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명 교수 `반려동물 신부전, 고혈압과 함께 선제적 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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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반려동물 생명을 위협하는 만성 신부전 관리를 주제로 무료 웨비나를 개최했다.

20일 아이해듀에서 생방송된 이번 웨비나는 수의사 450여명이 수강한 가운데, 박희명 건국대 교수가 연자로 나서 급성·만성 신부전의 원인과 치료방향,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ARB) 활용법 등을 강연했다.

박희명 교수는 먼저 혈액검사 위주의 신장평가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BUN, 크레아티닌 수치가 증가했을 때는 이미 신장이 75% 이상 손상되어 제대로 대응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BUN, 크레아티닌 수치가 증가하기 이전에 신기능이 저하되는 단계(Renal Insufficiency)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요비중이 감소하거나, 요당이 검출되거나, 요원주가 발견되면 신기능 저하를 의심하고 탈수, 신독성 약물을 피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신부전과 고혈압이 서로 연결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신부전은 고혈압을 유발하고, 높아진 혈압은 신장 손상을 더욱 가속화 시킨다는 것. 박희명 교수는 단백뇨 등 신부전 의심증상이 관찰되면 고혈압 여부를 체크해 함께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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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B인 텔미사탄(제품명 세민트라)의 작용 기전

 
신부전 치료에서는 신약인 텔미사탄(Telmisartan)에 주목했다. 텔미사탄(제품명 세민트라)은 동물용의약품으로서는 처음으로 품목허가를 획득한 ARB 제제다.

기존 ACE억제제가 안지오텐신II 생산을 감소시킨다면, ARB는 수용체를 차단하여 신장 수출동맥을 이완시킨다. 그로 인해 사구체압이 감소되면서 단백뇨를 감소시키는 등 신장의 부담을 줄여준다.

박희명 교수는 “ACE억제제나 ARB 한쪽이 더 우월하다고 비교할 수는 없다”며 “둘 중 어느 약재를 선택할지, 혹은 병용할지는 투약 후 BUN, 크레아티닌 수치가 증가하는지 등 환자 반응에 따라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다만 텔미사탄은 간으로 99% 배출되기 때문에 신장이 안 좋은 경우에도 투약하기 좋다. 하루 1번 액상제제를 투약하는 세민트라가 고양이에서 사용이 쉽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

박희명 교수는 “신부전은 완치하지 못하더라도 신장부담을 줄여 환자의 수명과 삶의 질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며 “혈압이나 BUN 수치를 개선할 때는 한꺼번에 낮추면 치명적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단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텔미사탄 성분 ‘세민트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베링거인겔하임 박성철 수의사(02-709-0193, sungchul.park@boehringer.com)에게 문의할 수 있다. 

[WVC 2017-내과학] 개·고양이 췌장염 진단의 최신 지견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릴 2017 인천 세계수의사대회에서는 각 축종별 임상과 공중보건, 동물복지, 교육 등 수의학 전반을 아우르는 255개 특강이 진행됩니다.

이를 위해 90여명의 국내외 연자들이 방한하는데요, 데일리벳이 세계수의사대회 주요 연자와 강연을 미리 소개하는 시리즈를 마련했습니다.

수의내과학 강좌에 나서는 요르그 스타이너 미국 Texas A&M 수의과대학 교수 (Prof. Jörg Steiner)는 반려동물의 위염, 위궤양, 췌장염, 외분비성 췌장기능부전증(EPI), 소장 내 세균불균형 등 다양한 소화기내과 강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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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염은 개와 고양이 모두에서 흔하지만 진단하기는 쉽지 않다. 많은 췌장염 환자들은 전형적인 증상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일반적이지 않은 증상을 보이거나 심지어 무증상일 수도 있다.

현재 개와 고양이에서 사용가능한 방법 중 가장 특이적이고 민감한 췌장염 진단법은 혈청내 PLI(Pancreatic lipase immunoreactivity) 검사다.


Introduction –
얼마나 흔한가

개, 고양이 모두에서 가장 흔한 췌장 질환은 췌장염이다. 과거에는 개에서는 급성 췌장염이, 고양이에서는 만성 췌장염이 흔하다고 여겨졌다. 하지만 최근 연구에 의하면, 두 종에서 모두 만성 췌장염이 급성에 비해 2배 이상 많다.

뉴욕 AMC에서 개 208마리를 부검한 결과 21%에서 췌장염 육안병변이 관찰됐다. 급성 혹은 만성 췌장염의 조직학적 병변이 관찰된 비율은 64%에 달했다.

UC DAVIS가 고양이 115마리를 부검한 결과 75.7%에서 급·만성 췌장염 병변이 관찰됐다.

이 두 연구는 과거 인식에 비해 췌장염이 훨씬 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동시에 췌장에 염증세포가 침윤된다고 해서 꼭 의미 있는 임상증상을 유발하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도 가능하다.


임상증상

개 췌장염의 임상증상은 질병의 심각도에 따라 달라진다. 심한 췌장염을 앓은 개 70마리를 분석한 결과 식욕 부진(91%), 구토(90%), 쇠약(79%), 복부 통증(58%), 탈수(46%), 설사(33%)가 나타난다. 심한 발열이나 심혈관계 쇼크 등 전신증상도 가능하다.

심한 췌장염을 앓는 고양이 40마리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무기력(100%), 식욕 부진(97%), 탈수(92%), 저체온증(68%), 구토(35%), 복부 통증(25%), 촉진 가능한 복부 종괴(23%), 호흡장애(20%), 운동실조(15%), 설사(15%) 등의 임상증상이 보고됐다. 개에서 흔한 구토와 복부통증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영상진단

복부초음파가 췌장염 진단에 유용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성공여부는 질병이 얼마나 심각한지, 영상의가 얼마나 숙련됐는지, 장비가 얼마나 좋은 지, 검사자가 얼마나 췌장염을 의심하고 있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복부초음파의 민감도는 개에서 68% 고양이에서 35%라고 보고되고 있다.

사람에서는 췌장염이 의심될 경우 복부 CT 촬영이 이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고양이에서 CT는 췌장염 진단에 있어서는 민감도가 매우 떨어진다. 개에서도 아직 체계적으로 평가되지 않았다.


CBC &
혈청검사

일반적인 CBC, 혈청화학검사는 대부분 특이적이지 않다. 췌장염 진단에는 유용하지 않지만, 다른 감별진단 목록을 배제하는데는 매우 유용하다.

혈청 내 Amylase나 Lipase의 활성도를 측정하는 방법도 민감도나 특이도가 제한적이다.

TLI(Trypsin-like Immunoreactivity)는 췌장의 외분비기능에 특이적이다. 개, 고양이 췌장염에 대한 민감도는 30~60% 수준에 그친다.


Pancreatic lipase immunoreactivity (PLI)

면역분석법을 활용하면 췌장에서 유래한 Lipase만 특이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

개에서 cPLI값은 췌장 외분비기능에 특이적이다. 신부전이 있거나 PDS를 장기간 경구투약한 경우에도 cPLI 수치를 활용할 수 있다.

췌장염이 확진된 개에서 cPLI 수치의 민감도를 측정한 결과 80% 이상이었다. 현재 사용 가능한 진단법 중 가장 민감하고 특이적인 방법이다. 췌장염 고양이에서도 fPLI 수치가 fTLI나 복부초음파에 비해 더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를 보인다.


FNA &
생검

FNA를 활용한 세포학적 검사는 췌장염을 확진하는데 좋다. 주의만 기울이면 크게 위험하지도 않고, 췌장샘꽈리세포(Acinar cell)이 보이면 FNA에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이때 염증세포가 확인되면 췌장염을 확진한다.

하지만 이미 췌장 괴사가 심한 환자라면 세포의 잔해들만 흡인돼 검사 결과를 해석하기 어려울 수 있다. 또한 염증병변 자체가 국소적일 수 있고 FNA 부위가 병변부를 빗나갔을 가능성을 고려한다면, 세포학적 검사에서 염증세포가 없다고 췌장염을 배제할 수는 없다.

전통적으로 췌장염 진단의 가장 확실한 방법은 탐색적 개복술 또는 복강경검사와 병행되는 생검이다. 췌장 외관을 직접 관찰하는 것만으로 췌장염을 진단할 수 있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생검을 다수 실시해서 전건 음성이었다고 하더라도 췌장염이 없다고 단정짓기는 어렵고, 생검 자체의 부작용도 많으며, 췌장염 환자는 건강한 개체에 비해 마취 위험성도 높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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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그 스타이너 수의내과학 강좌 : 2017년 8월 29일(화)

– Gastritis and Gastric Ulceration in Small Animals : How should We Treat?

– Diagnosing Pancreatitis in Dogs and Cats : Anything New?

– Treatment of Pancreatitis in Small Animals : Successful Approach for a Difficult Disease

– Exocrine Pancreatic Insufficiency in Small Animals

요르그 스타이너 수의내과학 강좌 : 2017년 8월 31일(목)

– Small Intestinal Dysbiosis in Dogs and Cats – Is It Real?

– Cobalamin Deficiency and Cobalamin Supplementation

2017 인천 세계수의사대회 사전등록 및 관련 정보 더 보기(클릭)

버박코리아, 창립 20주년 맞아 고객 나눔 · 사회 공헌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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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자선바자회를 연 가수 장미화 씨(왼쪽)와 제품 기부에 나선 신창섭 대표(오른쪽)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버박코리아(대표이사 신창섭)가 고객 나눔과 사회 공헌 활동을 늘린다.

버박코리아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초구청에서 열린 ‘제16회 장미화의 아름다운 손길 자선바자회’에 참여해 자사 반려동물용 제품을 후원했다.

신창섭 대표와 버박코리아 마케팅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버박 베지덴트 덴탈 제품이 참가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앞서 신창섭 대표는 2015년에도 양돈수의사회장에 취임하며 해당 바자회에 쌀화환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6월에는 창립 20주년 기념 ‘천사 콜라보 사진 컨테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동물과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소비자와 수의사들이 협력(콜라보)하는 장면을 주제로 삼는 이번 사진전은 반려동물과 산업동물 분야에 총 500만원의 상금을 배정된다.

심사위원으로는 가수 장미화, 개그맨 노정렬, 배우 이병욱, 화가 김요희, 작사가 강은경을 비롯해 수의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며 수상작 발표 및 시상은 7월말 경 진행된다.

버박코리아 관계자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고객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며 “6월 사진대회가 HAB(Human Animal Bond)와 원헬스의 메시지를 널리 알리는데 작게나마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대회 요강은 5월 중순 버박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역대 최악 AI 사태 종식 국면‥위기경보 `경계`로 하향

농림축산식품부가 4월 19일자로 AI 위기경보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14일 가축방역심의회를 거쳐 경보단계 하향을 결정했다.

4월 4일 이후 AI 추가 발생이 없고 166개 방역대 중 142개 해제되는 등 AI 발병추세가 멈췄다는 점이 고려됐다.

최대 21일에 달하는 잠복기를 감안하면 추가 발생 가능성이 없다고는 볼 수 없지만, 대부분의 철새가 북상했다는 점도 감안했다.

이한수 한국환경생태연구소장은 14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고병원성 AI 방역개선 토론회에서 “오리, 기러기 등 겨울철새 대부분이 이미 북상했고, 일부 남은 개체도 4월 20일 전후로 북상할 것”이라며 “철새가 사라지는 3월 중순 이후부터 가금농가의 AI 발생도 급감하는 것이 분명한 추세”라고 설명했다.

농식품부는 위기경보가 ‘경계’로 조정됨에 따라 중앙사고수습본부를 농식품부 가축방역대책본부 및 상황실로 전환한다. 전국 단위로 운영되던 통제초소도 발생지역 중심으로 완화된다.

농식품부는 “향후에도 AI가 산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며 “재발방지 대책을 철저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전남 해남과 충북 음성에서부터 재발한 고병원성 AI는 H5N6형, H5N8형 AI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3,787만 마리가 살처분 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를 유발했다. 

서울시수의사회·카라, 반려동물 복지향상 위해 함께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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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복지향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최영민 서울시수의사회장(왼쪽)과 임순례 카라 대표(오른쪽)

 
서울특별시수의사회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가 반려동물 복지향상을 위한 상호협력을 본격화한다.

최영민 서울시수의사회장과 임순례 카라 대표는 20일 서교동 카라 더불어숨센터에서 협약식을 열고 이 같이 합의했다.

양측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목표로 동물학대 근절,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과 실현, 반려동물 문화 정착 캠페인, 유기동물 등 소외된 동물의 건강을 위한 의료봉사 등에 협력할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카라 봉사대와 서울시수의사회 수의료봉사대가 오는 23일 용인시에 위치한 사설 유기동물보호소 ‘행강’에서 합동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시수의사회 관계자는 “오는 7월부터 반려동물 자가진료가 철폐됨에 따라 사설 유기동물보호소 등 소외동물에서 진료 공백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카라를 시작으로 여러 동물보호단체와 연대해 수의료봉사대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카라는 자체적인 구조·치료활동뿐만 아니라 2012년부터 뜻 있는 수의사들과 함께 의료봉사대를 운영하며 사설 유기동물보호소의 중성화수술 등 의료지원을 펼쳐왔다. 당시 카라와 함께 봉사했던 수의사들의 활동은 ‘버려진 동물을 위한 수의사회(버동수)’를 통해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임순례 대표는 “암컷 유기동물에 대한 중성화수술이나 전염병 관리 등 앞으로도 의료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다”며 “향후 사설 유기동물보호소의 동물건강 관리체계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수의사회, 버동수와 협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최영민 회장은 “반려동물 자가진료 철폐, 동물보호법 강화 등 동물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해 수의사들과 동물보호단체가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발생률 높은 고양이 비뇨기계 질환, 평소 예방이 중요하다

아파도 티를 잘 내지 않는 고양이의 질병들 중에서도 비뇨기계 질환은 특히 미리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양이가 화장실 가는 횟수가 늘거나 집 안 여기저기에 소변을 본다면 비뇨기계 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비뇨기계 질환은 고양이의 70%가 일생에 한 번 이상 겪을 정도로 흔하다”며 “비만이거나 중성화 수술을 받은 고양이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고, 재발도 잦아 더욱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고 20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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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계 관리 위한 맞춤 사료 활용

비뇨기계 관리를 위한 맞춤형 사료는 소변 pH를 조절하는데 도움을 줌으로써 방광염이나 결석 등의 발생률을 낮춰준다.

프로플랜 캣 ‘비뇨기계 건강식(Urinary Tract Health)’은 특별히 조합된 영양소 비율로 소변 pH 레벨을 최적 상태인 약산성(6-6.5)으로 유지시켜 준다. 낮은 마그네슘 함량으로 요로결석 형성 감소를 돕는다. 높지 않은 나트륨 함량으로 신장에 무리 없이 장기 급여가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소화 흡수율이 높아 소화기관에서의 수분 손실을 최소화하고 변 냄새를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이라며 “세계고양이수의사회(ISFM)에서도 반려묘 비뇨기계 건강을 지키기 위한 퓨리나의 영양학적 공헌을 인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나벨 ‘어덜트 유리너리(Adult Urinary)’는 비뇨계 건강이 염려되는 고양이를 위해 신장에 부담을 주는 성분을 줄였다. 수분 흡수량 증가, 수분 배출을 도와 요로결석과 신장손상 예방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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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활동량 늘리고 수분 섭취 유도해야

비뇨기계 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 더운 지역의 육식동물에서 유래한 고양이는 다른 동물에 비해서도 물을 잘 마시지 않는 편이라 비뇨기계 질환이 쉽게 발생하는 편이기 때문이다.

음수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고양이가 자주 다니는 곳에 물 그릇을 여러 개 배치하는 것이 좋다. 하루에 2~3회 이상 신선한 물로 갈아주면 좋다.

파이오니아 ‘레인드랍 세라믹 정수기’(좌)처럼 물이 흐르는 고양이 전용 정수기를 사용하면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도움을 준다. 팬시피스트 ‘로얄브로스’(우)등 수프 타입의 간식을 급여하는 것도 방법이다.

고양이가 좋아하는 놀이로 활동량을 늘려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운동량이 늘어날수록 갈증을 유발해 음수량을 늘릴 수 있기 때문이다. 비만 위험을 줄이는 것도 비뇨기계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충남대 수의대 임상실습·학술 동아리 케이론, 해마루 케어센터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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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론 회장 허승훈 학생(왼쪽)과 김선아 해마루 케어센터장(오른쪽)

충남대학교 수의과대학 임상실습·학술 동아리 ‘케이론’이 8일 해마루 케어센터를 견학했다.

충남대 수의대 6개 학년 40여명의 수의대생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해마루 케어센터 시설 견학과 수의행동학, 수의영양학 강연으로 진행됐다.

해마루 케어센터의 김선아 센터장은 반려동물의 인지장애증후군과 보호자의 펫로스 증후군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선아 센터장은 호스피스 케어의 중요성을 다루면서 “호스피스 케어의 목표는 완치가 아닌 환자의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양학 강연에 나선 양바롬 수의사는 반려동물 각각에 알맞은 사료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최혜정 홀리스틱 테라피스트의 아로마 테라피 및 마사지 강연에 이어 견학생들이 직접 아로마를 만들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견학은 해마루 케어센터와 손정민, 김종준, 박진우, 나기원, 김환철, 정희준, 김성민, 강재익 등 충남대 수의대 동문 수의사들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박나영 기자 nbbbbbn@dailyvet.co.kr

이글벳-엘랑코 파트너쉽 체결 `파노라미스·수로란 등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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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벳이 글로벌 동물용의약품제조사 엘랑코와 한국 내 반려동물용 의약품 유통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글벳은 엘랑코社의 반려견 심장사상충예방약 ‘파노라미스’와 반려동물 외이염 치료제 ‘수로란’ 등의 동물병원 공급을 담당할 전망이다.

먹이는 심장사상충예방약 파노라미스는 한 번 복용으로 심장사상충 자충과 내·외부 기생충 모두를 잡을 수 있는 제품이다. 바르는 제제가 아니라 피부질환이나 탈모 증상을 겪는 반려견에게 특히 유용하고, 보호자의 손이나 주변에 묻을 염려가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글벳은 47년의 역사를 지닌 동물용의약품제조사로서 주사제, 산제 등 다양한 약품뿐만 아니라 ‘GO’, ‘NOW’ 등 반려동물용 사료도 수입 유통하고 있다.

엘랑코는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의 동물용의약품 사업부로 1954년 산업동물 분야에서 시작해 2007년부터 반려동물용 의약품 사업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2014년에는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로부터 동물용의약품 사업부를 인수해 관련 사업분야를 강화했다. 

조에티스도 심장사상충예방약 관련 중기청 고발요청 검토 대상 올라

중소기업청이 심장사상충예방약 유통 관련 공정거래위원회 시정명령을 받은 2개사를 대상으로 의무고발요청 검토에 착수했다.

한국조에티스는 19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심장사상충예방약 관련 공정위 시정명령건에 대한 소명자료를 요청 받았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청은 불공정거래 등 공정거래위원회 소관 법률 6종에 대한 의무고발요청권을 가진다. 해당 법률 위반에 대한 형사고발권을 공정위가 독점하고 있지만, 중기청이 형사고발을 요청하면 공정위가 의무적으로 검찰에 고발해야 하는 제도다.

보통 공정위가 시정명령, 과징금 등 행정조치로만 마무리한 사건들을 이첩 받아, 그 중 일부 건에 대한 고발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당사 심장사상충예방약의 약국에 공급하라’는 시정명령을 받은 조에티스와 벨벳도 그 대상에 포함된다.

한때 중소기업청의 의무고발요청권 제도가 ‘보복성으로 진행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중기청이 지난주 벨벳에만 먼저 소명자료 제출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에티스에게도 18일 같은 조치가 취해지면서 이 같은 의혹은 일단락되는 모양새다. 당시 중기청 관계자도 “의무고발요청권 제도는 공정위 행정조치를 이행했는지 여부와는 무관하게 진행된다”며 해명한 바 있다.

중기청에 따르면, 의무고발요청 여부에 대한 검토과정은 6개월 내외가 소요될 전망이다. 

`유기견을 청와대로 보내자` 다음 스토리펀딩 `유기견 퍼스트 도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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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이 퍼스트 도그로써 대통령과 함께 청와대에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한겨레 남종영 기자와 동물권단체 케어, 동물자유연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가 함께 ‘대한민국 유기견을 퍼스트 도그로’ 스토리펀딩을 진행중이다.

이 스토리펀딩은 국내 최초로 유기견 출신의 퍼스트 도그가 탄생할 수 있도록 대선 후보들에게 유기견 입양을 요청하는 프로젝트로, 대한민국이 동물보호 선진국으로 한 발짝 더 나아가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다.

남종영 기자는 지난 2012년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되면 유기견을 입양하겠다는 공약을 어긴 것을 언급하며 “동물에 관한 약속이라고 가볍게 여겨선 안 된다. 동물은 한낱 재미를 위한 도구나 가십성 안주거리가 아니다. 동물은 진지하게 다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물자유연대, 카라, 케어 등 주요 동물 3단체는 각각 퍼스트 도그의 후보를 제안할 뿐 아니라 후보들의 반려견 보호자로서의 자격을 심사하고, 평생을 함께할 의지가 있는지 살펴볼 것이라 밝혔다. 

이번 스토리펀딩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유기견을 ‘퍼스트 도그’로 보내는 활동에 사용되며, 남는 금액은 한해 7만~8만 마리에 이르는 유기견 양산을 막기 위한 동물보호법 개정과 시민단체들의 동물구조 현장에 보태진다. 

프로젝트 종료 기간은 5월 14일이며 목표금액은 1천만원이다.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토리펀딩 홈페이지(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대 대통령선거 주요 후보 5명,그들의 동물보호복지 공약은?

19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왔다. 동물에 대한 높아진 국민들의 관심을 반영하듯, 주요 대선 후보들이 연이어 동물보호복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현재까지 발표된 대선 후보들의 주요 동물보호복지 공약을 살펴보자. 기호 순으로 주요 5명 후보의 공약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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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 반려동물 5대 공약, 가축질병공제제도 등 도입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지난 4월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반려견 놀이터에서 시민, 동물보호단체, 수의사들과 동물보호복지 간담회를 갖고 그 날 오후 ‘반려동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한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발표된 내용에는 ▲동물의료협동조합 등 민간동물 주치의 사업 활성화 지원 ▲반려견 놀이터 확대 ▲반려동물 행동교육 전문인력 육성 및 지원센터 건립 ▲유기동물 재입양 활성화 추진 ▲길고양이 급식소 및 중성화(TNR)사업 확대 등 반려동물 5대 공약이 담겼다. 

또한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에 동물보호 전담기구 설치 ▲어린이 동물보호 교육 강화 등 동물복지종합계획 추진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동물에 대한 공약도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소개된 문재인 후보 공약에는 ‘가축질병 백신 국산화와 가축질병공제제도 도입’이 눈에 띈다.

 
2. 자유한국당 홍준표 : 반려동물 진료비 부가세 폐지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자세한 동물보호복지 공약을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반려동물 진료비 부가세 완전 폐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동물의 진료용역은 원래 부가가치세 면세 대상이었으나 2011년 7월 1일부터 일부 진료용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동물 진료 용역에 대해서 부가가치세가 과세되고 있다. 또한, 18대, 19대에 이어 20대 현 국회에서도 ‘동물진료용역 부가세 철폐법안’이 발의되어 있는 상태다. 18대, 19대에 발의된 법안은 끝내 통과되지 못한 바 있다.

 
3. 국민의당 안철수 : 반려동물 3대 원칙 발표, 농식품부 내 질병방역부서 설치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①생명존중 ②키우는 자의 권리와 의무 명확화 ③효율적 관리체계 구축 이라는 반려동물 3대 원칙을 세웠다.

그리고 이러한 3대 원칙 아래 ▲반려동물 학대 금지 규정 강화 ▲반려동물 치료수가 합리적 결정체계 구축 ▲의료분쟁시 책임과 보상 명확화 ▲분양 또는 입양시 피해 구제 장치 강화 ▲반려동물 인식장치 마련 제도 강화(유기동물 발생관리) ▲유기동물보호소 대폭 확충 및 지원 확대, 민간단체 지원 ▲유기동물-독거노인/결손가정과 매칭 사업으로 취약계층 정신건강 개선 지원 등의 세부 공약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축산물(방역·검역·검사), 농식품(생산·유통·가공·판매) 먹거리의 안전·위생 질병 일괄관리 시스템 구축, 백신은행 설립 등 가축질병 방역주권 확보, 농식품부 내 질병방역부서 설치 등의 공약도 포함시켰다.

안철수 캠프에서는 안 후보가 직접 동물보호 관련 시설을 방문하여 간담회를 갖고 현장에서 동물보호복지 공약을 직접 발표할 계획을 수립 중이다.

 
4. 바른정당 유승민 : 반려동물 학대·유기 감시 강화, 개 농장 불법 운영 근절(개식용 문화 단계적 금지)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5명의 후보 중 유일하게 개식용 관련 공약을 담았다. 유승민 후보는 개 농장의 불법 운영을 근절하여 개 식용 문화를 단계적으로 금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의 학대와 유기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는 한편, 유기동물 수를 줄이는 구체적인 목표량을 설정하겠다고 밝혔다.

 
5. 정의당 심상정 : 헌법에 동물권 명시 등 동물복지 5대 공약 발표

5명의 주요 대선 후보 중 동물보호복지 공약 발표를 가장 먼저 한 후보는 정의당 심상정 후보다.

심상정 후보는 3월 19일 국회 정론관에서 “대한민국을 존중의 사회,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사회로 만들기 위해 우리나라 동물복지 수준을 유럽국가 수준으로 강화하여 동물복지 국가를 실현하고자 한다”고 5대 공약을 발표했다.

특히, 헌법에 동물권을 명시하고, 민법에 동물을 물건으로 취급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항을 신설하겠다는 공약을 강조했다. 

심상정 후보의 5대 주요 공약에 담긴 세부 내용들은 ▲동물보호법, 동물복지법으로 전면 개정 ▲공공기관 월 1회 채식식단 제공 ▲동물화장장 규제 강화 ▲참여형 동물의료보험 도입 ▲동물복지 주간 설정 ▲지자체 유기동물보호시설 확대 ▲공원 및 공공기관 옥상에 반려동물놀이터 확충 ▲동물등록제 내장형 일원화 및 외장형 폐지 ▲가축의 감금틀 사육 방식 단계적 금지 ▲축산물 사육환경 표시제 전면 도입 ▲지자체 가축방역전문인력 확충 ▲동물원법 전면개정 ▲비인도적인 모피 등 동물학대 제품의 생산·유통·판매제한 ▲중앙정부에 동물보호국 설치 ▲동물구조 핫라인 개설 ▲동물원 및 수족관 관리 민관위원회 신설 등이다.

고병원성 AI 백신 검토 본격화‥민관학 TF 가동

정부가 고병원성 AI 백신 도입에 본격 착수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발표한 AI·구제역 방역개선대책에서 “6월까지 AI 백신도입 가능성과 방식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AI 백신접종의 효과와 도입요건, 소요비용, 발생상황별 접종 시나리오, 인체감염 위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정부, 지자체, 학계, 업계, 생산자단체 등을 망라한 AI 백신대응 TF팀이 구성된다.

5월부터 본격 운영될 TF는 검역본부 조류인플루엔자예방통제센터를 중심으로 질병관리본부, 지자체 방역당국, 수의과대학 조류질병학 교수진, 가금수의사, 국내 동물용백신 메이커, 가금생산자단체 등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병원성 AI 백신 도입문제는 지난 겨울부터 공론화됐다.

지난해말부터 발생한 H5N6형, H5N8형 고병원성 AI가 3,700만수 이상의 살처분 피해를 내면서 ‘기존 살처분 정책만으로는 AI 피해를 막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됐다.

가금수의사 단체를 중심으로 AI 발생 초기 링백신이나 재발위험지역에 대한 선별적 접종 등 백신 활용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반면 AI 바이러스 상재화, 가금 축산물 소비 타격 등을 우려한 신중론도 만만치 않다.

농식품부는 TF를 통해 6월까지 백신도입안을 검토하고 축산농가, 관계부처 의견수렴을 거쳐 도입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4월 24일 세계실험동물의 날 맞아 `SNS 행동 이어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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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KARA)가 4월 24일 세계실험동물의날(World Day for Laboratory Animals)을 맞아 ‘어린이·청소년 동물해부실습 반대 SNS 운동’에 나섰다.

이번 운동은 A4용지에 ‘나는 어린이·청소년 동물해부실습에 반대합니다’라는 판을 인쇄한 뒤, 나만의 메시지를 써넣고 사진을 찍어 SNS에 해시태그를 걸어 올리면 된다. 판은 카라 페이스북 페이지(클릭)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해시태그는 #세계실험동물의날 #World_Day_for_Laboratory_Animals #미성년자동물해부실험금지법통과촉구시민행동 등이다.

카라는 “다음 주 월요일(24일) 세계실험동물의 날을 맞아 SNS 행동에 함께해 달라”며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실 수록미성년자 동물해부실험 금지법의 통과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5일 발의된 19세 미만인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하는 동물 해부실습을 금지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동물보호법 개정안(홍의락 의원 대표발의)통과를 위해 SNS행동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카라는 이번 SNS 행동과 3천여 명의 서명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의원들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4월 24일은 UN에서 지정한 세계 실험동물의 날이다. 1979년 영국에서 시작된 ‘세계 실험동물의 날’’에는 전 세계 곳곳에서 동물실험에 반대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우리나라에서 동물실험에 사용되는 실험동물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1년간 약 287만 8천 마리의 동물이 실험에 이용됐다. 이는 하루 평균 7900마리에 해당하는 수치다.

*연간 국내 동물실험 사용 실적 : 183만 4천 마리(2012년)→ 196만 7천 마리(2013년)→ 241만 2천 마리(2014년)→ 250만 7천 마리(2015년)→ 287만 8천 마리(2016년)

세계수의사대회, 각자 등록해도 단체 할인 혜택 준다‥5/20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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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인천 세계수의사대회의 조기등록 마감일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5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조기등록 기간에 등록 신청한 대한수의사회원에게는 50% 할인된 금액이 적용된다.

4일간의 학술프로그램과 점심식사, 기념품, 전시관람권이 포함된 전일등록 금액은 조기등록시 25만원이다.

여기에 단체등록의 경우 30% 할인이 추가되는데, 5월 20일까지는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등록하는 국내 수의사들도 손쉽게 단체등록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자세한 조기등록 방법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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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바로가기) 첫 화면 우측 상단의 [CREATE ACCOUNT]를 클릭하여 회원으로 가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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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으로 가입하면 개인정보 입력 창으로 바로 연결된다. 이 때 최상단의 [Are you Korean?]에 Yes를 선택해야 국내 수의사 회원으로 가입되며, 조기등록비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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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입력을 완료하고 나면 등록(Registration)을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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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참가할 예정인 수의사라도 [시도지부&산하단체 단체등록]을 선택하면 단체등록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자는 경기도수의사회원이라 ‘경기’를 입력했다.

공식행사 중 8월 30일 열릴 갈라디너는 유료지만, 28일 개최되는 환영리셉션은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온라인 등록을 완료한 뒤 홈페이지 카드결제나 무통장입금으로 등록비를 납부하면 조기등록이 완료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계수의사대회 사무국(02-3475-2657, reg@wvc2017korea.com)에 문의할 수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 즐겨요` 충북대 반려동물한마당 5월 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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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충북대 반려동물한마당이 5월 5일 충북대학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이한 충북대 반려동물한마당은 충북대 동물의료센터가 주최하고 수의대 학생회 ‘그루터기’가 주관한다.

매년 2천여명의 청주시민이 찾는 충북대 반려동물한마당은 충청북도의 대표적인 반려동물 문화행사로 자리잡았다.

이번 한마당에서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반려견과 함께 달리며 미션을 수행하는 반려동물 올림픽과 미니게임, 도전 펫 스타, 행운의 빙고, OX퀴즈 등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충북대 동물의료센터의 건강상담과 냥이 사진 콘테스트, 무료 반려견 미용 서비스, 청주유기견보호소 봉사모임 ‘돌봄’의 캠페인 등 여러 상시 부스도 마련된다.

축제 당일 어린이 수의사 직업체험 기회가 제공되며, 사전 접수된 중고교생 20명을 대상으로 동물의료센터 전공체험 캠프도 진행된다.

2017 충북대 반려동물한마당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충북대 동물의료센터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사전 등록할 수 있다.

우천시에는 5월 6일(토)로 행사가 연기된다. (문의 : 043-261-2602, 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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