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배 충북대 교수, 동물실험대체법학회 차기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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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 정의배 교수가 한국동물실험대체법학회 제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충북대는 “수의학과 정의배 교수가 19일 제13회 한국동물실험대체법학회에서 차기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6일 밝혔다.

임기는 2017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실험동물의 복지증진을 위한 3R원칙은 실험동물의 고통을 최소화하고(Refinement), 사용되는 실험동물의 수를 최소화하며(Reduction), 궁극적으로는 동물사용 대체할 새로운 시험법을 도입하자(Replacement)는 것이다.

최근 화장품에서 동물실험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화장품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는 등 동물대체시험법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한국동물실험대체법학회는 이러한 동물실험대체법 연구개발, 학술정보 교류를 통해 국민건강증진과 동물복지를 함께 실현하고자 지난 2007년 창립됐다.

정의배 교수는 “동물대체시험법 관련 인프라 확충과 국내 연구수준 향상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선임소감을 전했다. 

`동물보호법→동물복지법`으로,동물보호법 개정안 발의

동물보호법의 명칭 자체를 동물복지법으로 개정하는 내용의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5일 발의됐다(진선미 의원 대표발의). 지난 19대에 이어 다시 한 번 동물보호법 제명을 동물복지법으로 바꾸는 개정안이 발의된 것이다.

이번 법안을 발의한 의원들은 “동물의 복지를 주장하는 동물보호단체와 생명윤리학자들은 동물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쾌락과 고통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생명체이므로 그 자체로서 존중될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기본적인 권리를 향유할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이처럼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적 인식이 성숙되어감에 따라 수차례의 법 개정을 통하여 동물보호를 위한 규제를 강화하여 왔으나 여전히 동물학대가 만연한 실정에 있다. 이에 현행 「동물보호법」의 법 제명을 「동물복지법」으로 개정하고, 동물의 생명보호와 복지에 대한 법적 근거를 좀 더 폭넓게 마련하려고 한다”고 법안 발의 취지를 밝혔다.

이번 법안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이 담겼다.

▲이 법의 제명을 「동물보호법」에서 「동물복지법」으로 개정 

▲법의 목적을 인간의 책임을 바탕으로 동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동물의 복지와 처우를 증진시킴으로써 동물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며, 생명이 존중받는 사회로 나아가도록 하려는 것으로 수정(법 제1조) 

▲학대를 받은 동물 중 소유자를 알 수 없는 동물, 소유자로부터 학대를 받아 적정하게 치료·보호를 받을 수 없다고 판단되는 동물에 대하여 누구든지 현장출동을 기다릴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에는 학대행위자로부터 그 동물을 구조하여 긴급한 격리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함 

▲학대를 받은 동물 중 소유자를 알 수 없는 동물, 소유자로부터 학대를 받아 적정하게 치료ㆍ보호를 받을 수 없다고 판단되는 동물, 보호조치 또는 격리조치가 이루어진 동물의 경우에는 시ㆍ도지사, 시장ㆍ군수ㆍ구청장 또는 동물보호센터의 장은 법원에 동물학대행위자의 동물에 대한 소유권, 점유권, 임차권, 그 밖에 이에 준하는 권리의 제한 또는 상실의 선고를 청구할 수 있도록 함

▲신고에 의하여 동물학대의 방지 및 동물의 복지에 현저한 증진을 가져온 경우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함

▲동물학대신고를 접수한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ㆍ동물보호센터의 소속직원 및 수사기관의 사법경찰관리는 지체 없이 동물학대의 현장에 출동하도록 함

한편, 이법 법안은 진선미, 심상정, 이정미, 김종훈, 최경환(국), 위성곤, 김삼화, 김상희, 김정우, 김철민, 김현미. 박주민 의원이 함께 발의했다.

`돈보다 사람이 먼저다` 반려동물총연합회 동물보호법 개정 반대 시위

한국반려동물총연합회(이하 연합회)가 지난 6월 24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강아지공장 편파방송 및 동물보호법 개악 규탄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8월 26일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다시 한 번 집회를 개최했다.

연합회는 동물생산업 종사자, 경매장 관계자, 판매업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단체다.

연합회 측은 집회 며칠 전 “이대로 방관하다가는 자칫 생산업자 70%이상이 사라지고 곧이어 반려동물 산업 전체 생태계가 사라지게 된다. 그 동안의 피나는 노력으로 부도덕하게 앵벌이 짓이나 하고 있는 동물보호단체부터 그들과 부화뇌동하는 방송, 수의사, 정부기관들을 깨부술 무기들을 많이 확보했다”며 연합회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했고, 26일 집회 당일 약 800여명이 모였다(주최측 추산).

이들은 집회에서 ▲개 공화국, 돈보다 사람이 먼저다 ▲국고낭비 동물학대 유기견보호소 폐쇄하라 ▲원칙없는 자가진료 금지 반대 ▲수의사만 배불리는 농림부는 각성하라 ▲불법농가 양성하는 관련법률 정비하라 ▲동물보호단체 수장들 자질 의심 등의 구호를 외쳤다.

또한 집행부는 삭박실을 진행하며 “개보다 사람이 우선이다. 정부는 제발 인권도 들여다봐달라. 사람이 있어야 개도 있다”고 호소했다.

한편, 연합회 측은 8월 31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되는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네티즌 대토론회’에도 참여해 자신들의 입장을 밝힌다는 방침이다.

설현,동물보호법 개정 위한 `PROTECTUS`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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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설현이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22일 프리미엄 펫 매거진 <라이프앤도그> 측은 반려견 팝콘을 안고 환히 웃고 있는 설현의 캠페인 사진을 공개했다.

PROTECTUS(프로텍터스)라는 이름의 이번 캠페인은 강아지공장 철폐 등 동물 학대를 방지하고 동물보호법 개정을 촉구하기 위해 <라이프앤도그>와 땡큐스튜디오가 공동으로 주관한 것으로 이미 다니엘 헤니, 최지우, 윤계상, 레인보우 재경 등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스타들이 대거 참여했다.

과거 SNS를 통해 팝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기도 한 설현은 평소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캠페인에서 설현은 “얼마 전 유기견 보호소에 봉사활동을 갔었는데 정말 사랑스럽고 건강한 아이들이 와 있어서 깜짝 놀랐다. 때리고 괴롭히는 것만이 학대가 아니다. 무책임하게 방치하는 것도 학대가 될 수 있다”며 “친구, 가족이라 생각하고 좀 더 사랑과 관심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프로텍터스 캠페인은 오는 8월 30일까지 스타 릴레이 형식으로 계속 진행된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PROTECTUS #동물보호법개정 #라이프앤도그 #땡큐스튜디오 등을 검색하면 캠페인 내용을 보다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2017인천 세계수의사대회 D―365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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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인천 세계수의사대회(제33차 세계수의사대회, WVC2017, World Veterinary Congress)가 개막 D-365를 맞았다. 인천 세계수의사대회 사무국은 대회 개막 D-365를 기념하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인천 세계수의사대회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D-365 축하 메시지를 남기기 이벤트와 개최 요일 맞추기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축하 메시지 남기기 이벤트의 경우 5명을 추첨해 기념품 패키지를 전달할 예정이며, 퀴즈 이벤트의 경우에는 추첨을 통해 3명에게 대회 기간 중 호텔 1박 숙박권이 제공된다.

한편, 2017인천세계수의사대회는 내년 8월 28일(월)부터 31일(목)까지 인 송도컨벤시아에서 ‘One Health, New Wave’를 주제로 개최되며, 전 세계에서 약 3천여명의 수의사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식 페이스북(클릭)

[위클리벳57회] 모바일 시대,효율적인 동물병원 홍보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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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벳에서 지난 3월 동물병원 블로그, 홈페이지 마케팅 실태에 대해 조사하고 기사화 한 적이 있습니다. 기사 : 동물병원 블로그 마케팅의 현 주소는?(http://www.dailyvet.co.kr/news/practice/companion-animal/58373)

당시 의약품을 실명으로 거론하거나 가격정보를 노출한 경우, 혈액과 내부장기 등이 드러난 수술장면을 공개한 경우 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어 ‘최소 기준 논의’가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왔었습니다. 현재 수의계에는 수의료광고에 대한 규정이나 가이드라인이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쉽게 말해, 가이드라인이 없는 상황에서 너도나도 별다른 고민없이 동물병원 블로그를 운영하는 상황인 것입니다. 그런데 더 문제는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즉, 블로그는 운영하고 있지만, 효율적으로 운영하지 못해 실제로 홍보 효과를 거두지 못하는 동물병원이 많다는 점입니다.

이번 주 위클리벳에서는 전문가(닥터메이트 이병철 대표)를 모셔서 ‘블로그, 홈페이지’ 등 동물병원 온라인 마케팅의 현 주소를 돌아보고, 모바일 시대에 맞는 동물병원 홍보 원칙과 방안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연 : 문희정 아나운서, 이학범 데일리벳 대표/수의사, 이병철 닥터메이트/펫메이트 대표

문의 : 닥터메이트/펫메이트(02-6235-0016)

`구제역 백신 다변화` 아르헨티나·러시아산 백신 긴급수입 확정

아르헨티나, 러시아산 구제역 백신의 국내 도입이 결정됐다. 기존 메리알사 백신을 포함해 모두 3종류의 O형 구제역 백신이 국내 양돈농가에 공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검역본부 서울지역본부에서 구제역 백신관련 전문가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수입이 결정된 아르헨티나와 러시아 백신 모두 O형이지만 백신주에서는 차이를 보인다. 메리알사는 O 3039와 O MANISA의 혼합이지만 아르헨티나 백신은 O CAMPOS, 러시아 백신은 O PRIMORSKY주다.

8월까지 이들 백신에 대한 내부 실험실평가와 현장적용 시험을 벌인 정부는 “두 백신 모두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구제역 야외 바이러스를 방어하는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라서 두 백신 모두 국내 도입을 결정했다는 것.

함께 수입 물망에 올랐던 O TAIWAN 97 주는 공급안정성이 부족할 우려가 있어 제외됐다.

농식품부는 최근 폭염으로 돼지 출하시기가 지연됨에 따라 당초 10월 예정이던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시기를 9월로 앞당길 계획이다.

2014년 진천주 구제역 재발 이후 구제역을 겪었던 38개 시군과 올해 구제역 NSP 항체가 검출된 농장들이 집중 접종 대상이다.

아르헨티나, 러시아산 백신은 바로 긴급수입을 추진해 9월 일제접종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기존 메리알 백신 못지않은 백만두분 단위의 접종 물량이 국내에 수입될 전망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수입 다변화를 통해 구제역 백신 수급, 백신 국산화를 위한 기술이전 협력 등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정식 수입 및 상시백신선정에 필요한 품목허가 절차는 각 백신별로 별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코리안독스·블루엔젤봉사단, 번식장 강아지들에 새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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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형 번식장에서 지내다 구출을 기다리고 있는 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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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마련한 보호처로 개들을 옮기는 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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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애견미용학원이 구조된 강아지들의 미용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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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엔젤봉사단 11기 봉사에 이어 다시 합류한 청담우리동물병원 윤병국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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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과 백신접종을 마친 구출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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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발란스 블루엔젤봉사단이 공장형 번식장에서 구조된 강아지들이 새 삶 찾기를 도왔다.

동물보호단체 ‘코리안독스’가 부천에 위치한 공장형 번식장에서 지내던 개 100여마리를 구출한 것은 지난 8월 초. 동물병원 수의사가 운영하던 번식장임에도 사육환경이 매우 열악했다.

번식장 근처에서 다른 시민이 개인적으로 돌보던 개 50여마리도 구조대열에 합류했다.

지역 수의사회와 함께 폐업을 설득하는데 성공한 코리안독스는 150여마리의 개들이 입양을 기다릴 동안 지낼 새 보호처를 마련했다.

회원들의 힘을 모아 부천시내에 장소를 구했지만 개들의 건강을 돌보고 시설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절실한 상황.

이에 블루엔젤봉사단이 손길을 내밀었다. 착한기부상점의 후원금으로 재료비를 확보한 봉사단은 20일 시설공사를 진행한 후 25일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번식장에서 보호처로 개들을 옮겨 온 봉사단은 미용과 전염병 백신접종, 심장사상충예방 등을 실시했다. 이를 위해 중앙애견미용학원과 청담우리동물병원 윤병국 원장이 봉사단에 합류했다.

배우 장나라를 비롯해 배우 김가은, 김민서, 김새론, 유인혁, 한유이, 가수 메이린, 이수현, 모델 박서연, 이유진, 이정민 등 연예인들도 힘을 보탰다. 개들의 목욕과 시설 보수, 청소 등에 소매를 걷어 붙였다.

이에 앞서 인천시수의사회와 부천시수의사회는 소속 동물병원 10여개소를 통해 구출견들의 중성화수술을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현재 코리안독스와 단계별로 진행 중이다.

내추럴발란스가 반려견용 사료 600kg을 기부하기도 했다.

블루엔젤봉사단은 이 날까지 총 13차례에 걸쳐 유기동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장 윤성창 내추럴발란스 부사장은 “동물을 통해 얻은 이익을 다시 동물에게 되돌려주기 위해 봉사단을 창설했다”며 “앞으로도 뜻있는 분들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수의역학워크숍,7개국 전문가 초청해 8월 29∼31일 개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가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효율적 동물질병 방역관리를 위한 스마트 역학조사 및 권역화 활용’을 주제로 김천 소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7개국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국제수의역학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수의역학워크숍은 2013년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워크숍에는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케냐 및 뉴질랜드 등 7개국 해외 역학 전문가를 초청하여, 농식품부, 검역본부, 질병관리본부, 국내 시·도 방역기관 관계자, 관련 협회 및 업체 담당자들과 함께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함으로써 협업과 민·관 소통을 통한 일 잘하는 유능한 정부 3.0 패러다임을 구현한다.

▲한국의 동물질병 역학 및 역학조사 ▲원헬스(One Health) ▲극동 아시아의 동물질병 역학 및 역학조사 ▲동아시아의 동물질병 및 역학조사 등으로 섹션이 구성됐다.

박봉균 검역본부장은 “구제역이나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는 최근 우리나라 및 아시아 지역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고, 그 동안 발생하지 않았던 새로운 질병도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러한 질병의 근절과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국가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검역본부에서 매년 개최하는 국제수의역학워크숍이 전문가 네트워크와 정보공유 등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국내외에 인식되고 있으며, 향후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초등학교 동물보호교육 개편, 수의사 강의 늘리고 교사부담 줄이고

수의사가 직접 찾아가는 초등학교 동물보호교육 프로그램이 내년부터 대폭 개편될 전망이다.

수의사의 방문강의를 늘리는 한편 담임교사의 자체수업시간은 줄이는 등 일선 교사의 업무부담을 줄여 교육참여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대한수의사회는 24일 성남 대한수의사회관에서 제2차 초등학교 동물보호교육 운영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초등학생들에게 생명존중의 가치관을 심어주는 동물보호교육은 2012년 도입된 후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013년 56개교 7천여명을 교육했던 것이 지난해 121개고 1만6천여명으로 껑충 뛰었다. 교육에 참여하는 수의사들도 전국적으로 150여명에 달한다.

이날 운영위는 동물보호교육 참여학교 확대를 위해 여러 프로그램 개편방향을 수립했다.

먼저 최소 4교시에서 최대 16교시로 운영되던 기존의 구성을 고학년(4~6) 3교시로 축소 개편한다.

동물보호교육이 편성되는 창의적체험활동 시간에서 2교시 이상의 시간을 배당하기 힘들고, 수의사가 방문하는 1시간을 제외한 나머지를 일선 교사가 직접 교육하는 방식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3년째 초등학교 동물보호교육을 운영해온 이은희 교사(개일초)는 “동물보호교육은 교재와 내용이 훌륭하고 수의사가 직접 방문한다는 점에서도 반응이 좋다”면서도 “현실적으로 일선 교사가 가용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 하나의 교육에 4교시를 투자하기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때문에 기본 교육시간을 축소하되 모든 시간을 수의사와 담임교사의 협력수업(co-teaching)으로 변경할 방침이다. 다만 동영상 교육자료 등을 활용해 강의내용의 내실을 담보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동물보호교육의 신청과 강의확인증 발부, 피드백 설문조사 등을 대한수의사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도록 조정하는 등 일선 교사의 업무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

저학년(1~3) 대상 동물보호교육도 신설된다. 내년부터는 저학년 교실의 신청을 받아 2교시 프로그램으로 동영상 교육과 수의사 방문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교재개발부터 교육현장까지 계속 활동해온 위드펫동물병원 김광식 원장은 “개와 만나는 법을 다루는 수의사 방문강의의 내용은 동물을 키우지 않는 학생들의 안전문제와도 직결된다”며 저학년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수의사 방문강의의 질을 유지하는 것이 프로그램 정착의 관건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내정초등학교 김현진 교장은 “일선 교사들 사이에서 ‘(수의사 분들이)와서 해보니 별로더라’라는 내부 의견이 나온다면 타격이 크다”면서 수의사 강연의 질을 상향평준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대한수의사회는 “올해 안으로 수의사 강사 교육세미나를 마련해 관련 내용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아직 일선 초등학교에 동물보호교육에 대한 홍보가 약간 부족하다”며 “일선 현장의 수요가 많아지는 것이 예산 추가확보나 교육 확대의 첫 걸음”이라고 말했다. 

초등학교 동물보호교육의 상세내용 및 신청은 대한수의사회 홈페이지>교육>초등학교동물보호교육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6개국 수의학도, IVSA Summer EP에서 하나로 뭉치다

세계수의학도협의회(IVSA) 한국지부가 8월 14일부터 19일까지 서울과 강원도에서 여름교환학생 프로그램(IVSA Summer Group Exchange Program)을 진행했다.

여러 나라의 수의학도들이 하나로 뭉치자는 ‘Together, As one’을 모토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중국, 체코, 인도네시아, 대만, 태국, 한국 등 6개 지부(Chapter) 42명의 수의학도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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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저녁 참가자 접수와 환영파티를 시작으로 출발한 EP는 2일차인 광복절을 맞아 경복궁과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했다.

저녁에는 한강공원으로 이동해 강원대 수의대 풍물패 동아리 ‘바숨’의 사물놀이 공연을 즐겼다.

3일차인 8월 16일에는 수도권의 동물병원을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두 조로 나뉘어 동물제중원 금손이, 해마루동물병원, 이안동물의학센터, 아크리스동물의료센터를 방문했다.

이튿날에는 과천으로 이동해 렛츠런파크와 서울동물원을 찾았다. 오전에는 말보건원이 주최한 ‘찾아가는 말튼튼 페스티벌’에 참여해 해외연자의 말 카이로프랙틱 강연을 청강하고, 마사회 내부를 견학했다.

오후에는 서울동물원 여용구 수의사의 지도아래 동물원 내부와 동물병원을 둘러봤다.

모든 일정을 마친 후 숙소에서는 참가자들이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교류하는 문화의 밤(Culture night) 행사를 이어가기도 했다.

마지막 날인 8월 18일에는 강원도 삼양목장을 견학했다. 참가자들이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흰 티셔츠 위에 남기는 ‘White t-shirts party’로 이별의 아쉬움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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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환프로그램을 총괄한 IVSA 한국지부 장현영 회장(충북대, 본2)은 “더운 날씨에 많은 학생들이 고생했지만, 더 뜨거운 열정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나라의 수의학도가 모여 서로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동물병원과 관계 업체, 마사회, 서울동물원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IVSA 대만 지부 참가자인 Michael Yeh는 “한국에서 여러 동물병원을 견학하고 다른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겸손히 견문을 넓힐 수 있었다”며 “5일의 짧은 일정 동안 나의 선생님이 되어 준 모두와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희수 기자 marinemate@dailyvet.co.kr

[수의사가 말하는 수의사, 그 10년 후⑩] 이수길 수의사

2005년 3월 출판된 [수의사가 말하는 수의사](도서출판 부키)는 반려동물 임상, 산업동물 임상, 검역, 수의 축산 정책, 공중 보건, 동물약품 개발, 전염병 연구, 야생동물 진료, 수의장교, 미국 수의사 등 각 분야에 종사하는 22명의 수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아 ‘수의사라는 직업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책’이라고 평가 받는 책입니다.

많은 수의사 및 수의대 학생들도 이 책을 읽었을 텐데요, 이 책이 출판된 지도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이에 데일리벳 학생기자단에서 당시 책에서 소개된 22명 수의사분들을 다시 인터뷰하여 10년 후 모습을 살펴보는 ‘수의사가 말하는 수의사(이하 수말수) 그 10년 후’ 프로젝트 시리즈를 진행합니다.

 

그 열 번째 주인공은 이수길 수의사입니다.

당시 한국마사회 마필보건팀장으로서 말들을 돌봤던 이수길 수의사는 정든 마사회를 떠나 개업수의사로 거듭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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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수말수 출간 후 벌써 10년이 지났다. 요즘 근황이 어떠신 지 궁금하다.

84년 4월 시작했던 마사회 근무를 2016년 1월 제주지역 본부장을 끝으로 마쳤다. 만 31년 9개월을 몸담았던 마사회지만 회사사정과 청년실업, 세대교체 등 내외적인 요인을 고려하여 명예퇴직을 결정하였다.

마사회에 있다 보니 말에 대해서만 생각하며 살아왔다. 4번의 전출 중 13년 동안을 제주도에서 보냈다. 그 인연으로 제주도에서 말 전문 동물병원을 개원했다.

원래 당시 원고의 부제목이 ‘절반의 성공’ 이었다.

중학교 다닐 때 이웃집이 가축병원을 했는데 그때부터 수의사를 꿈꿨다. 개업수의사가 되길 바랐지만, 마사회에 들어온 후에는 직장을 그만두고 개업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다.

사실 마사회에서 돌보던 말도 대동물이고, 개업수의사와 업무도 비슷했기 때문에 부제목을 절반의 성공이라고 지었었다.

이제 마사회를 나와 말 전문 개업수의사가 되었으니 절반의 성공을 넘어서, 나머지 절반을 채우기 위해 시작한 셈이다. 그동안 소망했던 일을 드디어 할 수 있게 되어 스스로 한걸음 내딛은 것 같다.

 

Q. 학부생 시절에 그렸던 미래와 현재를 비교해 본다면 어떠한가

1980년 전후보다 사회가 발전하다 보니, 수의학의 중요성도 강화됐다. 배운 것에 비해 많은 대우를 받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사회수준이 높아지며 공중보건과 수의학의 역할도 강조되고 있다. 수의과대학의 대입경쟁이 높아지는 것처럼 직업에 대한 인식도 올라선 듯 하다.

 

Q. 본인(학생기자)도 수의학 진로를 선택하는데 수말수 책이 큰 역할을 했다. 책을 보고 연락하는 학생들이 있었나?

따로 연락은 없었다(웃음). 대신 몇몇 수의사 후배님들이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는데 그 책이 큰 참고가 되었다고 들었다.

개인적으로는 교사와 수의사를 두고 진로를 고민했다. 고등학생 시절 사범대 진학을 준비하기도 했지만 결국 어린시절의 꿈 대로 수의대에 들어갔다.

처음에는 수의사라는 직업에 회의도 느꼈다. 하지만 그 동안 수의사로 살아보니 교사도 나름 의미가 있지만, 수의사가 너무나 중요한 직업이라 생각한다.

‘인간이 자연과의 접점에서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대동물을 진료하려면 도심에서 벗어날 수 밖에 없으니 이 같은 목적으로는 최적이다.

특히 말은 대동물임에도 처음부터 개체 치료중심으로 시작됐다. 자연을 접하면서도 다들 동물에 비해 수의학기술이 발달한 말 임상이 수의학의 꽃이라고 생각한다.

 

Q. 마사회 수의사가 되려면 어떠한 역량이 요구된다고 생각하시는지

마사회를 들어오기 위해 말을 미리 알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현재 수의대 커리큘럼상 말에 대해 미리 알기가 힘들다. 질병에 대한 치료법은 현역 수의사로서 배우면 되기에, 학부생 때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다만 수준 높은 진료를 하기 위해 졸업 전 중요한 것은 기초의학이다. 생리학, 해부학, 약리학, 생화학 등이다.

저학년 때 배우는 기초학문이 진료기술을 향상시키는데 매우 중요하다. 학부생 때에는 기초학문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이 점은 마사회뿐만 아니라 타 직종을 선택하더라도 마찬가지다.

 

Q. 말씀처럼 현재 말에 대한 우리나라 수의학교육은 부족하다.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일단 학교 주변에 말이 별로 없다 보니 임상을 가르치기 쉽지 않다. 개나 고양이는 진료 수요가 많지만 말은 그만큼 많지는 않다. 말 임상에 특히 관심이 있는 학생 수도 적다.

결국 어떤 학문이나 기술의 발전은 사회적인 요구에 의한 것이다. 말이 수의학의 기본 중 하나지만, 억지로 할 수는 없지 않겠나.

다만 앞으로 말산업의 동향이나 발전 속도를 알고 학교에 조금씩 미리 접목할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Q. 말산업 육성법을 따로 제정할 정도로 말산업 발전에 대한 관심도 높다.

그렇다. 선진국 사례를 미루어 보면 우리나라 말 관련 시장도 분명히 커질 것이다.

소나 돼지는 식용으로 키우지만, 말은 태어나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이 20년이다. 선진국에서는 어떤 말이든 사람의 주민등록증처럼 개체별로 증서를 내어 관리할 정도다.

그렇지만 급속한 장밋빛 발전은 있을 수 없을 것이란 생각이다. 승마는 아무래도 비용이 많이 요구되기 때문에 승용마 수요가 늘더라도 조금씩 늘어나리라 본다.

 

Q. 진로를 고민하는 후배 수의사, 수의대생들에게 조언을 부탁한다.

자기 자신의 스타일을 아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하려는 일이 자신과 맞아야 한다. 말이 쉽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말이다.

어차피 젊은 사람이 처음부터 모든 것을 알 수는 없다. 실험실에 있는 것이 맞는지, 사람 만나는 것이 좋은 지 등 적극적으로 경험해보는 것도 좋겠다.

본인의 경우에 가장 도움이 됐던 방법은 독서였다.

사실 책을 아주 많이 읽는 편도 아니지만, 직장생활뿐만 아니라 사람들 사이에서 어떻게 이야기하고 행동할 지 고민하고, 마음을 다스리고, 답을 찾는데 독서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책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 준 것 같다.

 

Q. 말 전문 개인병원을 개원하셨는데, 끝으로 수의사로서 앞으로 이루고 싶은 일이 있거나 꿈이 있다면?

아직 큰 그림을 그려나가기는 이르지만, 다만 수의사로서 맡은 목장 말들이 잘 번식하고, 잘 태어나서 승용마든 경주마든 역할을 잘 하길 희망한다. 내가 진료하는 말들이 잘 순치되어 건강하게 되어 인간들의 삶을 조금 더 풍요롭게 만들길 바란다.

그럼으로써 나의 전문기술이 국내 말산업 전체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

조종문 기자 jjdal1989@dailyvet.co.kr

[카드뉴스] 동물을 위협하는 자가진료·셀프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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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SBS TV동물농장 ‘강아지 공장’ 편이 방송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강아지공장으로 불릴 정도로 뜬장에 갇혀 평생 기계처럼 임신과 출산을 반복해야 하는 모견들이 사는 곳,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번식업(동물생산업)의 실상이 그대로 노출됐기 때문이죠.

특히, 방송에서는 비전문가인 농장주가 마취제 및 수술도구를 갖추고 모견들을 제왕절개하거나, 주사기를 사용해 발정기간이 얼마남지 않은 개에게 정액을 주입하는 장면이 소개되어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하지만, 해당 농장주는 수의사법 위반으로 처벌받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동물의 진료는 수의사법에 의거, 수의사만 시행할 수 있습니다. 

*수의사법 제10조(무면허진료행위의 금지) : 수의사가 아니면 동물을 진료할 수 없다.

이를 어길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됩니다. 하지만 강아지에게 제왕절개 수술을 한 농장주는 수의사법 위반으로 처벌받지 않습니다. 바로 수의사법 시행령의 ‘자가진료’ 조항 때문입니다.

법적인 허점보다 더 무서운 것은 ‘이 정도는 괜찮을거야’라는 안일한 인식입니다. 이러한 안일한 생각 때문에 많은 동물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동물의 자가진료는 법적으로 합법일지 몰라도, 또 다른 동물학대 행위 아닐까요?

수의사법의 자가진료 조항, 이제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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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및 디자인 : 건강해지는 모든 것 팔팔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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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오래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서울대 문화교실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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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동물병원(원장 서강문)이 오는 9월 24일(토) 낮 4-6시,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3층 스코필드홀에서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반려동물 문화교실의 주제는 ‘고양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키우기’이며, 현 한국고양이수의사회 회장이자 태능동물병원 원장인 김재영 회장이 강사로 나선다.

서울대학교 동물병원 측은 “이번 문화교실이 고양이 건강에 대한 보호자들의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문화교실은 반려동물 보호자 150명(선착순)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서울대학교 동물병원 홈페이지(http://vmth.snu.ac.kr)상단 ‘문화교실’ 메뉴에서 가능하다. 카길 뉴트리나에서 세미나를 후원한다.

한편, 서울대학교 동물병원은 지난 2014년 6월부터 ‘사람과 반려동물이 행복하게 더불어 사는 바른 반려동물 문화정착’을 위해 이와 같은 무료 공개세미나 자리를 마련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정기적으로 총 12번의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개최하여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물복지인증 축산물 온라인 체험단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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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동물복지인증 축산물에 대한 온라인 체험단을 모집한다. ‘동물복지인증제’와 ‘동물복지인증 축산물의 이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정부에서 지원한 동물복지인증 달걀 및 돼지고기로 만든 요리를 블로그에 포스팅함으로써 참여할 수 있다.

체험단 신청기간은 8월 22일(월)부터 9월 2일(금)까지이며, 당첨자는 9월 7일에 개별 안내된다.

1차 체험단 40명은 동물복지인증달걀 1박스(20개)를 받게 되며, 2차 체험단 40명은 동물복지인증 돼지고기 앞다리살 1kg을 받아 체험하게 된다. 총 80명의 체험단은 동물복지인증제 중요성과 함께 동물복지인증 축산물 요리(레시피)를 개인 블로그에 소개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성의있는 체험 후기 포스팅이 가능한 개인 블로거이며, 참가 신청은 아래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동물이 행복하고 건강하면 생산되는 축산물도 건강하다”며 “동물복지인증 축산물을 직접 체험해보고 동물복지인증제도를 널리 알려달라”고 밝혔다.

한편, 동물복지인증 제도란 농장동물에게 쾌적한 사육환경을 제공하고, 스트레스, 불필요한 고통을 최소화 하는 등 농장 동물의 복지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제도다.

체험단 신청(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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