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들이 만드는 펫푸드 알파벳, 보조제 `알파엔 플러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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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들이 만드는 프리미엄 펫푸드 브랜드 알파벳이 반려견용 영양보조제 ‘알파엔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알파엔 플러스는 기존에 출시했던 알파엔 보조제에 비해 기능성을 높인 신제품이다.

기존 알파엔의 효모균보다 글리코겐과 베타글루칸의 함량이 3배 이상 강화된 특허 출원 효모균(Saccharomyces cerevisiae CEY1)을 첨가해, 장건강과 면역력 향상에 더욱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항산화 효과를 지닌 정향나무과 잎 추출물을 함유하여 알러지 반응의 억제 및 피부재생, 피부진정에도 도움을 준다.

알파엔 플러스는 기존 알파엔 제품과 같이 박스당 30포로 구성됐다. 체중 5kg당 하루 2포의 급여가 권장된다.

알파벳 안세준 대표는 “알파엔 플러스는 알파벳 연구진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영양보조제”라며 “장건강과 면역력 강화와 더불어 피부재생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인만큼 많은 반려견주들이 좋아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물병원을 통해 판매 중인 알파엔 플러스의 상세정보는 알파벳 공식 홈페이지(www.avet.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점 문의는 알파벳 본사에 전화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T.042-861-7555, w@avet.co.kr).

수의사들이 만드는 펫푸드 알파벳, 보조제 `알파엔 플러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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