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서에 증상·치료명칭 추가` 수의사법 시행규칙 개정 예고

진단서에 증상, 치료명칭 등을 추가하고 동물병원 양도·양수·폐업 처리 절차를 간소화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수의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21일 입법예고됐다.

개정안은 동물병원에서 발급되는 진단서 서식에 주요 증상, 치료명칭 등의 내용을 추가하도록 했다.

의료법 시행규칙에 규정된 의사·치과의사의 진단서 서식이 치료 내용 및 향후 치료에 대한 소견을 밝히도록 한 것과 유사하다.

이처럼 진단서에 해당 환자가 받은 치료 명칭을 기입하게 되면, 최근 펫보험 청구와 관련해 늘어난 진료기록 제공 논란이 해소될 지도 주목된다.

아울러 해당 환자의 병명을 기재할 때 ‘임상적 추정’인지 ‘최종 진단’인지 구분하여 표시할 수 있도록 했다.

수의사법 상 수의사는 직접 진료한 동물에 대해 진단서 발급을 요구받았을 때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할 수 없음에도, 검사 진행 상황에 따라 병명을 확정하지 못했을 수 있는 가능성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영상 검사결과는 진단 환자가 다른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경우 해당 동물병원의 수의사에게만 직접 제공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매체로 전달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현재 개원가에서도 필요에 따라 전원 조치 후 영상 검사결과를 주고받고 있다.

다만 영상 검사결과는 진단서보다 의무기록에 가까운 만큼 ‘관련 사항을 진단서에 명시하는 것이 적절한가’에 대한 지적도 나온다.

21일 입법예고된 수의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의 변경된 진단서 서식 (푸른색 글씨가 추가된 항목)
21일 입법예고된 수의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의 변경된 진단서 서식
(푸른색 글씨가 추가된 항목)

이번 시행규칙 개정안은 동물병원의 양도·양수, 대표자 추가 근거도 신설했다.

현행 수의사법에는 제3자로의 양도·양수 규정이 없어 동물병원의 대표자를 바꾸려면 기존 병원을 폐업하고 신규 개설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개정안은 변경신고 대상에 ‘동물병원 개설자의 변경’을 추가하여 동물병원 개설신고 사항을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개정조항은 1인 동물병원을 2인 이상의 공동명의 병원으로 변경하거나, 기존의 공동명의자에 지분을 출자한 신규 원장을 합류시키는 등 원장 구성 변경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

폐업 절차도 간소화된다. 관할 시군구청(동물병원 개설신고)나 세무서(사업자등록) 중 한 곳에만 폐업을 신고해도 두 기관 모두에서 폐업처리가 되도록 절차를 합리화했다.

아울러 마약류 의약품의 관리 강화를 위해 동물병원이 폐업할 경우 보유 중인 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 현황을 함께 제출하도록 서식을 보완했다.

이번 수의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은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 입법예고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정 관련 의견은 9월 30일까지 농식품부 구제역방역과(법령안 담당자 conker@korea.kr, 팩스 044-868-0469, 국민신문고-바로가기)로 건의할 수 있다.

개의 아토피성 피부염 심포지엄 부산·수원·서울에서 연이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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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에티스가 오는 9월 6일(금)~8일(일)까지 3일간 각각 부산, 수원, 서울에서 전국 수의사를 대상으로 개의 아토피성 피부염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개의 아토피성 피부염에 대한 새로운 치료,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수의 피부학계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드보어 교수(Douglas DeBoer)가 강사로 나선다.

UC데이비스 수의과대학을 졸업한 드보어 교수는 미국수의피부전문의(DACVD)이며, 현재 미국 위스콘신-메디슨 수의과대학 수의피부과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특히, ICADA(International Committee on Allergic Diseases of Animals) 의장을 역임하고, 200여 편 이상의 수의피부학 관련 논문을 발표한 전문가다.

Douglas DeBoer

드보어 교수(사진)는 반려견의 아토피 치료와 치료제에 대한 강의를 진행, 참석 수의사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첫번째 심포지엄은 9월 6일(금)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다. 김하정 교수(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가 ‘Current trends in management of canine atopic dermatitis in Korea’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뒤, 드보어 교수의 ‘New therapies for canine atopic dermatitis : How do I choose?’ 강의가 이어진다.

다음 날인 9월 7일(토)에는 수원 라마다 호텔에서 심포지엄이 개최되며, 드보어 교수가 단독 연자로 나서 같은 주제로 강의한다.

마지막 날인 9월 8일(일)에는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대한수의피부과학회(KSVD)와 공동 심포지엄이 열린다. 대한수의피부학회 회장인 오태호 교수의 Cell therapy in veterinary dermatology 특별 강연과 드보어 교수의 강의를 비롯하여 다채로운 강의와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한국조에티스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공식 출시 예정인 개의 아토피 치료제 ‘사이토포인트’ 출시 정보도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조에티스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개의 아토피성 피부염에 대한 최신 지견의 공유 및 의견 교환의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19 전수축] 전국 수의대생 500명,서울대에 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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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국수의학도축전(이하 전수축)이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새로움(new)과 복고(retro)의 합성 신조어인 ‘뉴트로’를 콘셉트로 한 이번 전수축에는 역대 최대 참가인원인 약 500여 명이 참여해 모두 함께 옛 추억에 빠져들었다.

첫날에는 개회식, 아이스브레이킹, 밴드공연이 있었다.

서울대학교를 소개 중인 서울대 수의대 백민준 학생회장
서울대학교를 소개 중인 서울대 수의대 백민준 학생회장

개회식은 ▲인사말 ▲일정 소개 ▲각 수의과대학 소개로 진행됐다. 전국수의학도협의회 김원재 의장, 서울대학교 수의대 서강문 학장, 송치용 현 경기도의원이 인사말을 통해 전수축을 응원했다.

이어진 아이스브레이킹은 각 조가 한 팀이 되어 ‘추억의 CF, 노래, 게임’ 등 레트로 퀴즈를 하며 옛 추억을 되살렸다.

공연 중인 건국대 수의대 밴드부 바이러스
공연 중인 건국대 수의대 밴드부 바이러스 
전수축단에서 준비한 야광봉, 야광 팔찌
전수축단에서 준비한 야광봉, 야광 팔찌

첫날 마지막 일정은 밴드공연이었다.

전국수의대학 가요제라는 이름으로 썬더버드(충남), 비상(충북), 바이러스(건국) 등 수의과대학 밴드부의 공연이 이어졌다. 전수축 기획단은 야광팔찌와 야광봉, 생맥주를 제공하여 참가자들이 더 즐겁게 공연을 즐기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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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에는 ▲초청 강연 ▲운동회 ▲수의대 나이트가 진행됐다. 무더웠던 첫날과는 달리 아침부터 폭우가 내려 참가자들의 걱정이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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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일정이었던 초청 강연 시간에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 교실 유성호 교수의 ‘죽음으로부터 삶을 배우다’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수의응급의학과 김민수 교수의 ‘수의 응급의학의 역할과 중요성’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을 들은 한 수의대생은 “조금 생소할 수 있는 ‘법의학’이었지만 여러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셔서 좋았으며, 수의응급의학 강의 역시 응급의학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알 수 있어 뜻깊었다”고 감사 인사를 표했다.

판 뒤집기 게임
판 뒤집기 게임

초청 강연에 이어 체육관에서 운동대회가 이어졌다. 청룡, 백호, 현무, 주작의 4개 팀으로 나뉘어 ▲전략 줄다리기 ▲파도타기 ▲판 뒤집기 ▲꼬리잡기 ▲100대 100 피구가 진행됐다.

조별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는 학교별로 지압 계주가 이어졌다. 학생회장, 부학생회장 등 학교대표로 구성된 4명의 학생이 지압 슬리퍼를 신고 계주 달리기를 했다. 두 번의 예선 후 진행된 본선 경기에서는 건국대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야외로 자리를 옮긴 참가자들은 물풍선과 물총을 이용하여 박을 터트리는 ‘워터박’에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참가자들은 물총 놀이를 즐기며 운동회를 마무리했다.

수의대 5층에서 진행된 친목의 밤, 수의대 나이트
수의대 5층에서 진행된 친목의 밤, 수의대 나이트

둘째 날 마지막 일정은 ‘친목의 밤, 수의대 나이트’였다.

다행히 저녁에 비가 멈춰 일정이 무사히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기획단이 준비한 바비큐 파티를 즐기며 둘째 날을 마무리했다.

2019 전수축은 16일, 폐회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전수축을 주최한 서울대 백민준 학생회장은 “역대 최대규모인 약 500명의 인원과 함께 전수축을 즐길 수 있어 영광이었고 좋은 인연 많이 만들어가셨으면 좋겠다”라며 전수축 준비에 힘쓴 전수축단, 후원기업, 행정실과 학장단 교수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조은지 전수축 기획장은 “예상치 못했던 기상 악화에도 참가자분들이 전수축단을 잘 따라주신 덕에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예빈 기자 dalgom339@naver.com

[신간] 늙은 개와의 일상을 담은 에세이툰 `노견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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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동물공감 누적 조회수 5백만, 해피빈 소셜 펀딩 1500% 달성의 화제작 ‘노견일기 1’이 출간됐다. 개중독 남자와 늙은 개의 ‘웃픈’ 일상 이야기를 담아낸 에세이툰이다.

노견일기는 인기 캐릭터 ‘올드독’으로 활동하는 정우열 작가가 올해 16살인 반려견 ‘풋코’와 제주에서 보내는 일상을 그리고 있다. 2018년 ‘내 개의 마지막 겨울일까 싶어서’란 문구로 네이버 동물공감판에 연재를 시작해 반려인들의 가슴을 울렸다.

그가 연재 중인 네이버 동물공감판 웹툰 <노견일기>는 동그람이 포스트 중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작가는 일상에서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순간들을 예리하게 포착해 ‘늙은 개’라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특유의 유머와 재치로 풀어낸다.

이번에 출간된 노견일기 단행본에서는 웹툰에서 볼 수 없었던 작가와 풋코의 실제 사진도 담겨있는데, 모두 만화 속 내용과 연관된 사진들이다.

설채현 수의사는 책의 추천사를 통해 “노견과 함께하며 그들이 무지개다리를 건널 때 조금이라도 우리의 후회를 줄일 수 있도록 그 소중함을 일깨우는 만화”라고 밝혔다.

지은이 : 정우열 지음, 페이지 : 280쪽, 펴낸이 : 동그람이, 가격 : 15,000원

농식품 일자리 박람회 8월 30·31일 열어‥수의사 뽑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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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는 8월 30일과 31일 양일간 ‘2019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릴 이번 박람회는 농식품 관련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채용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농어촌공사, 마사회 등 공공기관 19개와 농협 계열사 20개, 농식품 분야 민간기업 100여개 등 140여 기관이 참여해 일대일 채용상담을 진행한다. 하림, 동원에프앤비,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파리크라상 등 주요 기업들도 참여해 관심을 모은다.

하지만 지난해 박람회와 마찬가지로 수의사 채용을 미리 공고한 업체는 이중 일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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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길애그리퓨리나는 수의학, 축산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경영관리직을 모집한다. 카길애그리퓨리나는 다국적 농업 기업 카길의 동물영양 부분 계열사로 평택에 아시아 최대규모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CJ Feed&Care는 직영 농장과 고객 농장의 사양지도와 컨설팅을 맡을 축산기술센터 수의사를 채용한다. CJ Feed&Care는 우리나라는 물론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 시장으로 사료를 공급하고 양돈·양계 축산 계열화 사업에 나서고 있다.

동물용의약품, 사료첨가제 등을 유통하는 씨티씨바이오애니멀헬스는 수의학, 동물생명공학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영업직을 모집한다.

축산 ICT 서비스기업 유라이크코리아는 수의학, 축산, 동물자원학 전공자를 대상으로 영업직을 채용한다. 소의 체온, 활동량 등 생체데이터를 수집하는 바이오캡슐 IoT 센서를 개발한 유라이크코리아는 실시간 모니터링과 발정·분만 탐지, 질병 예측이 가능한 스마트축산 솔루션 라이브케어를 보유하고 있다.

공공기관 중에서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방역직, 위생직, 검역직 등에 수의사를 모집한다.

박람회 기간 중에는 카길애그리퓨리나, 농촌징흥청 등 주요 채용기업 12개소가 별도의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푸드테크 창업 사례와 식품유통 분야 일자리 전망을 조명하는 현업 토크콘서트도 개최된다.

일대일 채용상담 사전등록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박람회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 하림 방문 `지역상생기업 모범‥식품산업 적극 육성`

(사진 : 전북사진기자협회)
(사진 : 전북사진기자협회)

문재인 대통령이 ㈜하림을 방문해 식품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식품산업 육성 의지를 드러냈다.

문 대통령은 20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하림 본사를 방문했다.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과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이 동행한 이날 행사는 문 대통령의 취임 후 첫 식품산업 현장 방문이다.

이날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은 전북지역에 8,800억원을 투자해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과 종합식품기업 ㈜하림식품, 하림 식품클러스터를 연결하는 ‘푸드 트라이앵글’을 조성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2천여개의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발표했다.

김 회장은 “식품산업은 미래 최고 유망산업”이라며 “과감한 투자로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생태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림은 지난 3월 익산 마동에 ㈜하림지주 신사옥을 건립하고 농업생산 기반과 R&D, 지역특화 개발의 구심점으로 삼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부분의 대기업 본사가 수도권에 위치한 것과 달리 하림은 발전의 토대가 된 익산에 본사를 두고 성장의 과실을 지역과 함께 나누고 있다”며 “지역·기업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라고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닭고기 가공공장을 직접 둘러보며 신선한 먹거리 공금에 힘쓰는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특히 생산직 근로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농식품산업은 국가 식량안보와 직결된 필수산업으로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 여러분들이 안전한 먹거리의 파수꾼”이라고 독려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식품산업의 혁신은 농축산업의 혁신을 견인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며 “정부도 식품산업 육성대책을 마련하고, 농축산물이 안전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위생관리와 가축방역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APVS 2019 찾는 반가운 손님` 연예인 게릴라 사인회 연다

국내외 양돈수의사들이 운집할 2019 아시아양돈수의사대회(APVS 2019)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온다.

버박코리아(대표이사 신창섭)는 APVS 2019 대회가 열리는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양돈수의사들을 응원하는 연예인 게릴라 사인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학술대회 점심시간을 활용해 열리는 게릴라 사인회는 8월 26일(월)과 27일(화)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대회장 버박코리아 부스에서 진행된다.

(사진 왼쪽 위부터) 국민가수 장미화와 전 야구선수 양준혁, 작사가 강은경, 개그맨 노정렬, 탤런트 이병욱, 화가 이금주 등이 자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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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디바로 꼽히는 가수 장미화는 최근 KBS ‘아침마당’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양신’으로 불리며 한국야구의 대표 타자로 활약했던 양준혁은 최근 JTBC ‘뭉쳐야 찬다’에서 조기축구에 도전하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강은경 씨는 사랑의 배터리(홍진영),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이승철) 등 히트곡들을 탄생시키며 국내 저작권료 최상위권에 있는 유명 작사가다.

성대모사의 달인인 개그맨 노정렬 씨는 행정고시 합격 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 TBS 교통방송 라디오 ‘주말이 좋다’ (토, 일 밤8~10시)를 진행하고 있다.

탤런트 이병욱 씨는 드라마 ‘정도전’ 이후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동네변호사 조들호2’에서 악역 변신에 성공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금주 씨는 담쟁이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화가로 전남지역 미술작가 모임인 ‘청동회’의 회장이기도 하다.

신창섭 대표는 “APVS 2019 한국 개최를 맞이해 현장에서 수고하는 수의사들을 응원하고 한돈산업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재능기부에 나섰다”며 APVS 참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위클리벳 211회] `동물보건사` 제도화 국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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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테크니션, 동물간호복지사, 동물병원 간호사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렸던 동물병원 수의간호인력을 제도화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최종 통과됐습니다.

동물보건사 제도화, 수의사처방제 전자처방전 의무화 등의 내용을 담은 수의사법 개정안이 8월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입니다.

법안에 따르면, ‘동물보건사’는 동물병원 내에서 수의사의 지도 아래 동물의 간호 또는 진료보조업무를 수행하도록 규정됐습니다. 또한, 동물보건사가 되려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의 평가인증을 받은 교육기관에서 동물 간호 관련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시험을 통과해야만 합니다.

이르면 2021년 국가자격증을 가진 동물보건사가 배출될 전망입니다.

이번주 위클리벳에서는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한 ‘동물보건사 제도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 문희정 아나운서, 이학범 데일리벳 대표(수의사)

강원대·충남대 수의학교육 인증..국시 응시자격 연계 법제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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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의학교육인증원이 21일 성남 수의과학회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충남대, 강원대 수의대의 수의학교육 완전인증을 의결했다.

인증원은 이날 강원대 수의대에 인증서를 전달하고, 지속적인 수의학교육 개선 노력을 당부했다. 충남대 수의대에 대한 전달식은 학교 사정으로 연기됐다.

지난해 1월 인증평가를 신청한 충남대 수의대는 올해 4월 현지 방문평가, 7월 최종심의를 거쳐 인증평가 과정을 완료했다. 강원대 수의대는 지난해 10월 인증평가 과정을 시작해 올해 8월 최종심의를 마쳤다.

5개 영역, 50개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된 인증평가에서 두 대학 모두 5년 기한의 완전인증 자격을 획득했다.

충남대 수의대는 43개 평가항목에서, 강원대 수의대는 40개 평가항목에서 적격 이상의 평가를 받았다.

인증원 이사장을 겸임하고 있는 김옥경 대한수의사회장은 “충남대보다 늦게 신청했음에도 함께 인증평가를 완료한 강원대 수의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수의학교육 인증은 1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수의학교육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선일 강원대 수의대 학장은 “인증평가 최종논평을 통해 전달받은 권고사항에서 강원대 수의대가 개선해야 할 방향을 뼈저리게 느꼈다”며 시급한 개선사항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충남대와 강원대 수의대가 수의학교육 인증을 획득하면서 국내 10개 수의과대학 중 8개 대학이 인증을 완료했다.

아직 인증자격을 획득하지 못한 전남대와 경북대도 현재 인증평가를 진행 중이거나 곧 인증평가를 신청할 예정인만큼, 이르면 올해 안으로 전국 모든 수의과대학의 1주기 인증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수의사 국가시험 응시자격과 수의학교육 인증의 연계 법제화가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이미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는 인증평가를 받은 의대·치대·한의대(혹은 전문대학원)를 졸업한 경우에만 국가시험에 응시해 면허를 획득할 수 있다.

평가인증기구가 역량 있는 의료인을 배출하기 위해 향상된 교육기준을 제시하면 대학은 이를 충족해야만 하기 때문에 교육개선의 동력이 만들어지는 구조다.

단과대학인 수의과대학이 교수진의 확충이나 교육 인프라 개선 등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명분이 되는 셈이다.

이를 위해서는 고등교육법상 교육과정 평가인증기구에 한국수의학교육인증원을 추가하고, 수의사법에 국가시험 응시자격을 인증 수의과대학 졸업생으로 한정하는 등 관련법 개정이 필요하다.

김옥경 회장은 “수의사 국가시험 응시자격 문제를 포함한 수의사법 개정안이 조만간 발의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중국에서 열린 한국 수의사 대상 `정형외과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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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의임상포럼(KBVP)이 중국 수의정형외과 회사 BlueSAO와 함께 반려동물 기초 정형외과 워크샵을 개최했다.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열린 이번 워크샵에서는 이론강의와 모형을 이용한 Dry-Lab, 사체를 이용한 Wet-Lab 실습까지 제공됐다.

KBVP 측은 “주요 전후지와 골반 골절 등 반려동물 임상에서 주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골절 상황에 대해 올바른 접근과 기구 사용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었다”고 밝혔다.

중국 내몽골 YUZE 동물병원에서 외과 기술 총감독을 맡고 있는 Dr. Jia Xingsheng 수의사가 강사로 나섰다. Xinsheng 수의사는 연간 400~500 케이스의 골절수술을 집도하고 100회 이상 정형외과 세미나를 진행한 수의사다. KBVP 측은 “정형수술의 원칙과 경험에 근거한 강의 및 실습으로 워크샵에 참석한 수의사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평가했다.

BlueSAO는 2014년 중국 최초로 사립 수의정형 교육센터를 설치하여 현재까지 3000명 이상의 수의사를 교육했다. 특히, 수의용 The Point Contact Titanium Bone Plate (PRCL)를 처음으로 생산하고 동물용 PGR, DPO, THR 시스템을 소개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BlueSAO는 이번 한국 수의사 대상 첫 번째 워크샵의 성공 개최를 바탕으로 향후 한국 진출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수의임상포럼(KBVP)은 올해 3월 대만 정형외과 워크샵, 4월 Medtronic 수의 뇌수술 워크샵을 개최하는 등 이론과 함께 실습을 포함한 소수의 집중된 워크샵을 지속 열고 있다. 김현욱 KBVP 회장은 “실제 임상에 바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을 계속 개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VP는 오는 10월 13일(일) 서울 인터콘티넨탈 코엑스 호텔에서 하루 동안 부신 장기의 해부와 생리부터 내과, 영상진단, 마취와 수술까지 집중적으로 다루는 장기중심의학 근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퓨리나 비욘드,˝냥이와 함께 에너지 절약하고 환경 보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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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의 내추럴 펫푸드 브랜드 ‘비욘드(BEYOND)’가 에너지의 날(8월 22일)을 맞아 에너지 절약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비욘드’는 반려동물 전문 영양사가 자연 원료 선택부터 배합까지 직접 관리하며 만들어 영양과 원료의 안정성을 보장해, 원료를 꼼꼼히 따지는 많은 반려인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퓨리나 측은 자연을 중요시하는 브랜드 가치에 따라 반려인들이 반려동물은 물론, 자연과 환경에도 관심을 갖도록 하는 ‘농부 집사’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반려동물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반려인들의 환경보호 의식 역시 중요하다는 취지다.

이미 지난 환경의 날(6월 5일)에 맞춰 반려동물과의 나들이 시 활용할 수 있는 에코백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퓨리나 측은 이를 계기로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번 에너지의 날 기념 캠페인은 ‘비욘드 캣’ 제품(흰살 바다생선과 달걀 레시피, 닭고기 흰살과 달걀 레시피) 구매 시 쿨매트를 증정하는 내용이다. 사람보다 체온이 높아 더위를 많이 타는 반려동물에게 쿨매트를 선물하고, 작은 실천으로 에너지까지 절약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게 퓨리나 측 설명이다.

프로모션은 전국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일부 매장과 G마켓, 옥션 등에서 진행된다.

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전 국민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는 ‘에너지의 날’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비욘드 ‘농부 집사’ 친환경 캠페인은 계속될 예정이니 이후 전개될 캠페인들에도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및 일본·중국·유럽의 동물대체시험법 현황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대구 계명대학교 백은관(대구 달서구 소재)에서 동물대체시험법에 대한 최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한 제16차 ‘국제 학술대회 및 산·학·관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지난 2010년부터 국내 동물대체시험법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해 한국동물실험대체법학회와 공동으로 행사를 개최해 왔다.

‘동물대체시험법의 실제 활용’을 주제로 개최되는 올해 학술대회(8.23)에서는 ▲유럽, 일본, 중국, 한국의 동물대체시험법 개발·적용 현황 ▲정부의 동물대체시험법 적용 현황 ▲화장품·의료기기 안전성 평가를 위한 동물대체시험법 개발 현황 등이 논의된다.

특히, 동물대체시험법 개발 활성화를 위한 법률 제정의 필요성을 비롯해 최근 국내 동물대체시험법 개발 현황과 성과도 다뤄진다.

학술대회 전날인 22일에는 워크숍이 열린다. 워크숍에서는 ▲동물대체시험법 개발 연구 동향과 향후 추진 전략 ▲산업계, 학계, 정부기관 간 동물대체시험법 관련 협력 사항에 대한 발표와 토의가 예정되어 있다.

식약처는 “이번 행사가 동물대체시험법 개발과 활용의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바탕으로 시험법 개발이 더욱 활성화되고 적용 범위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정부·산업계·학계가 더욱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워크숍과 학술대회의 자세한 일정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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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아시아수의임상피부학회 콩그레스, 9월 22일 서울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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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아시아수의임상피부학회 콩그레스가 오는 9월 22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된다.

‘반려동물 피부임상의 발전된 진단·치료법’을 주제로 열릴 이번 콩그레스는 다양한 피부질환의 접근법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한다.

고양이 피부질환의 임상적 접근법을 다룰 태국 출라롱콘 대학의 Chaiyot Tarnattana 박사 강연을 시작으로 비만세포종, 귀 질환 등의 진단·치료법이 조명된다.

의약품 복합 처방 등 일선 동물병원에서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한 패널 토론도 눈길을 끈다.

패널 토론은 모낭충증에 대한 넥스가드·브라벡토 활용이나 아포퀠의 복합처방과 테이퍼링, 사이토포인트 신약 활용 등 임상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주제들을 다룰 예정이다.

연회비를 납부한 한국수의임상피부학회 정회원은 이번 콩그레스에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비회원 참가비는 일반회원 10만원, 학생 7만원이다.

제4회 아시아수의임상피부학회 참가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수의임상피부학회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엘랑코, 바이엘 동물의약사업부 76억 달러에 인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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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제약사 바이엘(Bayer)이 자사 동물의약사업부를 엘랑코(Elanco)에 매각한다고 20일 발표했다. 76억 달러 규모의 인수합병으로 베링거인겔하임·메리알 합병 후 다시 한 번 동물용의약품 업계에 빅딜이 성사됐다.

바이엘 동물의약사업부는 2018 회계연도에 18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어드밴티지, 세레스토 등 반려동물용 예방의학제제들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양측 합의에 따라 동물의약사업부를 매각하는 바이엘은 엘랑코로부터 76억 달러(USD)를 받는다. 현금 53억 달러와 23억 달러 상당의 엘랑코 주식을 합한 규모다.

바이엘 측은 “사업부문 매각 작업은 오는 2020년 중반에 마무리될 전망”이라며 “엘랑코와의 합의에 따라 바이엘 동물의약사업부 직원들은 최소 1년간 고용을 보장받고 불이익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베르너 마우만 바이엘AG 경영이사회 의장은 “이번 동물의약사업부 매각은 바이엘이 지난해 11월부터 포트폴리오 구조조정을 시작한 후 최대 규모”라며 “이번 매각에 힘입어 생명공학 분야의 글로벌 리더가 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는 이번 매각이 성사되면 엘랑코가 세계 2위의 동물용의약품 제약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바이엘 동물의약사업부를 흡수하면서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이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제프리 시먼스 엘랑코 최고경영자는 “동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헌신한 바이엘 동물의약사업부의 열정을 존중한다”며 “엘랑코가 보유한 수의사와의 강한 유대관계와 바이엘의 소매유통·전자상거래 리더쉽이 합쳐지면 고객들에게 혜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합병으로 엘랑코의 반려동물 의약품 비즈니스를 2배로 키워 농장동물과 반려동물 의약품 분야의 균형을 맞추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국수의학도협의회·데일리벳, 2019 전국 수의대생 실태조사 개시

전국 수의과대학 재학생들의 대학 만족도와 진로, 미래 인식을 살펴보는 설문조사가 실시된다.

전국수의학도협의회(이하 전수협)와 수의사신문 데일리벳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 수의과대학 재학생 실태조사’가 9월 중순까지 진행된다. 수의대 재학생·휴학생들은 학년과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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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015년 전수협이 실시했던 수의과대학 재학생 실태조사는 수의대생들의 구성과 교육 만족도를 가늠할 귀중한 자료를 제공했다.

당시 한 달여간 진행된 온라인 설문조사에 전체 재학생 3,279명 중 2,347명이 참여해 71.5%의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2015년 조사에서 입학동기를 묻는 질문에는 전문직의 안정성·전망(34.9%)과 동물을 치료한다는 직업의식(29.5%)을 꼽은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졸업 후 희망하는 진로로는 반려동물 임상(47.2%)이 1위를 차지했다. 대학·연구기관(12.2%), 농장동물 임상(9.5%), 공무원(8.9%)이 뒤를 이었다.

수의과대학에 입학해 수의사를 진로로 결정한 것에 대한 만족도는 높았지만(69.5%), 교육환경이나 내용에 대한 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특히 강의시설, 교수진의 교육 내용 등에 대해 만족한다는 응답은 본과 2~4학년 참여자들 가운데 30% 내외에 머물렀다.

2015년 수의과대학 재학생 실태조사의 주요 결과
2015년 수의과대학 재학생 실태조사의 주요 결과

전수협과 데일리벳이 공동 주최하는 2019 수의과대학 재학생 실태조사는 4년 전의 조사와 유사한 문항을 배치해 수의대생들의 인식 변화를 살펴볼 계획이다.

수의과대학에 입학한 동기, 졸업 후 희망하는 진로, 진로 결정에 영향을 끼친 요인 등에 대한 질문은 4년 전과 동일하다.

수의학 교육 커리큘럼과 교수진의 교육 능력, 강의 인프라, 학생편의시설 등 수의과대학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를 조사한다.

교육 만족도가 낮은 과목을 파악하는 한편 커리큘럼에 추가되거나 강화되어야 할 교육 내용을 묻는 질문도 추가해 수의대 발전방향을 모색할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의계 현안에 대한 수의대생들의 인식도 가늠한다. 수의과대학과 직결된 수의사 배출 숫자 문제와 희망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 확보 여부 등을 포함한다.

전수협은 전국 10개 수의과대학 학생회를 통해 설문조사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각 대학 학생회를 통해 배포될 설문조사 공지를 참고하거나, 아래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19 수의과대학 재학생 실태조사] 온라인 설문 참여하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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