 덧붙였다.

축문이 끝나고, 서울대 수의대의 교직원, 학생 150여 명의 묵념이 이어졌다. 이후에는 참석한 교수와 학생들의 개인적인 분향이 진행됐다.

백민준 학생회장은 “수혼제를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실험동물이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하고 고마운 존재인지 재고하는 계기가 됐다”며, “그들의 고귀한 희생에 대해 책임감을 느껴야 하며 이 자리를 통해 넋을 기릴 수 있음에 감사했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구성원 모두가 그 마음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훈경 기자 hun_kyeong@naver.com

2018년 기준 전국 동물병원 CT 47개,전체 방사선 장비 3천개

검역본부가 2018년도 동물병원 방사선 발생장치 관리현황 및 피폭선량에 대한 연보를 발간했다. 2018년 3월 기준 X-Ray, CT, C-arm 등 방사선 발생장치를 보유한 동물병원은 총 2,954개였으며 CT 개수는 47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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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동물병원 4,005개 중 방사선 발생장치 소유 병원 수 2,954개

주당최대동작부하량 적용 동물병원 132개(4.47%)

2018년 3월 31일 기준으로 동물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를 보유한 동물병원 수는 총 2,954개로 나타났다. 통계청 자료 기준, 2018년 동물병원 수는 4,005개였기 때문에, 방사선 장비를 보유한 동물병원 비율은 약 74% 수준이었다. 단, 전체 동물병원 수에는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농장동물, 혼합동물 동물병원까지 포함되어 있으므로 결과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2,954개 동물병원 중 주당최대동작부하량(8mA·min/주)에 적용받은 동물병원은 총 132개로 전체의 4.47%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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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X-ray 2,228대, 이동형 X-ray 619대, 치과용 X-ray 12대, CT 47대, C-arm 48대

대도시 대부분 CT 1대 이상 존재…충북대 수의대, 전국 유일 PET-CT 장비 보유

동물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종류 중 가장 많은 장비는 역시 일반 X-ray(일반 진단용 엑스선장치)였다. 전국에 총 2,228대의 장비가 존재했다. 이동형 엑스선장치는 619대, 치과용 엑스선장치는 12대 존재했다.

CT는 총 47대가 있었는데, 그중 한대는 충북대 수의대에 있는 PET-CT였다. 국내 동물병원 CT 개수는 2015년 20대에서 2018년 48대로 3년 만에 2.4배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802대, 27.1%)에 가장 많은 장비가 있었으며, 서울(781대, 26.4%)이 그 뒤를 이었다.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에 전체 장비의 59.1%가 집중되어 있었다.

부산에는 212대(7.2%), 인천에는 165대(5.6%), 경남에는 145대(4.9%)가 설치되어 있었다.

17개 시·도 중 가장 적게 설치된 지역은 세종특별자치시(14대, 0.5%)였으며, 전남 역시 29대(1.0%)로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수가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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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 서울에 19개로 가장 많아…CT 없는 지역은 세종, 충남, 전남, 경북

방사선 발생장치가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도였으나, CT를 보유한 동물병원은 서울에 가장 많았다. 2018년 3월 31일 기준 서울 지역에 총 19개의 CT 장비가 있었다.

그 뒤를 대구(5대), 경기·부산(각 4대), 경남·대전(각 3대)이 이었으며, CT가 하나도 없는 지역은 세종, 충남, 전남, 경북이었다.

‘동물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관리 규칙’에 따라, 장치는 3년마다 정기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2018년 정기검사에서 불합격을 받은 곳은 총 10곳이었다(과태료 8건, 폐업 2건). 사용중지는 19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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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부는 2011년 수의사법을 개정하여 시장, 군수, 구청장이 동물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안전관리 현황 및 방사선 관계종사자 관리현황을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보고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방사선 관계종사자의 개인 방사선피폭선량 자료는 매 분기로 5개 방사선측정기관에서 검역본부로 보고한다.

*자료 출처 :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약품관리과 방사선관계종사자 피폭선량관리센터

*동물병원 방사선 관계종사자의 개인 피폭선량에 대한 기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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