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수의사회 이상관 회장 이임,박준서 신임 회장 취임

대구광역시수의사회가 29일(수) 저녁 대구 라온제나호텔에서 2020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상관 제11대 회장이 이임하고, 박준서 신임회장이 취임했다.

박준서 제12대 대구시수의사회장
박준서 제12대 대구시수의사회장

이날 정기총회는 재적인원 408명 중 287명이 참석해 성원됐다.

김옥경 대한수의사회장, 권오덕 경북대 수의대 학장, 김성표 경북대 수의대 동창회장, 박병용 경북수의사회 차기 회장 등 수의계 인사는 물론, 김부겸 국회의원(전 행안부장관), 김재수 전 농식품부장관, 이승호 대구시경제부시장, 강민구 대구시의원 등 정계 인사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부겸·김재수 전 장관에게 대한수의사회장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권동일 바이오라인 대표와 임현택 힐스코리아 대표에게 대구시수의사회 감사패가 수여됐다.

우순 분회 시상에서는 중구분회(분회장 최동학)가 상을 받았으며, 권성진, 임대진, 김덕수, 박준현, 최일영 회원에게 대구시수의사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대구시수의사회는 또한, 이날 총회에서 1천만원의 이웃사랑성금을 기부했다.

대구시수의사회(회장 이상관, 사진 중앙)가 1천만원의 이웃사랑성금을 기부했다
대구시수의사회(회장 이상관, 사진 중앙)가 1천만원의 이웃사랑성금을 기부했다

2022년 FASAVA 대회 대구 유치, 뉴타이베이시수의사회와 자매결연 등 성과

이상관 회장 등 제11대 대구시수의사회 집행부는 연수교육, 임상강습회, 건강검진 홍보, 불법진료 신고센터 운영, 대구펫쇼 지원 및 건강세미나·어린이 동물병원체험전 운영, 경북대 반려동물 한마당 지원, 초등학교 동물보호교육, 수의사 직업 진로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초등학교 동물보호교육의 경우 지난해에만 34개 초등학교 4,277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했으며, 수의사 직업 진로교육은 대구지역 관내 4개 중·고등학교에서 진행됐다.

특히, 2022년 FASAVA 콩그레스(아시아소동물수의사대회) 대구 유치, 대만 뉴타이베이시수의사회(신베이시수의사회)와 동물 의학 상호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체결 등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수의사회 최우수지부로 선정되기로 했다.

이날 이임한 이상관 회장은 “3년 전 이 자리에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 훌쩍 지났다”며 “박준서 회장 이하 신임 집행부가 협력하여 회를 잘 이끌어갈 수 있도록 잘 돕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회원들에게 인사하는 대구시수의사회 12대 집행부
회원들에게 인사하는 대구시수의사회 12대 집행부

박순석, 이영주 감사 선출

김봉만, 정동욱, 박상준, 김현정 부회장, 상임이사에 오원석

제12대 대구시수의사회 집행부는 박준서 회장을 중심으로 김봉만 수석부회장, 정동욱·박상준·김현정 부회장, 오원석 상임이사(상무분과위원장) 등으로 구성됐다.

신임 집행부는 올해 기존 사업을 이어가는 동시에, 대구·경북수의사회 회지발간, 의료사고 예방을 위한 ‘동물진료 사고 및 분쟁에 관한 조정위훤회’ 설립을 추진한다. 동시에, 대구시수의사회의 위상을 올리기 위한 시민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

박준서 신임회장은 “약속드렸던 것들을 지키도록 노력할 것이고, 꼭 지켜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원도수의사회 회비 인상…각 지부 수의사회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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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수의사회(회장 박근하)가 29일(수) 12시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2020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19년도 사업실적, 수입·지출 결산(안)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수입·지출 예산(안) ▲강원도수의사회 시행세칙 일부 개정(안)이 통과됐으며, 회비 인상안도 의결됐다.

강원도수의사회는 올해부터 인상되는 중앙회 분담금(대한수의사회비)을 충당하고자 회비를 소폭 인상했다.

강원도수의사회는 지난 2017년 대한수의사회비 인상 시에는 회비 인상 없이 증가한 중앙회 분담금을 강원도수의사회 차원에서 부담했으나, 올해 중앙회 분담금이 한 번 더 인상되며, 불가피하게 회비를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수의사회의 설명을 듣고 회비 인상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참고로, 2019년 강원도수의사회 회비납부율은 82%(361명 중 294명 회비납부)로 2018년 대비 납부율이 대폭 증가하고, 미납 회원 수가 큰 수로 감소했다.

이날 의결된 회비 인상(안)에 따라, 강원도수의사회 회비(중앙회비+지부회비)는 원장 25만원, 공수의 40만원, 진료수의사 15만원, 일반수의사 15만원, 공중방역수의사 12만으로 변경됐다. 기존 회비에서 원장 회비와 공수의 회비가 각각 5만원씩 인상됐다.

강원도수의사회가 이날 회원들에게 제공한 대한수의사회 시·도 지부 연회비 현황 자료에 따르면, 강원도수의사회의 연회비는 17개 지부(군진지부 제외)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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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원도수의사회는 지난해 3차례 연수교육, 연탄 나눔 봉사, 원주시 동물보호센터 동물의료봉사,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 무료진료 봉사활동 및 1천만원 성금 지원 등의 활동을 펼쳤다. 

동해안 산불 피해 발생 시에는 가축진료반 5개반 13명을 운영하고, 반려동물 및 야생동물 무료진료를 시행해 찬사를 받았다.

강원도수의사회는 올해 3차례 연수교육, 강원도 수의사의날, 동물의료봉사(유기동물보호소 대상 무료진료, 중성화수술, 예방접종 및 동물보호 캠페인)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으로 취소됐던 강원도 반려동물 문화축제도 재추진한다.

함께 열린 제27대 임원선거에서는 박근하 현 회장의 연임이 확정됐으며, 강원대 수의대 우흥명 교수와 강원도 동물방역과 박유진 사무관이 감사로 선출됐다.

홍성일 원장(성일동물병원), 김덕유 원장(조광동물병원)이 강원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박동선, 황성현, 김협수, 이성환, 황성연, 박종인 등 전임 분회장 및 원주시 동물병원협회장에게 강원도수의사회장 감사패가 증정됐다.

OIE·세계수의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권고 전해

세계동물보건기구(OIE)와 세계수의사회(WVA)가 확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국제 공조를 당부했다.

OIE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의 동물 전염 가능성과 주의사항, 국제 정보 공유 등을 담은 Q&A를 발표했다. 세계수의사회는 28일 회원국 수의사회를 대상으로 이를 재차 공지했다.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중국 전역을 넘어 세계 각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28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사대상 유증상자 187명 중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확진됐다.

OIE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유전자 염기서열이 관박쥐(horseshoe bat)에서 순환하는 코로나바이러스와 유사한 것으로 밝혀졌지만, 동물 유래인 것으로 확정하기 앞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선을 그었다.

OIE는 “사람에서의 최초 감염이 동물로부터 유래했을 것으로 의심되지만, 그 이후 확산의 대부분은 사람 간 전염에 의한 것”이라며 “동물 감염원과 숙주를 밝히는 추가 연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WHO의 권고를 인용해 동물 및 축산물 관련 유의사항을 전했다.

생축시장 등 살아있는 동물이나 축산물, 부산물과 접촉할 가능성이 큰 장소를 방문할 때 이들과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손씻기, 마스크 쓰기,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등 일반적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OIE는 “WHO, FAO를 비롯해 OIE 아태지역본부, 감염경로 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전문가 네트워크와 긴밀히 접촉하고 있다”며 “동물에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OIE 규약에 따른 보고대상에 속하는 만큼, 발견 시 감염종, 진단법, 역학조사 데이터를 반드시 보고해달라”고 당부했다.

강원도수의사회 차기 회장에 박근하 현 회장 연임

제27대 강원도수의사회 임원선거에서 현 회장인 박근하 회장이 차기 회장으로 추대됐다. 박근하 회장은 앞으로 3년간 더 강원도수의사회를 이끌게 된다.

박근하 강원도수의사회장
박근하 강원도수의사회장

회장 후보자 등록 없이 진행된 정기총회…박근하 현 회장 만장일치 추대 

29일(수) 베니키아 춘천베어스호텔에서 열린 강원도수의사회 제27대 임원선거는 선거권자 299명 중 150명 참석으로 성원됐다. 후보자 등록 마감일까지 후보자가 없어, 현장에서 후보자를 추천받았고 박근하 현 회장(사진)이 추대되어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 사람이 계속 일을 맡으면 발전이 없기 때문에 새로운 사람이 맡아서 새롭게 회를 이끌어 가야 한다”고 말하며 후임 회장 선출을 기대해 온 박근하 회장은 회원들의 강력한 지지를 바탕으로 차기 회장직을 수락했다.

박근하 회장은 “더 유능한 분이 강원도수의사회를 이끌어 주시길 바랐으나, 부족한 제가 다시 3년간 회를 맡게 됐다”며 “다시 한번 강원도수의사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으니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진행된 감사 선거에서는 강원대 수의대 우흥명 교수와 강원도 동물방역과 박유진 사무관이 감사로 선출됐다.

한편, 이날 진행된 2020년도 강원도수의사회 정기총회에서는 홍성일 원장(성일동물병원), 김덕유 원장(조광동물병원)이 강원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박동선, 황성현, 김협수, 이성환, 황성연, 박종인 등 전임 분회장 및 원주시 동물병원협회장에게 강원도수의사회장 감사패가 증정됐다.

강원도지사표창 수여식
강원도지사표창 수여식

정기총회에 참석한 이영일 강원도 농정국장(사진 오른쪽)은 “구제역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전 국민적 걱정이 있었으나, 최일선에서 방역 활동을 충실히 수행해 준 수의사분들의 땀과 헌신으로 강원도는 현재까지 (질병을) 잘 차단하고 있다”며 수의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수의사들의 권익 보호와 관련 제도 개선, 학술 교류 및 수의 환경 개선, 강원도수의사회 발전을 위해 도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수의사 여러분들도 올바른 동물보호정책이 추진되도록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경북수의사회 신임 회장에 박병용 경산시 분회장 당선

경상북도수의사회 신임 회장으로 박병용 경산시수의사회장이 당선됐다.

제25대 경북수의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박병용 후보(사진, 기호1번)는 현직 회장인 이규락 후보(기호2번)을 제치고 회장에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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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경북수의사회장을 뽑는 직선제 선거는 29일 대구 경북농업인회관에서 개최된 2020년도 경북수의사회 정기총회에서 열렸다.

이날 선거에는 경북지부 회원 31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2017년에 열렸던 직전 선거(총 172표)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어난 투표수로 높아진 관심을 드러냈다.

투표 직후 이어진 개표 결과 박병용 후보가 187표(59%)를 득표해 당선됐다. 연임을 노리던 이규락 회장은 아쉬운 고배를 마셨다.

1989년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을 졸업한 박병용 당선인은 국립종축원에서 짧게 근무한 후 1991년 경산에 자인동물병원을 개원하여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지역에서 대동물 진료와 공수의로서 역할을 담당하는 한편, 경산시유기동물보호소를 함께 운영하면서 연간 60%에 가까운 입양률을 기록하고 있다.

박병용 당선인은 수의사의 진료권 사수와 권익 확대를 최일선에 내세웠다.

박병용 당선인은 “불법진료, 불법거세가 공공연히 자행되고 있지만, 개정을 요구해도 외면받는 현실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며 수의사 생존권을 확보하기 위해 불법진료에 강력 대응할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구제역 예방접종 전두수 확대 ▲약국의 백신 및 주사제 판매 금지 ▲2020 구미 영남수의컨퍼런스 성공 개최 ▲경북수의사회 공무원 분회 설치 및 직급상향, 면허수당 인상 추진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박병용 당선인은 “지역 곳곳에 위치한 회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각 지역 선거 때마다 이익단체로서 활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두 달여간 만난 회원들은 한결같이 ‘수의사 권익과 생존권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꼭 명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함께 치러진 감사선거에서는 임철기, 김성국 회원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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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역 축산업 발전과 수의사회 단합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경주 한일가축병원 한기호 원장, 영천 성수의과병원 성진환 원장, 구미 파랑새동물병원 박정우 원장과 경북수의사회 영주시분회가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수의사회 권익 신장과 분회 발전에 기여한 김석환 경북 축산기술연구소장과 김순태 경북동물위생시험소 서부지소장에게 경북수의사회장 공로패가 수여됐다.

이날 총회를 직접 찾은 김옥경 대한수의사회장은 반려동물 자가진료 금지, 영리법인 동물병원 개설금지, 동물진료비 수의사법 개정 저지 등 수의사 권익신장에 기여한 경북수의사회에 감사를 전했다.

김옥경 회장은 “첫 직선제로 선출된 허주형 집행부가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대 동물병원 2월 반려동물 문화교실 연다 `산과질환 예방`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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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동물병원이 2020년 첫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개최한다.

오는 2월 8일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스코필드홀에서 열릴 이번 문화교실에는 김혜진 수의사가 초청 강연을 펼친다.

서울대 수의대에서 수의산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김혜진 수의사는 해마루동물병원에서 산과 과장 및 연구소장을 역임한 바 있다.

김혜진 수의사는 이날 반려동물 문화교실에서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치료가 어려운 반려동물의 주요 산과질환을 소개하고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강연할 예정이다.

서울대 동물병원은 격월로 개최하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통해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건강한 삶을 위한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매회 약 200명의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몰려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강연의 폭을 넓히는 한편 수의사와 함께 서울대 교정을 걷는 산책 행사로 보호자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로얄캐닌이 후원하는 이번 문화교실의 참가신청은 서울대 동물병원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접수할 수 있다.

`전세계 광견병 퇴치를 위한 원헬스 전략은` 무료 웨비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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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병 퇴치를 위한 국제적인 노력을 조명하는 무료 웨비나가 개최된다.

The Webinar Vet이 주최하는 Virtual Congress 2020에서 영국 현지시각 1월 31일 열릴 광견병 콩그레스는 전세계 수의사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이번 콩그레스에서 ‘광견병 퇴치를 향해’를 주제로 강연에 나설 영국 글래스고대학 사라 클리블랜드 교수(사진)는 동아프리카에서 다학제 원헬스 연구를 이끄는 광견병 전문가다.

광견병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인 백신이 개발되어 있지만, 아프리카와 아시아 각국은 여전히 광견병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클리블랜드 교수는 광견병 퇴치의 장애요소와 실현가능성을 조명한다. 아프리카지역 광견병의 역학연구 결과를 공유하면서 효율적인 개 광견병 백신전략을 디자인하는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

이와 함께 광견병을 포함한 인수공통감염병의 대응에 필요한 원헬스적 통찰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웨비나 특강을 후원한 MSD동물약품 측은 “아시아, 아프리카의 개발도상국가에서는 아직도 수많은 사람과 동물이 광견병으로 목숨을 잃고 있다”며 “MSD동물약품은 Rabies Free Africa, Mission Rabies 등 다양한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아프리카 및 아시아의 광견병 퇴치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금까지 300만개 이상의 Nobivac Rabies(광견병 백신)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이번 웨비나는 Virtual Congress 2020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영국시각(UTC/GMT+0) 1월 31일 오후 8시부터 생방송될 예정이다.

시차 문제로 생방송을 시청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추후 공지될 재방송을 활용할 수 있다.

Virtual Congress 2020 광견병 웨비나 사전 등록하기(클릭)

수의사들이 만드는 펫푸드 알파벳, 보조제 `알파엔 플러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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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들이 만드는 프리미엄 펫푸드 브랜드 알파벳이 반려견용 영양보조제 ‘알파엔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알파엔 플러스는 기존에 출시했던 알파엔 보조제에 비해 기능성을 높인 신제품이다.

기존 알파엔의 효모균보다 글리코겐과 베타글루칸의 함량이 3배 이상 강화된 특허 출원 효모균(Saccharomyces cerevisiae CEY1)을 첨가해, 장건강과 면역력 향상에 더욱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항산화 효과를 지닌 정향나무과 잎 추출물을 함유하여 알러지 반응의 억제 및 피부재생, 피부진정에도 도움을 준다.

알파엔 플러스는 기존 알파엔 제품과 같이 박스당 30포로 구성됐다. 체중 5kg당 하루 2포의 급여가 권장된다.

알파벳 안세준 대표는 “알파엔 플러스는 알파벳 연구진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영양보조제”라며 “장건강과 면역력 강화와 더불어 피부재생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인만큼 많은 반려견주들이 좋아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물병원을 통해 판매 중인 알파엔 플러스의 상세정보는 알파벳 공식 홈페이지(www.avet.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점 문의는 알파벳 본사에 전화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T.042-861-7555, w@avet.co.kr).

식약처, 동물병원용 마약류 취급업무 안내서 개정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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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동물병원 등 의료용 마약류 취급자의 구입·사용·폐기 업무 관리에 도움을 주는 ‘의료용 마약류 취급업무 안내서’를 개정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동물병원을 포함해 제약회사, 의료기관, 학술연구자 등 취급자별 6종으로 제작된 개정 안내서는 사용하고 남은 마약류 폐기, 동물병원 폐업·이전 시 처리방법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한층 보강했다.

동물병원용 안내서도 마약류 유통, 사용, 폐기 등 업무절차별 세부 설명으로 이해도를 높였다.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도입에 따른 계도기간이 지난해 6월 종료됨에 따라 관리업무 미비로 처벌받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식약처는 인투벳, 이프렌즈, 우리엔PMS 등 전자차트의 연계보고를 활용하는 동물병원의 경우 보고사항이 제대로 반영됐는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수시로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보고여부나 재고차이 등을 점검하는 기준은 전자차트 기록이 아닌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이기 때문이다.

프로포폴을 포함한 중점관리대상 마약류의 경우 실사용 내역과 동일하게 일련번호를 입력하고, 사용하고 남은 마약류 폐기현장을 담은 사진 등 증빙자료 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

동물병원용 개정 의료용 마약류 취급업무 안내서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홈페이지 자료실(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대 동물보건 최고경영자 과정, 제6기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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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기를 맞이한 서울대학교 동물보건 최고경영자 과정이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3월 24일부터 8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진행될 제6기 교육과정은 30여명 내외의 수강생이 참여할 수 있다.

2016년 개설된 서울대 동물보건 최고경여자 과정은 제5기까지 약 100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6기부터 개선된 교과과정은 동물보건 CEO의 혁신적, 전략적, 과학적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된다.

동물보건 산업분야의 경향과 첨단 기술, 전문지식을 아우르는 인문사회학, 경영, 법, 행정, 동물복지, 축산, 수의학, 리더십 전문가의 강연과 함께 산업현장 시찰과 인적 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친목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최고경영자 과정 수료생에게는 서울대 총장 명의의 이수증서와 함께 서울대 동창회원 자격이 부여되며 서울대 시설 이용, 서울대병원 건강검진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동물관련 산업의 기업 CEO나 임원, 예비 창업자, 동물관련 산업 금융권 전문가 등이 지원할 수 있는 제6기 과정 수강생 접수는 오는 3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바로가기)를 참고하거나 동물보건 최고경영자 과정 사무국(전화 02-880-1183)으로 문의할 수 있다.

건국대 반려동물산업 최고위 과정 4기, 3월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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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건국대학교 반려동물산업 최고위 과정이 오는 3월 개강한다.

국내외 반려동물 관련산업의 동향과 미래 전망, 반려동물 관련 법제 등을 다룰 건국대 반려동물산업 최고위 과정은 오는 3월 31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에 진행된다.

최고위 과정에는 건국대 교수진을 비롯해 김종복 한국펫사료협회장, 최영민 서울시수의사회장, 설채현 수의사, 이형찬 변호사, 박태근 애견신문 대표 등 업계 전문가들이 연자로 나선다.

사료, 의약품, 유통 등 분야별 동향과 함께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까지 폭넓게 조명한다.

동물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경영자 및 임원과 관련 단체 임직원, 사회 각계 전문직 등 반려동물 산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건국대 최고위 과정은 “국내외적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급격히 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반려동물 산업 또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국내 반려동물 산업을 이끌 새로운 경영자가 갖추어야 하는 트렌드 파악, 경영 전략, 영업 전략 등을 다루는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과정 수료자에게는 건국대 총장 명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건국대 총동문회 회원 자격이 부여된다.

모집요강 등 자세한 정보는 건국대 반려동물산업 최고위 과정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 반려동물산업 활성화 연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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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 김옥진 회장(사진)이 반려동물산업 활성화 기술 개발 국가연구사업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반려동물산업 활성화 기술 개발’은 국내 반려동물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촌진흥청이 진행 중인 연구사업이다.

김옥진 회장은 ‘인간과 동물의 교감치유 기전 및 외부환경이 동물의 신체기능에 미치는 영향 연구’의 주관책임자로, 올해부터 2022년까지 3년간 한양대 김종희 교수팀과 함께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수의학, 의학, 간호학, 심리학, 교육학 등 다학제 전문가로 구성된 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는 연2회 학회지 발간, 학술대회 개최 등의 활동으로 동물매개치료의 과학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특히 동물복지에 중점을 둔 활동 가이드라인을 개발하여 보급하는 등 동물복지 기반 동물매개치료 수행을 추진하고 있다.

김옥진 회장은 “학회가 동물교감 치유 관련 선행 연구실적을 확보하고 있고, 융합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가 인력풀을 갖추고 있다”며 “우수한 연구성과를 도출해 동물교감치유 전문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물복지 종합계획④] 스톨·강제털갈이 철폐&싸움소 동물복지 가이드 마련

농림축산식품부가 2015~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동물복지 5개년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획은 2020~2024년까지 진행되며, 총 6개 분야 26대 과제로 구성됐습니다. 

데일리벳에서 종합계획의 6개 분야를 소개하는 시리즈 기사를 게재합니다. 네 번째 분야인 <농장동물 복지 개선>의 세부 과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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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육단계 동물복지 기준 마련·적용

가장 먼저 임신돈 스톨 사육, 산란계 강제털갈이 등의 비윤리적 축산 관행 철폐가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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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농가에서 시정명령 위반 시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나(상단 표 참고), 이를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로 상향한다.

또한, 축사시설현대화 사업, 농진청 연구사업을 통해 동물복지 기준에 따른 사양방식, 축사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보급한다. 참고로, 현재 농진청에서는 2021년까지 임신돈 군사사육 방식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2022년까지 육계 동물복지를 위한 깔짚 교체 주기 연구를 수행한다.

2021년에는 산란계 배터리 케이지 사육 방식 전환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이다. 해외 사례, 농가 영향 분석 및 제도개선, 농가 지원 방안 등이 로드맵에 포함된다.

2) 운송·도축단계 동물복지 기준 구체화

정부는 올해 실태조사를 거쳐, 내년까지 운송·도축과정 준수사항을 보완·구체화하고, 미준수 시 처벌을 체계화할 방침이다.

참고로,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라, 운송용 우리를 던지거나, 운송을 위한 전기몰이 도구를 사용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3) 축산농가 의무교육 확대 및 점검 강화

축산 허가·등록 농가 대상 교육 시 농장동물 복지 수준 제고 교육을 현행 1시간에서 2시간으로 확대한다.

현재, 허가 농가는 1년마다, 등록 농가는 2년마다 6시간 교육을 의무화하고 있고, 동물복지 인증 기준, 동물복지형 기준에 대한 교육이 1시간 진행된다. 이중 동물복지 관련 교육 시간을 2021년부터 2시간으로 늘리는 것이다.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 준수사항 점검을 매년 1회로 강화한다. 현재는 2년에 1회 실시 중이다.

이와 함께 2022년부터는 도축장 내 CCTV 설치를 의무화하고, 점검 인력을 활용한 준수사항 이행 여부 점검도 시작한다. 점검 인력으로는 광역시도 및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을 활용할 예정이다.

4) 인증기관 지정제 도입, 인증범위 확대 등 동물복지 인증 고도화

공공기관을 인증기관으로 지정하여 인증 및 사후관리를 하도록 제도를 바꾼다. 이를 통해 인증제도를 체계화하겠다는 것이다. 2023년에는 인증 갱신제 도입을 통해 인증관리도 강화한다.

인증범위도 확대된다.

현재는 축산농가를 인증하고, 농가에서 생산하는 축산물(계란)과 1차 가공품(닭고기 등)에 인증표시를 하는데, 이를 생산·제조·가공하는 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2023년).

또한, 인증 축산물 원재료 함량에 따라 인증마크·동물복지 용어 사용을 차등화할 방침이다.

예를 들어, 원재료의 95% 이상이 인증 축산물일 경우에만 인증마크 및 동물복지 용어 사용을 허용하고, 70~95%일 경우 주 표시면이 아닌 곳에 동물복지 용어 사용을 허용하는 것이다.

지난해 1월부터 본격 시행된 ‘개 사료와 고양이 사료에 대한 유기농 사료 인증제(일명 애완동물용 유기사료 인증제도)’를 참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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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경주마, 싸움소, 축제 활용 동물에 대한 동물복지 가이드라인 마련

한국마사회 말복지위원회에 동물복지단체를 참여토록 하여 말복지 가이드라인 개선 등 말 복지 관련 정책 의견 수렴 고도화를 추진한다.

한국마사회 말복지위원회는 말산업 분야 말복지 정책 수립을 위해 2019년 8월 구성된 마사회 자문기구로 위원장 1명, 외부위원 6명, 내부위원 4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1년에는 싸움소, 축제 활용 동물에 대한 동물복지 가이드라인 마련을 추진한다. 농식품부 동물복지위원회를 통해 심의를 거쳐 관련 지자체에서 마련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다섯 번째 분야인 ‘동물실험 윤리성 강화’ 과제를 소개하는 [동물복지 종합계획⑤] 기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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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 종합계획①] 동물 입양 전 교육 의무화·동물학대자 소유권 제한

[동물복지 종합계획②] 반려견 훈련사 국가자격화·펫시터 영업범위 마련

[동물복지 종합계획③] 사설보호소 신고제·동물인수제·동물대피소 마련

[신제품] 로얄캐닌 체중관리 처방식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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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의 수의사 처방전용 체중관리 제품들이 올해 새롭게 업그레이드된다.

우선, 체중관리 및 체중감량용 세타이어티 제품과 당뇨병 관리 다이아베틱 제품이 하나의 체중관리 포트폴리오로 통합된다.

로얄캐닌 측은 “전 세계적으로 비만과 당뇨병을 동시에 앓는 반려동물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했다”며 “당뇨병을 앓는 반려동물이라도 상태에 따라 체중감소를 통한 인슐린 민감도 향상 및 당뇨병 증상을 완화해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로얄캐닌은 반려동물에 상태에 따른 세타이어티/다이아베틱 통합 처방 가이드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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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새로운 신제품이 출시된다.

세타이어티 습식 2종(독 세타이어티 캔 410g과 캣세타이어티 85g 파우치)과 다이아베틱 습식 1종(독 다이아베틱캔 410g)이 새롭게 출시된다. 세타이어티 습식 2종은 높은 기호성으로 체중감량 중인 반려동물의 순응도를 높여주고, 높은 수분 함량으로 효과적으로 포만감을 유지해준다. 또한, 동량 급여 시 건식 대비 매우 낮은 열량으로 체중감량에 도움을 주며 음수량 증대를 통해 결석을 앓는 소형견의 결석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는 게 로얄캐닌 측 설명이다.

세 번째로 ‘세타이어티 웨이트매니지먼트’ 키블 모양이 바뀐다. 효과적인 체중감량을 위한 새로운 X모양 키블이 적용된다.

로얄캐닌에 따르면, 새로운 X모양 키블은 반려견의 포만감 유지와 체중감량 중 조르는 행동 조절에 도움이 된다. 기존 O모양 키블 대비 식사시간을 57% 늘려줘 포만감을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반려동물 체중감량 실패의 주요인이 되는 ‘반려동물의 간식을 조르는 행위’를 감소시킨다는 점에서 더욱 성공적인 체중감량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반면, 기존 체중관리 처방식 제품인 ‘오비서티’와 ‘웨이트컨트롤’은 2020년 1월부로 단종된다.

로얄캐닌 측은 “반려동물의 과체중 관리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인 ‘세타이어티’ 제품을 중심으로 향후 지속적인 제품 업그레이드 및 라인업 확대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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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로얄캐닌이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반려견 보호자의 약 28.4%, 반려묘 보호자의 31.1%가 ‘반려동물 건강에 대한 우려 항목 TOP3’로 이상적인 체중 유지를 꼽을 만큼, 반려동물의 비만 및 체중관리에 대한 보호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런 보호자들의 관심을 반영하고자, 로얄캐닌은 올해 상반기 보호자 교육과 함께 체중관리 수의사 처방전용 제품 업그레이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새로운 포트폴리오와 함께 ‘수의사와 함께하는 세타이어티 체중감량 이벤트’를 3년 연속 진행할 예정이다.

로얄캐닌코리아 측은 “보호자들이 반려동물의 정확한 현재 상태 및 적정 목표 체중을 확인하고, 전문가인 수의사 선생님과의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건강한 체중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카드뉴스] 유기동물 보호소의 질병 관리 실태:프시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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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가 동물보호센터(지자체 유기동물보호소)를 운영하는 전국 22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유기동물 관리 실태를 조사했습니다. 

특히, 이번 조사는 입소 검사, 전염병 예방, 질병 치료 측면에서 관리 실태를 조사해 그 의미가 컸습니다.

조사결과, 입소 시 기본적인 신체검사나 키트 검사, 엑스레이·혈액검사를 하지 않는 곳이 많았고, 예방접종이나 심장사상충 예방을 하는 곳은 20~30%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위클리벳 230회에서 지자체 유기동물보호소의 실태를 ‘전염병 예방 및 질병 치료 관점’에서 짚어드렸는데요, 이 내용을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프시케에서 제작한 카드뉴스로 다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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