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성남시 길고양이 밥집 20개소 마련:마더캣×데일리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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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에 대한 안 좋은 인식과 민원을 줄이고 길고양이와 공생하기 위해서는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사업(일명 TNR사업)이 잘 자리 잡아야 합니다. 

서울시, 강동구, 부산시 등 각 지역에서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를 통해 TNR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이미 입증됐습니다. 길고양이들이 급식소에서 먹이를 먹을 수 있으니 ‘쓰레기봉투를 뒤지는 등’의 행동이 줄어들어 민원이 감소하고, 급식소 주변에서 포획이 쉬워지기 때문에 중성화수술 비율도 높일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성남시도 최근 지역 내 9개 공원에 ‘성남시 길고양이 밥집’ 20개를 설치했다고 하는데요, 급식소 디자인을 후원한 마더캣에서 이에 대한 카드뉴스를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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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성남 지역 공원 곳곳에 길고양이 급식소 20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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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역 9개 공원에 길고양이를 위한 급식소(성남시 길고양이 밥집)가 20개 설치됐다.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반려동물용품 수입회사인 (주)펫트코리아의 후원을 받아 20개의 길고양이 급식소를 성남 소재 9개 공원 곳곳에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성남시 길고양이 밥집은 가로 66cm, 세로 45cm, 높이 60cm 규모의 나무 재질로 만들어졌다.

성남시는 길고양이들이 편하게 밥을 먹고 쉬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밥집’이라는 이름을 붙였으며, 마더캣이 디자인을 후원한 급식소 지붕에는 화분을 올려놔 공원 환경과의 조화도 꾀했다. 일명 ‘낮은 둥지’ 컨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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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둥지의 ‘성남시 길고양이 밥집’ 모습

20개의 길고양이 밥집은 중앙공원(4개소), 율동공원(4개소), 운중공원(2개소), 판교공원(2개소), 희망대공원(2개소), 상희공원(2개소), 여수공원(2개소), 종달새공원(1개소), 이매 아름공원(1개소)에 각각 설치됐다.

지역 캣맘이 주축이 된 자원 봉사자들이 고양이 사료 급여를 맡는다. 이들은 급식소 별로 책임자를 지정해 관리에 나섰다. 성남시는 길고양이 급식소 운영 성과를 지켜본 뒤 확대 설치를 고려할 방침이다.

지난 2003년부터 길고양이 TNR 사업(TNR, 포획 Trap-중성화 Neuter-방사 Return)을 실시하고 있는 성남시는 지난해 997마리의 길고양이를 중성화수술 했다. 

한편, 이번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는 지난해 시민 손진아(야탑동) 씨가 제안해 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민간기업과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후원에 나서면서 성사됐다.

성남시에 앞서 서울시가 지난 2015년 11월 서울시내 4개 공원(서울숲, 보라매공원, 용산가족공원, 월드컵공원)에 길고양이 급식소 27개를 설치한 바 있다.

건국대 동람,반려견과 함께하는 축제 `반함` 1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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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반려견과 함께하는 축제, 반함’이 16월 화요일 오후 2시에 개최된다.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동아리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동람)’이 개최하는 반함 축제는 오후 2시부터 건국대 민주광장(황소상)에서 열릴 예정이다.

매년 애견한마당을 개최해오던 동람 측은 지난해 애견한마당이라는 표현보다 동물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반려라는 이름을 권장하는 의미에서 행사 이름을 ‘반함’으로 변경했다.

이번 반함에서는 동물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동물 지능 테스트, 주인과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인님 버텨요”, 그리고 OX 퀴즈 등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2017 반함에 참여하고자 하는 보호자는 연락처와 반려견 정보를 제출해 사전신청 할 수 있다. 또한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사전신청 및 행사정보는 2017 반함홈페이지(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은 기자 mypiano1992@dailyvet.co.kr

대한수의사회, 동물의료 사각지대 밝힐 봉사단 활동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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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 산하 수의료봉사특별위원회(위원장 한병진)가 12일 성남 대한수의사회관에서 첫 회의를 열고 정식 발족했다.

이날 특위는 정식 명칭을 ‘대한수의사회 동물의료봉사특위(봉사단)’으로 결정하고, 향후 봉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오는 7월부터 반려동물 자가진료가 법적으로 철폐됨에 따라 수의사회 차원에서 유기동물 봉사활동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자가진료로 묵인됐던 보호소 내 예방접종 등에 수의사들이 직접 나서야 한다는 것.

특위에 참여한 박운선 행강 대표는 “예방접종부터 각종 진료까지 연계 동물병원에 위탁하니 동물들의 건강상태도 개선됐다”며 “사람의 이익을 위해 생명을 담보로 거는 자가진료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사설 보호소 문제의 악순환을 끊기 위한 중성화 수술 지원도 소홀히 할 수 없다.

한병진 위원장은 “사설 보호소에서 입양 보내기가 애초에 힘든 상황에서, 중성화 수술은 의도치 않게 태어날 새끼들을 입양보내는 효과를 가진다”며 중성화 수술 지원이 봉사단 활동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각 지역 수의사회가 봉사단을 조직하고, 해당 지역 사설 유기동물보호소와 연계해 동물들을 돌보는 모델이 목표다.

대수 동물의료봉사특위 한병진 위원장
대수 동물의료봉사특위 한병진 위원장

특위는 의약품 수급, 차량, 수의과대학 봉사동아리와의 연계 등 봉사단 운영 노하우를 전파하면서 지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봉사대상 보호소 선정은 동물유관단체 대표자 협의회(동단협)와 협의할 계획이다.

수의대생들이 선배 수의사들과 함께 동물의료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한병진 위원장은 “곧 수의사가 될 수의대생들은 청소 등 일반 봉사에 참여하기보다 의료봉사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도 강원대(와락), 건국대(바이오필리아), 서울대(팔라스) 등 수의과대학 봉사동아리 대표 학생들이 자리했다.

대수 동물의료봉사특위에는 김재영 대수 동물보호복지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수의사회 동물복지분과위원회, 경기도수의사회 동물복지분과위원회, 서울시수의사회 수의료봉사대 등 사설 유기동물보호소 진료봉사에 매진하고 있는 각 단체 회원들이 참여한다.

동물보호단체 측에서는 동물유관단체협의회(동단협) 선임 간사인 박운선 행강 대표와 동물학대방지연합 대표 김원영 원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김옥경 대한수의사회장은 “반려동물 자가진료가 철폐되면서 수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유기동물보호소들을 도와야 한다”며 “전문가로서 사회에 기여하는 동시에 수의사 권익을 높일 밑바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물자유연대, 동물지킴이학교 시민과정 6월 개설‥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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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대표 조희경)가 생명존중 문화를 선도할 시민 활동가 양성에 나선다.

동물자유연대가 주최하고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동물지킴이학교 시민과정’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7주간 진행된다.

동물권 운동, 동물보호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한국 사회의 동물 문제의 실태를 조명하는 것을 시작으로 동물권 관련 교육과 관련 기사 작성, 현직 동물보호 활동가와의 멘토링 등을 포함한다.

공연동물, 길고양이, 동물관련 제도 등 다양한 주제의 조별 실천활동과 유기동물보호소나 입양센터 등 현장체험도 진행된다.

참가생들 중 우수교육생에게는 해외 선진동물단체 연수와 동물자유연대 인턴 선발의 기회도 주어진다.

동물자유연대 측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동물 문제와 동물권 활동을 이해하여, 생명존중 문화를 선도할 시민활동가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동물지킴이학교 시민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물자유연대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착순 40명의 수강생은 위 홈페이지 신청서 접수 후 선발된다. 

문 대통령,약속대로 유기견 토리 입양‥`세계 최초 유기견 퍼스트 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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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약속대로 유기견 토리를 입양한다. 청와대는 14일 “토리의 입양 시기와 방법 청와대로 데려오는 일자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리는 동물권단체 케어가 2년 전 도살 직전 구조한 유기견이다. 구조 당시 1m 목줄에 묶여서 음식물 쓰레기를 먹으려 살고 있었고, 도살 직전 마지막 남은 한 마리 개였다. 하지만, 구조 이후 검정색 믹스견이라는 이유로 2년 동안 입양되지 않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모든 인간과 동물은 차별과 편견으로부터 자유로울 권리가 있다”며 토리의 입양을 제안한 동물보호단체의 건의를 받아들였고 대통령이 된 뒤 실제 약속 시행에 나선 것이다.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는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도 처음에 미국의 동물보호단체가 유기견을 입양하라고 제안했지만 딸들의 바람으로 품종견을 입양했던 적이 있다”며 “유기견이 퍼스트 도그가 되는 것은 세계 최초”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벌써 토리를 ‘문토리’라고 부르며 청와대에 가서 행복하게 살라고 응원하고 나섰다.

한편, 토리와 함께 경남 양산 자택에서 키우던 풍산개 ‘마루’도 청와대에 함께 입성해 ‘퍼스트도그’가 될 전망이며, 이외에도 ‘찡찡이’ 등 고양이도 ‘퍼스트 캣’이 될 것이라는 추측도 나온다.

(사진 – 동물권단체 케어)

창파유치원,동물매개활동 실시‥유치원 정규 교육과정으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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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파유치원(원장 신정숙)은 5월 12일 (사)창파동물매개치료연구센터(센터장 이예숙)와 대구미래대학교 동물매개재활과와 함께 만 3세부터 만 5세까지의 유치원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동물매개활동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구미래대학교 동물매개재활과 교수와 재학생 20여명의 진행으로 이루어진 이번 체험은 3부로 나뉘어 교실, 야외, 강당에서 다양하게 실시됐다.

체험은 간식주기, 쓰다듬기, 이름 부르기 등 서로에 대해 배우는 신체 공부, 매개치료동물과 함께 달리는 장애물 운동회, 꽃핀으로 매개치료동물 꽃단장시키기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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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치원 최초 ‘동물매개활동’ 정규 교육과정 도입 

창파유치원은 2014년부터 ‘재미있는 동물매개활동 체험’을 실시하여 원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2015년에는 전국 최초로 동물매개활동을 정규 교육과정에 도입시켜 특성화 유치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창파유치원 측은 “어릴 때부터 교육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동물과의 친밀한 유대 관계를 형성하면서, 동물 사랑과 생명 존중을 배우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짐은 물론,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사회성 발달, 인지력 향상, 정서적 안정, 신체적 건강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창파동물매개치료연구센터와 대구미래대학교 동물매개재활과는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동물매개활동 교육을 활성화시켜 지역 관내를 시점으로 저변을 확대하고, 동물복지 구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대규모 산란계 농장 방역시설 개선사업에 200억 투입

경기도가 AI 재발에 대비한 산란계 농장 방역시설 선진화에 200억원을 투입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일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지난 겨울 AI로 역대 최악의 피해를 입은 경기도는 피해 확산의 주 원인인 대형 산란계 농장에 주목했다. 경기도 산란계농가 116개소에서 1,222만수가 살처분됐는데, 그 중 80%에 달하는 982만여수가 10만마리 이상을 사육하는 대규모 농가 39개소에 집중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10만수 이상의 대규모 산란계 농장 10개소를 선정해 ‘방역 선진형 동물복지농장’을 시범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들 시범농가는 AI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기 위한 차단방역시설에 초점을 맞춘다.

서상교 경기도 축산산림국장은 지난달 ‘경기도 AI 방역개선대책 토론회’에서 이번 지원사업 구상을 밝히며 “계사내부를 바이러스 전파위협으로부터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같은 농장 안이라도 계사 내부와 계사 외부를 철저히 분리하고 사람 출입으로 인한 바이러스 전파를 차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내 양계농가 대부분이 사료나 알 운반 차량이 농장 안으로 들어올 수 밖에 없고, 농가 자체적인 차량소독기반이 부족해 AI 바이러스 전염 위험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시범사업 대상농가에 밀폐형 출입차량 세척·소독시설과 설치류 및 야생조류 차단시설, 축사외부 이동형 소독방제시설, 폐사가축 처리기 등을 설치할 방침이다.

동물복지형 사육환경개선도 함께 진행된다. 현행 마리당 0.05㎡인 사육면적을 0.075㎡로 늘리고 온습도 및 악취 종합관리시스템 등을 구축한다.

도 관계자는 “양계농가가 대규모화 되면서 AI로 인한 피해도 커졌다”며 “대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한 방역 강화가 AI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쓰레기통에서 강아지 울음소리가 난다면?온애드 유기견 캠페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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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의 쓰레기통에서 강아지 울음소리가 나면 어떨까? 서울경인지역 대학생연합광고동아리 온애드가 유기견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이색 캠페인을 진행해 화제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라는 제목의 이 캠페인은 지난 4월 8일(토)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됐다. 온애드 학생들은 여의도 공원 내에 스피커를 설치한 쓰레기통을 놓고 시민들이 지나가면 강아지 울음소리가 나도록 했다. 그리고 쓰레기통 안에는 강아지 인형을 채웠다.

쓰레기통 속의 강아지 울음소리에 놀란 시민들은 가까이 다가가 쓰레기통을 열어 실제 강아지가 아닌 인형을 모습을 확인하고 안도했다. 시민들은 “한 번 가족으로 맞이했으면 끝까지 책임졌으면 좋겠다”, “강아지가 말은 못해도 똑같은 가족이다”, “(유기하는) 그런 짓은 안했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온애드 측은 “유기견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공감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시각적, 청각적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문제의 심각성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너의 목소리가 들려’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온애드의 이번 캠페인은 공익광고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드림터미널을 통해 이뤄진 일반 시민들의 후원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진행된 해당 캠페인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집행 현장을 담은 위 영상은 5월 5일(금) 기준 조회 수 4만에 육박해 온라인에서도 화제를 낳고 있다.

캠페인 영상은 드림터미널 공식 웹사이트(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년 로얄캐닌 더마 퀴즈 이벤트,5월 22일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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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름 처음 개최되어 임상 수의사 사이에서 큰 화제를 낳았던 로얄캐닌 더마 퀴즈 이벤트가 올해도 시행된다. 5월 22일부터 6월 16일까지 ‘2017년도 20일간의 로얄캐닌 더마 퀴즈 이벤트’가 데일리벳 홈페이지를 통해 개최되는 것.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반려동물 임상수의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여행 상품권 및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경품으로 주어진다.

이번 더마 이벤트는 매일 오전 10시 퀴즈가 공개되고 오후 5시까지 퀴즈에 참여할 수 있으며, 퀴즈에 참여한 수의사를 대상으로 다음날 오전 11시에 경품 당첨자가 공개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5월 22일(월)부터 6월 16일(금)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주 월~금요일에 퀴즈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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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일 동안 20개의 퀴즈가 게시되며,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매주 5명에게 50만원 상담의 여행 상품권(총 20명)을 주어지고, 매일 4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 2매가 증정된다. 퀴즈에 많이 참여할수록 경품 당첨 확률도 높아진다.

퀴즈풀이는 5월 17일(수) 공개되는 퀴즈 족보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매일 공개되는 ‘2017년 20일간의 로얄캐닌 더마 퀴즈 이벤트’의 퀴즈와 족보, 그리고 당첨자는 이벤트 페이지(http://www.dailyvet.co.kr/2017Derm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첫 번째 퀴즈는 5월 22일(월) 오전 10시에 공개된다.

수의사가 직접 알려주는 `서울시 반려동물 교실`,5월&9월 개최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가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반려동물 교실을 개최한다. 지난해 월드컵공원 반려견 놀이터에서 총 8회에 걸쳐 반려동물 교실을 성공 개최한 서울시는 올해 반려동물 교실을 보라매공원 반려견 놀이터까지 확대해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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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시 반려동물 교실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12시에는 동작구 보라매공원 반려견 놀이터에서, 오후 3시부터 5시에는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반려견 놀이터에서 진행된다. 총 4회로 이뤄진 과정을 5월과 9월 두 차례 운영한다.

서울시가 현재 운영 중인 3개의 반려견 놀이터(어린이대공원,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 중 2곳에서 매주 일요일 반려동물 교실이 무료로 열리는 것이다.
  

서울시수의사회 반려동물행동학연구회 소속 수의사들이 강사로 나서

특히, 서울시 반려동물 교실은 수의사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기 때문에 전문성이 보장된다. 서울시수의사회 반려동물 행동학연구회 소속 수의사들이 강사로 나서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을 함께 병행할 예정이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반려동물 이해하기(1차), 반려동물 교육의 필요성과 원칙(2차), 반려동물과 행복한 삶 만들기-존중과 진정(3차), 문제행동의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교육(4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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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시(반려동물 이해하기)에는 개의 소통 방법, 습성 등을 배우게 된다. 2차시(반려동물 교육의 필요성과 원칙)에는 반려동물을 가정에서 교육할 때 원칙에 따른 올바른 보상과 벌칙을 소개한다. 3차시(반려동물과 행복한 삶 만들기)에는 반려동물과의 상호 존중을 통한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삶에 대해 알 수 있다. 4차시(문제행동 예방을 위한 기본교육)에는 눈맞춤, 앉아, 스킨십 등 기본 교육법을 배우고 반려동물과 함께 연습할 수 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 반려동물 교실이 반려견의 이해를 바탕으로 한 소통과 교육,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시민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 2곳으로 확대했다”며 “반려견과 함께 배우는 현장교육에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클리벳 93회] 문재인 대통령의 동물관련 공약 탐구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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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이 취임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풍산개 마루와 유기묘 출신의 찡찡이를 비롯해 반려견 2마리, 반려묘 2마리를 키우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동물을 사랑하는 만큼 문재인 대통령의 동물관련 공약도 많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위클리벳에서는 전단형선거공보, 책자형선거공보, 선거공약서, 10대 공약, 더불어민주당 정책공약집에 담긴 문재인 대통령의 동물관련 공약을 총 정리해봤습니다.

*참고기사 : 동물을 사랑하는 대통령 문재인,그의 동물 관련 공약을 파헤쳐보자

출연 : 문희정 아나운서, 이학범 수의사(데일리벳 대표)

검역본부, 구제역 백신 국산화 기술개발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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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가 “구제역 백신 국산화 기술개발이 차질없이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검역본부는 지난 2일 농식품부와 검역본부 관계 전문가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구제역 백신 기술개발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구제역백신연구센터의 연구추진 경과를 점검했다.

현재까지 개발됐거나 선발된 구제역 백신주를 소개하는 한편 O 안동주, O 진천주, A 포천주 등 구제역 백신주 바이러스의 증식효율과 대량생산 기반 제조공정 기술 등의 개발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참석한 전문가들은 구제역 백신 국산화 원천기술 개발 연구가 계획에 따라 진행 중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국산 백신의 효능 확보와 상업화를 염두에 둔 원천기술 개발을 주문했다.

검역본부 측은 “백신센터가 현재까지 구제역 백신 기술 관련 특허 16건을 등록했다”며 “구제역 백신 기술개발 상황 점검 회의를 정례화 하여 내외부 전문가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WVC 2017-역학] 소동물 임상수의사들도 역학을 알아야 한다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릴 2017 인천 세계수의사대회에서는 각 축종별 임상과 공중보건, 동물복지, 교육 등 수의학 전반을 아우르는 255개 특강이 진행됩니다.

이를 위해 90여명의 국내외 연자들이 방한하는데요, 데일리벳이 세계수의사대회 주요 연자와 강연을 미리 소개하는 시리즈를 마련했습니다.

역학/공중보건 세션에 초청된 아우로라 빌라로엘 박사(Dr. Aurora Villarroel)는 수의역학 연구의 기초설계와 여러 기본개념을 소개하고, 임상수의사들을 위한 역학정보 활용법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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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Epidemiology)은 흔히 가축이나 야생동물을 다루는 수의사의 영역으로 여겨진다. 질병이 집단들 속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다루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동물 임상수의사들도 그들의 환자가 여러 집단들과 상호작용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그러려면 역학의 기본적인 개념과 테크닉에 익숙해져야 한다.

사실 소동물 수의사들이 대동물 수의사에 비해 역학적인 정보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 가축은 한 농가 안에서 거의 비슷한 동거축들과 접하는데 반해, 반려동물은 개방된 집단과 접촉하기 때문이다. 산책하면서도 다른 동물들을 만난다. 멀리 여행을 다녀오기라도 한다면 절대 걸리지 않을 것 같았던 타지역의 풍토병에 노출될 수도 있다.

때문에 동물병원 수의사들은 질병발생을 예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역학적 개념과 테크닉을 갖춰야 한다. 대동물에 비해 소동물에서 백신을 보다 반복적으로 접종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눈에 보이는 전염병 외에도, 수의사들은 매일 은연 중에 역학적 개념을 활용하고 있다.

병원에 매번 반복하는 TPR도 ‘위험요소와 결과평가’라는 역학적 개념을 적용한 검사다. 체온을 측정할 때도 수의사들은 ‘정상범위’를 기준으로 범위 내인 지, 높은 지, 낮은 지를 평가한다. 가령 체온이 평균 이상으로 높다면 감염이나 열사병, 배란기 등을 의심할 수 있는 다른 증상이 있는지 체크해보게 된다.

이때, 우리가 ‘체온의 정상범위’를 아는 이유는 누군가 연구를 통해 ‘정상상태가 무엇인지’ 결정하고 대조군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체온 상승이 감염이나 열사병 등과 연관된다는 것도 누군가 어떠한 종에서 연구한 결과인 것이다.

이처럼 특정 위험요소와 결과가 어떻게 연관되는지 평가한 정보를 활용하는 것이 역학의 원형이다.

 
임상수의사들은 나이, 품종, 사육환경, 식이 등 잠재적 위험요소들을 체크한다. 당장 증상을 보이지 않더라도 장기적으로 질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위험요소와 질병들을 미리 알면 보호자와 함께 예방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다. 품종이나 나이처럼 어쩔 수 없는 요소라면, 그 영향을 낮추기 위한 완화조치를 선택할 수도 있다.

고령, 비만은 근골격계 질환의 위험인자다. 따라서 고령이면서 비만인 환자를 만나게 되면 앞으로 질병이 나타날 가능성과 그 심각성을 고려해 식이조절을 권하곤 한다. 이것이 일상적인 진료에서 활용하는 역학이다.

 
수의사들이 진료현장에서 역학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면 전문용어들을 정확히 파악하고 관련 요소들을 어떻게 응용할 수 있는지, 언제 응용할 수 있는지를 이해해야 한다. 본 강의에서는 이들 요소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할 예정이다.

질병 케이스를 어떻게 규정하고 제대로 비교할 수 것인지, 위험요소들은 무엇인지, 이들을 어떻게 평가할 수 있는지 등을 포함한다.

연구논문들을 어떻게 읽고, 진단 특이도·민감도 등 관련 정보를 어떻게 뽑아낼 수 있는지도 다룬다. 우리가 찾는 정보를 연구결과에서 이해하려면, 일단 그 연구의 디자인이 제대로 됐는지부터 판단할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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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로라 빌라로엘 역학 강좌 : 2017년 8월 30일(수)

– 기본 역학을 알아야 하는 이유

– 사례 정의 및 연구 단위 선택, 역학 연구의 기초

– 질병 원인과 질병 위험인자의 차이점 이해

– 역학 연구 설계법: 목적 및 시기별 적용 방법 이해

아우로라 빌라로엘 역학 강좌 : 2017년 8월 31일(목)

– 진단 테스트의 민감도와 특이도에 대한 정보를 어떻게 활용하고 실제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 유행 역학조사: 기본 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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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양이수의사회 KSFM,고양이 임상 저널 Cat Inside 첫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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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양이수의사회(KSFM, 회장 김재영)의 학술지 ‘Cat Inside’ 첫 호가 발행됐다. KSFM 측은 5월 10일 Cat Inside 1호를 발행하고 정회원들에게 배포했다.

Cat Inside 이번호에는 KSFM 활동소식, 2016 AAFP 컨퍼런스 참가후기, ISFM 고양이 친화병원 인증 후기, JFMS 고양이 구강검사, JFMS 고양이 칼리시바이러스감염 관리 가이드라인, 고양이 영양학 칼럼, 고양이 행동·환경풍부화 칼럼, 고양이 관련 도서 리뷰, KSFM 카페에서 나눈 case Q&A가 담겼다. 특히, 소규모동물병원도 ISFM 고양이 친화병원 인증을 받을 수 있다는 후기가 인상적이다.

또한 고양이 갑상선기능항진증에 대해 보호자에게 쉽게 설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안내 브로셔도 번역되어 학술지 속에 담겼다. 

박자실 KSFM 편집위원장은 “회원들이 계속 보고 싶어지는 그런 학술지를 만들어 보고자하는 부푼 꿈으로 시작했다”며 “앞으로 KSFM 회원들의 고양이에 대한 열정으로 좀 더 깊이 있고 꽉 찬 학술지가 되길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김재영 KSFM 회장은 “Cat Inside 저널이 전문적인 고양이 임상 지식과 정보가 부족한 우리나라에서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정보 전달 뿐 아니라 수의사와 수의사, 수의사와 애묘인을 연결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한다”며 “Cat Inside를 통해 고양이 문화와 건강 분야를 훌륭하게 다룰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 온다”고 말했다.

한편, KSFM 측은 학술지 Cat Inside를 분기별로 1년에 4번 발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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