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가 필요합니다` 군 공중보건·동물진료 책임지는 수의장교

수의장교 복무를 소개하는 조재기 수의병과장
수의장교 복무를 소개하는 조재기 수의병과장

육군 수의병과가 5월 16일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을 방문, 수의장교 지원을 홍보했다.

서울대 수의대 김인영 강의실에서 열린 이날 설명회에는 수의병과장 조재기 육군 대령이 직접 연자로 나서 수의병과의 역사와 담당업무, 처우 및 복지, 지원방법 등을 소개했다.

1949년 창설된 수의병과에는 1998년 첫 여군 수의사관을 포함해 현재까지 415명의 수의사들이 임관했다.

중위로 임관하는 수의장교는 사단 수의반과 식품검사대, 군견훈련소 등에 배치된다.

사단 수의반은 식품위생검사, 수질검사, 전염병 방역, 부대 위생점검 등 공중보건 관리를 도맡는다. 식품검사대는 사단 자체적인 검사보다 더 정밀한 성분분석, 미생물 PCR, 잔류농약 검사 등을 수행한다.

단기복무(3년) 수의장교 중에서도 전방 근무 후 후방으로 교류를 신청하는 등 일부에 한해 군견훈련소 복무기회가 주어진다. 훈련소는 X-ray, 초음파, 외과수술실 등 일선 동물병원과 비슷한 수준의 진료시설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파병 기회가 확대된 것도 장점이다. 조재기 대령은 “장기복무자만 파병됐던 예전과 달리 최근에는 단기복무 장교도 남수단, 레바논 등지로의 파병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단기복무 중인 수의장교는 장기복무를 지원할 수도 있다.

장기복무자의 경우 국내외 석사 위탁교육과 군사영어반(6개월), 임대아파트 무상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10년 이상 복무한 수의장교에게는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퇴직 후 최대 1년간 봉급을 지급 받는다. 소령 이상으로 전역할 경우 계급에 따른 연금이 전역 직후부터 주어지는 점도 특징이다.

수의장교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본과 1학년 재학 시 수의사관 후보생에 지원한 후, 본과 4학년 때 1순위로 수의사관을 지망하면 된다. 수의과대학을 졸업했거나 졸업예정인 여학생은 육군전문사관에 지원할 수 있다.

수의사관 합격자는 이듬해 2월 초에 발표되며, 2월 말에 입대해 9주간 기초군사훈련을 이수한 뒤 4월 말에 임관하게 된다.

조재기 대령은 “장기복무를 희망하는 수의대생은 매년 선발하는 군장학생으로 뽑히면 본과 4년 재학기간의 등록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며 “군 수의장교 업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올해 8월부터 의무학교 사전 입소교육을 2박3일 일정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17 어린이 호랑이 그리기 대회 성료‥700여 작품 성황

최우수상 수상작(이태경)
최우수상 수상작(이태경)

2017 어린이 호랑이 그리기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한국범보전기금이 주최하고 환경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응모작 모집을 거쳐 5월 13일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박천규 환경부 자연보전국장과 나기정 국립생태원 협력사업실장, 알라스데어 포먼 세계자연기금(WWF) 한국본부 부대표가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700여명의 작품이 경쟁을 벌인 이번 대회에서 연서중 이태경 학생이 최우수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차지했다.

대회 심사위원장을 맡은 윤동천 서울대 미대 교수는 “어린 학생들의 호랑이 대한 창의적 시각은 놀라움 그 자체”라며 “신선하고 재미있는 발상과 표현에 감탄하면서 기성 작가로서도 반성하게 됐다”고 전했다.

범보전기금 대표 이항 서울대 교수는 “한국범보전기금은 러시아-중국-북한 접경지역에서 살아남은 한국 호랑이와 표범들이 사라지지 않도록 보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 다음 세대가 한국범을 잊지 않도록 호랑이 그리기 대회 등의 행사를 통해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수상작 35점은 서울대공원 등에서 전국 순회 전시회를 열고 한국 호랑이와 한국 표범의 보전을 홍보하게 된다.

수상작들의 면면과 전시회 일정은 한국범보전기금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슬레 퓨리나·강동구, 20일 강동 반려동물 사랑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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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 퓨리나와 서울시 강동구가 5월 20일 일자산 잔디광장에서 ‘강동 반려동물 사랑 축제’를 개최한다.

‘또 하나의 가족’을 주제로 열릴 이날 축제에서 반려견과 보호자들은 함께 숲길 걷고 반려견 문제 행동 상담, 반려동물 카카오톡 영상 프로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강동구수의사회의 후원으로 반려동물 무료 건강검진 상담 부스도 운영된다.

네슬레 퓨리나는 반려동물 맞춤 사료 상담부스를 운영한다. 반려견 먹거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면서 맞춤형 사료 샘플도 증정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동물보호단체들을 중심으로 유기동물 입양, 동물학대 방지를 호소하는 캠페인이 진행된다.

네슬레 퓨리나도 지난 13일에 이어 강동 반려동물 사랑 축제에서도 ‘반려동물 유기 방지를 위한 서명 캠페인’을 펼친다. 반려동물을 버리지 않겠다고 서명한 카드 1장 당 100g의 네슬레 퓨리나 사료를 적립해 유기동물보호소에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생명존중 문화를 선도하는 강동구와 힘을 모아 반려동물 축제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네슬레 퓨리나는 앞으로도 반려동물 문화를 선도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고기 영업 철폐를 위해` 이동식 캠핑카에서 24시간 경동시장 감시

경동시장의 개고기 영업 철폐를 위한 이동식 투쟁본부가 생겼다. 동물유관단체협의회(동단협)는 15일 저녁 ‘이동식 투쟁본부 발대식’을 개최하고 말복날까지 3개월간 이동식 캠핑카에서 숙박하면서 24시간 경동시장을 감시 및 순찰하기로 결정했다. 식사비 등은 모두 참가지의 개인비용으로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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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단협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개·고양이 식용금지를 이뤄내기 위한 첫 번째 매듭을 풀기 위해 서울시내 한가운데 버젓이 있는 경동시장 개고기 영업 철폐를 위한 이동식 투쟁본부를 설치하여 복날까지 24시간 상시 감시 체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복날을 전후에 집중적으로 캠페인을 벌였던 기존 방식과 달리 말복일 8월 11일까지 3개월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24시간 감시 및 순찰을 하면서 투쟁한다는 취지다.

이동식 투쟁본부(본부장 박운선)감시 및 순찰을 하는 동안 불법적인 개고기 유통, 이동, 판매, 전시, 도살 등이 이뤄지면 이를 사진·영상으로 촬영해 서울시청, 동대문구청, 경찰서에 민원을 제기할 방침이다. 

동단협은 “이동식 투쟁본부를 통해 반드시 경동시장 개고기 영업을 끝내고 이를 모범사례로 만들어 부산 구포시장, 대구 칠성시장, 성남 모란시장 등 전국의 개시장으로 확대시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님도 서울시내 개고기 영업 철폐에 대한 의지를 갖고 있는데, 관의 힘만으로는 부족하기에 동단협이 앞장서서 민간 차원에서 힘을 보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단협은 이동식 투쟁본부를 위해 캠핑카를 렌탈했다.

캠핑카(이동식 투쟁본부)에는 “개, 고양이 식용은 선진국으로 가는 길을 발목 잡는 구시대의 적폐”, “올림픽을 앞두고 보신탕집 간판만 가려서 눈 가리고 아웅하는 부끄러운 나라는 되지 말자”, “사지도 말고, 팔지도 말고, 먹지도 말자”, “불법, 무법, 탈법적인 개·고양이 유통, 전시, 판매, 도축은 이제 근절되어야 한다. 부끄럽다”는 글들이 새겨졌다.

한편, 동단협은 이동식 투쟁본부 운영을 위한 후원금 모집에 나섰다. 24시간 숙박을 하더라도 식사비 등은 개인비용으로 충당하고, 후원금은 오로지 캠핑카 렌탈비, 주차비, 현수막 제작 등에만 사용된다.

후원 계좌 : 신한은행 11-0469-488719 정민호(동단협 회계담당)

[족보] 2017년 로얄캐닌 더마 퀴즈 이벤트 족보

5월 22일부터 6월 16일까지 ‘2017년도 20일간의 로얄캐닌 더마 퀴즈 이벤트’가 개최됩니다. 5월 22일(월)부터 6월 16일(금)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에 퀴즈가 공개되는데요, 반려동물 임상수의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래 족보를 참고해서 퀴즈를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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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로얄캐닌 더마 퀴즈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클릭)

 

대구시수의사회·경북수의사회,연찬회 열어 원로회원에게 감사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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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수의사회(회장 이규락)와 대구광역시수의사회(회장 이상관)가 올해도 원로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현했다. 대구·경북수의사회는 매년 원로회원 연찬회를 열고 있으며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2014년에는 부산기장군, 2015년에는 전남 고창, 지난해에는 충남 태안 안면도에서 야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연찬회는 특별히 5월 11일(목)부터 12일(금)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일본 대마도에서 진행됐으며, 대구, 경북수의사회원 중 70세 이상 원로수의사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첫째 날 이즈하라 시내 도보관광을 시작으로 대마역사관 자료관, 조선통신사비, 덕혜옹주 결혼봉축기념비, 수선사(최익현 순국비), 팔번궁 신사를 둘러봤으며, 숙소인 대아호텔에서 온천욕을 한 뒤 담소를 나눴다.

둘째 날에는 소선월, 대선원, 미우다 해수욕장, 한국전망대, 조선역사관 조난위령비, 에보시다케 전망대, 와타즈미신사, 만관교를 둘러본 뒤 슈시강단풍길 산책을 끝으로 대마도에서의 1박2일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들은 저녁 9시가 넘은 늦은 시간에 대구에 도착한 뒤 내년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의 인사를 나눴다.

이상관 대구시수의사회 회장은 “꽉 찬 1박2일 동안 모두 무사히 여행을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함께 한 모든 분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검역본부,가축질병 진단기관 정도관리 나선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가 5월 22일부터 6월말까지 전국 가축질병진단기관의 검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국가 보급 진단액을 이용하여 정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버 정도관리는 시·도 지자체 방역기관 46개소와 민간 진단기관 11개소 등 총 57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검역본부 측은 “축산 현장에서 질병이 발생하였을 때 그에 대한 예방 및 치료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질병 진단기관에서 정확한 질병의 원인을 밝혀내는 일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정도관리 항목으로는 세균 및 바이러스의 원인체와 항체검사 뿐만 아니라 2015년부터는 종합적인 진단이 가능하도록 병리조직 검사를 추가하여 총 5개 항목에 대해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대상항목은 브루셀라증 시험관응집반응, 소결핵 감마인터페론, 돼지열병 PCR, 뉴캣슬병 PCR, 병리조직검사 등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기관 간 차별화가 가능하도록 평가체계를 세분화했다. 또한, 정도관리 실시 전에 검사항목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대상기관들의 관심과 검사능력 향상을 유도하고 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소병재 질병진단과장은 “정도관리 결과를 취합․분석하여 최우수기관은 공개하고, 검사능력이 부적합한 것으로 판정된 기관에 대해서는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추가적인 기술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터뷰] `최고의 수의 영양보조제 제공` 벳플러스 Neil Pullar 사장

수의사와 동물 보호자에게 믿을 수 있는 영양보조제를 제공하기 위해 1995년 설립된 회사가 있습니다. 액티베이트, 사이노퀸, 코텍스, 새밀린, 카미녹스, 시스테이드, 프로멕스 등 다양한 동물병원 전용 영양보조제(Nutraceuticals)를 연구·생산하는 벳플러스(VetPlus)가 그 주인공입니다.

국내에서는 2011년부터 포베츠(fovets)를 통해 벳플러스 제품 유통이 시작됐는데요, 최근 한국을 방문한 Neil David Pullar 벳플러스 본사 사장(Divisional Director of VetPlus International Ltd.)을 데일리벳에서 만나 벳플러스의 철학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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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l Pullar VetPlus 사장

Q. 한국 방문은 처음인가? 

아니다. 한국은 여러 차례 왔었다. 15~20번 정도 온 것 같다. 2011년 제주도에서 열린 세계소동물수의사대회(WSAVA congress)에도 참여했었다. 처음 온 것은 2009년 즈음인데, 벳플러스의 영양보조제를 한국에 소개할 적절한 파트너를 찾기 위해 방문했었다. 

Q. 벳플러스는 글로벌 회사로 알려져 있는데, 현재 몇 개국에 진출해있나? 

현재 35개국에 수출 중이다. 아마 가장 다양한 국가에 수출을 하고 있는 수의 영양보조제(Veterinary Nutraceuticals) 회사 중 하나일 것이다. 전 세계 TOP3 수의 영양보조제 회사이며, 아시아 지역에서는 1위라고 자부한다.

가장 큰 시장인 미국에는 아직 진출하기 전이지만 6개월 전에 애틀랜타에 지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미국 진출을 타진 중이다. 

Q. 한국의 많은 수의사들이 벳플러스를 알아가고 있다. 어떻게 한국 시장 진출을 결정했나? 

가능성 때문이다.

처음 한국 시장 진출을 추진했을 때는 한국 동물병원의 영양보조제 시장이 매우 작았다. 사실상 시장이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국 등 다른 나라에서는 이미 수의 영양보조제 시장이 크게 성장했었지만 한국은 그렇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회사들이 한국 시장 진출을 꺼려했던 것 같다.

하지만 우리는 한국 시장의 가능성을 봤다. 동물병원 산업 발전 정도에 비해 수의 영양보조제 시장이 매우 작았기 때문에, 앞으로 시장이 성장할 것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그리고 그 가능성을 믿고 도전했다. 

Q. 벳플러스의 주요 철학은 무엇인가? 

수의사들을 통해서만 유통한다는 철학이 가장 중요하다. 이는 한국 파트너인 포베츠의 철학과도 일치한다.

(편집자 주 : 포베츠는 ‘동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는 제품을 올바르게 공급한다’는 미션과 ‘최고의 전문적인 동물병원 유통회사’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업적인 목적이 아니라 제품의 올바른 사용을 위해 수의사들을 위한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고 제공하는 것이다. 온라인 등 동물병원 이외의 다른 경로로 유통을 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수의사가 좋은 제품을 통해 올바른 결정을 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가장 중요한 철학이다. 

또한, 오로지 본사가 있는 영국에서만 제품을 생산하는 것도 중요한 철학이다. 현재 영국에 생산 공장이 딱 1개 있는데, 제품의 질 유지를 위해 영국에만 공장을 두고 있고, 벳플러스 본사가 직접 공장을 운영한다. 생산 공장에 제품 생산을 의뢰하는 ‘OEM 방식’과 차별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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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l Pullar VetPlus 사장(중앙)과 벳플러스 한국 파트너인 포베츠 팀

Q. 다른 경쟁 회사와 비교했을 때 차별화되는 전략이 있다면? 

제품의 질이 가장 차별화 된다.

우리는 일반 GMP가 아닌 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선진GMP)를 적용하고 있다. cGMP는 강화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으로 미국 FDA가 인정하는 품질관리기준이다. cGMP를 적용하기 때문에 영국 정부로부터 정기적인 점검을 받는다. 

안전성도 차별화 되는 부분이다.

영양보조제의 경우 일반적으로 임상 시험을 거의 하지 않는데 비해, 최대한 많은 제품을 임상 시험하려고 노력한다. 또한, 제품 개발단계에서부터 논문을 통해 과학적으로 효능이 입증된 자료를 바탕으로 개발한다. 

파트너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관리도 우리의 장점 중 하나다.

본사에서 벳플러스 제품을 유통하는 각 국의 파트너를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소통하고 본사의 철학을 공유한다. 단순히 제품만 수출하면 끝이라는 생각보다 정기적으로 직접 방문해서 소통을 해야 동일한 철학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고, 철학이 공유되어야 시장이 올바른 방향으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한국에서 벳플러스 제품을 담당할 파트너를 찾기 위해 오랜 기간 노력했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제대로 된 파트너를 찾고자 함이었다. 그렇게 포베츠라는 훌륭한 파트너를 만났고 주기적으로 소통하면서 지원하고 팔로우업하고 있다. 

Q. 벳플러스 제품의 주요 특징은 무엇인가? 

무엇보다 효과가 좋다.

그리고 제품의 적용 범위가 넓다. 특히, 한국에는 5kg이하의 작은 개가 많은데 그런 작은 견종들을 위한 제품부터 큰 개들을 위한 제품까지 있다. 또 개, 고양이 뿐 아니라 말과 산업동물을 위한 제품도 있다. 다양한 범위의 제품이 있다 보니 각 상황에 맞는 적용이 가능하다.

높은 기호성도 특징이다.

제품 출시 전 철저한 기호성 검사를 통해 개와 고양이에게 잘 적용되도록 노력한다. 

Q. 마지막으로 한국의 수의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벳플러스 제품에 대한 한국 수의사분들의 관심과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한국 수의사들의 발전을 위해 벳플러스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말을 하고 싶다.

한국 파트너인 포베츠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비즈니스는 혼자 할 수 없다. 팀플레이다. 다른 유통 채널이 아닌 수의사와 동물병원으로만 유통한다는 본사의 철학을 완벽하게 공유하고 있는 포베츠는 환상적인 파트너다.

대구시,달성공원 동물원 이전+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대구시가 달성공원 동물원을 대구대공원으로 이전하고 동물원 이전과 함께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공영개발을 발표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6일 수성구 삼덕동 대구대공원 개발계획을 직접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달성공원 동물원이 이전되는 것은 지난 1993년 이전 계획이 처음 수립 후 2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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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은 16일 오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달성공원에 있는 동물원을 구름골 지구로 이전하고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조성하여 차별화 된 시설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구름골 지구 아래쪽의 외환들 지구에는 청년·신혼부부·노년층의 주거를 포함한 공공주택이 건설된다.

달성공원 동물원 이전 갈등, 드디어 해결

사적 제62호인 달성공원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된 토성이다. 달성공원 동물원은 1970년에 생겼으며 1500여 마리의 동물이 유치되며 한 때 전국적인 명성을 떨쳤으나 시설이 노후화되고 관리가 부실해지면서 시민들에게 외면 받는 처지가 됐다.

2010년 달성토성의 역사적 가치를 보전하고 도심 관광활성화를 위해 ‘달성 역사공원 조성사업’이 발표되면서 동물원 이전을 포함한 조성사업이 확정됐지만, 동물원 이전사업이 장기간 지체되면서 달성 역사공원 조성사업(일명 달성공원 복원사업)까지 차질을 빚었다.

지난 2013년에는 달성공원 동물원 이전 후보지를 놓고 구름골과 하빈면 사이의 유치 경쟁까지 생기면서 갈등이 과열되기도 했었다.

하지만 이 날 대구시의 결정으로 달성공원 동물원 이전 문제가 드디어 해결됐다.

곽상도 국회의원(대구 중구·남구)은 “달성공원 동물원의 이전 결정을 환영한다”며 “동물원 이전 후 달성토성을 복원해 대구의 역사적 상징을 살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는 동물원 이전과 반려동물 테마파크 건립 등 공원조성에 필요한 재원을 공공주책 분양 이익금으로 충당하고 범안로 무료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부족한 재원이 발생할 경우 국비지원 및 대구시재정 투자로 해결할 예정이다.

권영진 시장은 “동물원이 이전되고 반려동물 테마파크가 건립되는 등 대구대공원이 개발되면 인근에 있는 대구스타디움, 대구미술관, 간송미술관 등과 연계한 관광코스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구공원이 대구시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아름답고 재미있는 시민 여가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WVC 2017-영양학] 소동물 임상 영양학의 최신 트렌드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릴 2017 인천 세계수의사대회에서는 각 축종별 임상과 공중보건, 동물복지, 교육 등 수의학 전반을 아우르는 255개 특강이 진행됩니다.

이를 위해 90여명의 국내외 연자들이 방한하는데요, 데일리벳이 세계수의사대회 주요 연자와 강연을 미리 소개하는 시리즈를 마련했습니다.

수의영양학 세션에 초청된 제랄딘 블란샤르 수의사(Dr. Géraldine Blanchard)는 소동물 임상에서 영양학의 중요성과 함께 개, 고양이 환자에 맞춘 식이요법 등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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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영양학은 가장 오래된 내과적 처치이자, 반려동물에서는 최신 과학이다. 반려견의 처방식은 모두 수의사나 수의영양전문의에 의해 탄생했다.

히포크라테스는 “Let food be your medicine and medicine be your food”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더 나아가 질병과 치료를 종교의 영역에서 분리하는 한편 영양, 운동 등 환경적인 요소를 치료에 활용하는 성과를 남겼다. 이처럼 임상영양학은 가장 오래된 처치법이자 현대 내과의 아버지로 여겨진다.

소동물 임상영양학은 반려동물이 점점 많아지면서 발전을 거듭했다. 반려견을 시작으로 고양이를 거쳐 페럿, 토끼 등 새로운 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많은 질병이 부적절한 식이에 기인하거나, 식이조절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세계소동물수의사회(WSAVA)는 2010년 영양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모든 진료의 검사항목에 식이평가를 포함할 것을 권고했다.

영양학에 대한 보호자들의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펫푸드는 보호자와 동물이 특별한 관계를 맺는 매개체다. 때문에 급여하기 편리하고 가격이 적절해야 할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각각의 영양학적 요구사항을 적절히 만족해야 한다.

펫푸드 산업이 커가면서 사료의 종류도 다양해졌다. 하지만 어떠한 제품도 개나 고양이 각각의 요구사항에 완벽하게 들어맞을 순 없다. 요구사항이 복잡하기도 하고, 딱 맞춘 처방식이 있다고 해도 먹기를 거부하는 바람에 특별한 생식 레시피를 만들어줘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질병으로 고통받는 반려동물에게 식이 조절이 도움을 준다는 것은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하지만 식이 조절은 감염에 항생제를 처방하는 것과는 다르다. 환자의 상황, 보호자의 능력도 고려해야 한다. 특정 상황과 특정 레시피가 일대일로 대응되는 것도 아니다.

개나 고양이의 영양학적 요구를 만족하는 것에도 종, 품종, 적정 체중, 성별, 중성화여부, 나이, 활동성, 질병 등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

아래 표는 영양학적 요구사항에 영향을 끼치는 주요 요소들을 정리한 것이다. 수의사로서 이들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상용화된 사료를 조합하거나 균형 잡힌 홈메이드 레시피를 처방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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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랄딘 블란샤르 수의영양학 강좌 : 2017년 8월 30일(수)

– 소동물 임상영양학의 최신 트렌드 소개

– 소동물 임상에서 임상영양학의 힘. 과연 영양학 전문가가 필요한가?

– 개 환자를 위한 영양적 관리와 홈메이드 식단 및 식이요법

– 고양이 환자를 위한 영양적 관리와 홈메이드 식단 및 식이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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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모바일 플랫폼 `올라펫` 유기동물 사료 기부 10톤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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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모바일 플랫폼 ‘올라펫(Hola Pet)’이 유기동물과 길고양이를 위한 사료기부 누적 10톤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올라펫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서 ‘#행복한기부PLAN’ 서비스를 선보인 지 1년여 만이다.

행복한기부PLAN은 올라펫 앱에서 사용자가 매일 한 번씩만 클릭하면 10g의 사료가 적립되는 서비스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간편하게 유기동물을 도울 수 있어, 누적 참가자만 4만 8천여명에 달했다.

올라펫은 행복한기부PLAN을 통해 적립한 사료를 매달 한국고양이보호협회, 팅커벨프로젝트, 동물과함께행복한세상, 유기견의 수호천사들, 대한동물사랑협회, 나주천사의집 등 6개 동물보호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해당 사료들은 네츄럴코어와 퓨리나, 풀무원 아미오, 유한양행 웰니스 등이 협찬하고 있다.

올라펫을 서비스하는 ㈜이에쓰씨컴퍼니 정진만 대표는 “유기동물을 돕고 싶지만 마땅한 기부방법을 몰랐던 시민들을 위해 스마트폰만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는 기부프로그램을 만들자는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며 “어느덧 10톤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었다는데 감사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행복한기부PLAN에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유기동물과 새로운 보호자를 엮어주는 올라펫 #행복한입양PLAN에도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고병원성 AI 종식..전국 방역대 완전 해제

농림축산식품부가 “전북 익산 지역 이동제한이 풀리면서 전국 방역대가 모두 해제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전국적으로 발생한 H5N6형, H5N8형 고병원성 AI는 4월 4일을 마지막으로 확산을 멈췄다.

그동안 383개 가금농가에서 AI가 발생해 예방적 살처분을 포함, 946농가 3,787만수의 가금이 매몰됐다.

그에 따라 전국에 166개 방역대가 설정됐고, 추가 발생이 없는 지역부터 순차적으로 이동제한이 해제됐다.

마지막 살처분 이후 30일 이상 경과한 뒤, 발생농장 반경 10km 이내 가금에 대한 임상검사과 살처분농장 환경검사에서 AI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으면 이동제한이 해제된다.

농식품부는 AI 바이러스가 방역 사각지대에 남아있을 수 있다고 보고 오리사육농가와 가든형 식당 등 방역취약지대에 대한 일제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중국 등 주변에서 AI가 상시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이 상존한다”며 “방역을 소홀히 할 경우 AI가 재발할 수 있는 만큼 농가와 계열화사업자가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대수회장 직선제 도입, 올해 안 가시권‥성사 여부 가를 쟁점은

올해 안으로 대한수의사회장 직선제 도입안이 마련된다. 내년 2월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직선제 도입을 위한 정관 및 선거관리규정 개정안을 통과시키는 것이 목표다.

대한수의사회 직선제특별위원회(위원장 양은범)가 15일 성남 대한수의사회관에서 첫 회의를 열고 직선제 도입안 검토에 착수했다.

양은범 직선제특위 위원장
양은범 직선제특위 위원장


직선제 도입, 이사회 문턱서 번번히 좌절..이번엔 다를까

최근 10년여간 직선제 도입은 선거의 단골 이슈였다. 그만큼 회원들의 도입 열망도 높아져갔다. 올해 대한수의사회장 선거에서도 직선제는 후보 3인의 공통 공약이었다.

2009년과 2014~2015년에 각각 정관개정특위와 선거제도특위가 선거제도 변경안을 만들었지만 이사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2015년에는 직선제 대신 선거인단제 도입안이 채택됐지만, 이듬해 총회에서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무산됐다.

이날 특위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일부 나왔다. 하지만 직선제 도입이 회원 다수의 총의라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양은범 위원장은 “이미 분위기가 바뀌었다”며 “이사진과 대의원들도 직선제를 원하는 회원들의 민의를 반영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위가 적절한 도입안만 마련한다면 이사회나 총회도 충분히 통과할 수 있다는 것이다.


투표방법, 선거권
·피선거권 자격기준, 결선투표제 `쟁점`

이날 특위가 꼽은 직선제 도입의 주요 쟁점은 투표방법, 선거권·피선거권 자격, 결선투표제 여부 등이다.

투표방법은 온라인, 우편, 현장투표 중 2개 이상을 채택할 가능성이 높다. 양은범 위원장은 “PC,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못한 회원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최소 2개 이상의 방법을 병행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 중에서도 온라인과 우편투표에 힘이 실린다. 현장투표를 위해 전국 18개 지부를 일일이 순회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다. 의사협회와 치과의사협회도 중앙선관위가 제공하는 K-VOTING 플랫폼(온라인)과 우편투표를 병행하고 있다.

선거권, 피선거권 자격기준도 쟁점이다. 최소 회비납부 횟수를 몇 년까지로 설정할 지 여부다.

지부장 선거의 선거권·피선거권 기준이 지부마다 다른데, 대수회장 선거권 기준을 마련하면서 통일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결선투표제도 장단점이 교차한다. 다수 후보자가 출마해 1차 투표에서 과반득표자가 없을 경우 1, 2위 득표자가 재대결을 펼치는 제도다.

선거를 두 번 치뤄야 한다는 부담이 있지만, 최종 당선자의 대표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결선투표제가 없는 의협회장선거에서 추무진 현 회장이 유권자수 대비 7%에 그치는 찬성표로도 당선된 사례가 극명한 예다.

이 밖에도 출마자 기탁금, 선거운동 관련 조항, 선거일정, 회비인상여부, 부회장 러닝메이트제 등도 논의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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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공청회 거쳐 직선제 도입안 마련..세부내용 공감대에 통과여부 달렸다

김옥경 대한수의사회장은 앞서 2018년 대의원총회에서 정관을 개정해 직선제를 도입하고, 차기 회장선거를 직선제로 치루겠다는 공약을 밝힌 바 있다. 그러려면 올해 안으로 직선제 도입안이 마련돼야 한다.

이날 특위는 도입안 검토 일정에 합의했다. 7월 오프라인 워크숍과 온라인 상시토론을 통해 초안을 마련한 뒤, 10월 공청회 의견수렴을 거쳐 12월 최종안을 대수 이사회에 상정한다는 계획이다.

직선제 도입을 위한 정관 개정은 재적대의원 3분의 2이상의 출석과 출석대의원 3분의 2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그 성사여부는 도입안의 세부내용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치과의사협회도 2014년 직선제 도입을 공약한 최남섭 전 회장이 당선돼 이듬해 총회에 도입안이 상정됐지만 한 차례 무산됐다. 결선투표제 도입여부를 놓고 의견이 갈리면서 과반 이상의 찬성을 얻었지만(55%) 3분의 2 기준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

한 위원은 “도입안 마련 과정 중에 이사진 등과 충분히 소통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옥경 회장은 이날 특위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올해 선거에서 만난 회원 다수가 직선제를 원하고 있다”며 도입의지를 재확인했다.

그러면서도 “타 의료단체가 모두 직선제를 도입했지만, 불신과 소송전이 난무하는 내홍을 겪고 있다”며 “회원이 단합할 수 있는 직선제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카드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동물 공약 탐구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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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이 취임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풍산개 마루와 유기묘 출신의 찡찡이를 비롯해 반려견 2마리, 반려묘 2마리를 키우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현재 찡찡이가 퍼스트 캣으로 청와대에 입성했으며, 후보 시절 ‘유기견 토리를 입양하겠다’는 약속대로 토리의 입양도 추진 중입니다.

이처럼 동물을 사랑하는 만큼 문재인 대통령의 동물관련 공약도 많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93회 위클리벳에서 전단형선거공보, 책자형선거공보, 선거공약서, 10대 공약, 더불어민주당 정책공약집에 담긴 문재인 대통령의 동물관련 공약을 총 정리해봤는데요, 이를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행동의학/동물복지 소모임 프시케에서 카드뉴스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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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펫뉴트리션코리아,힐스펫멘토 1기 및 사랑의 쉘터 발런티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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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펫 뉴트리션 코리아(대표 남궁현)가 힐스의 ‘트랜스포밍 라이브즈(Transforming Lives)’ 캠페인을 전파하고 반려동물과의 지혜로운 공존에 대해 조언하는 펫멘토(pet mentor) 1기를 모집한다. 

힐스펫의 ‘트랜스포밍 라이브즈’ 캠페인은 힐스펫의 사료가 반려동물을 어떻게 변화(transform)시키는지, 그리고 반려동물들은 우리 삶을 또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스토리를 공유하는 작업이다. 

힐스펫멘토 1기는 반려동물을 사랑으로 키우는 수도권 거주자 중 개인블로그 및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등 활용에 어려움이 없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은 오는 5월 12일부터 20일까지 힐스펫 페이스북 페이지(클릭)를 통해 이뤄지며 합격자는 22일 발표된다. 

힐스 측은 이와 함께 오는 5월 31일(수) ‘힐스펫멘토의 밤’을 개최한다. 서울 마포구 소재 폼텍 웍스홀에서 오후 6시 30분에 개최되는 힐스펫멘토의 밤에서는 ▲<잘못된 사료등급 꼼짝마! 팩트 체크> ▲<우리집 개는 왜 그럴까? : 설채현 그녀의동물병원장 겸 동물행동 전문가> ▲건국대 수의학과 아카펠라 동아리 ‘오선지’의 미니 라이브 등이 마련되어 있다.

힐스펫 사랑의 쉘터 발런티어도 모집한다.

힐스는 오는 5월 27일(토) 동물보호단체인 ‘팅커벨프로젝트’와 함께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반려견 놀이터에서 펼칠 유기동물 입양캠페인에 함께 할 ‘힐스펫 사랑의 쉘터 발런티어(volunteer)’를 모집 중이다.

발런티어의 주요 활동은 유기동물 입양상담 및 홍보, 산책활동 등이며 필요시 팅커벨프로젝트의 자원봉사 확인증도 발급된다. 

힐스펫 뉴트리션 코리아 백정은 팀장은 “반려동물로 인해 우리 삶이 긍정적으로 변화(트랜스포밍)하는 스토리를 공유하고 전파하는 데 힐스펫멘토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펫멘토를 장기적으로 활발히 운영하여 ‘트랜스포밍 라이브즈’와 ‘힐스펫 사랑의 쉘터’의 정신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변화를 이끌어내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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