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개는 음식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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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단체 케어가 25일 평창동계올림픽 스타디움 인근에서 개식용 반대의 뜻을 담은 동물 사체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날 퍼포먼스에는 케어 활동가들뿐만 아니라, 동물권 개인활동가, 자원봉사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경기도 포천시 인근에서 추위를 견디지 못한 채 동사한 어린 강아지 사체 3구를 하얀 방석 위에 든 채 침묵으로 전 세계인을 향해 한국의 개식용 반대 메시지 ‘STOP IT’를 전한 것이 화제를 모았다.

나머지 활동가들과 자원봉사자들은 누렁이 가면을 쓰고 개식용 금지를 알리는 피켓을 들고 3시간 30분 동안 침묵시위에 동참했다. 

케어는 그동안 ‘FREE DOG KOREA’ 슬로건을 내걸고 대한민국의 개식용 종식을 위한 지속적인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다. 이미 9일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장 안에서 개식용 반대 퍼포먼스를 진행한 바 있으며, 특히 이번 폐막식에는 개인활동가와 자원봉사자 등이 자발적 참여로 퍼포먼스가 이뤄졌다.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날이었던 만큼 현장에 있던 많은 외국인들도 관심을 보였다. 여러 외국인들이 ‘I’m not food’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으며 개식용 반대 운동에 동참하기도 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2018년을 개식용 종식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선포했으며, 지속적으로 ‘I’m not food’, ‘Dog Meat Free Korea’를 펼쳐간다는 방침이다.

서울시수의사회 회비 인상,개업 수의사 회비 `30만원`

서울시수의사회(회장 최영민)가 25일(일) 개최된 2018년도 정기총회에서 회비 인상에 대해 회원들에게 보고했다. 서울시수의사회 회비 인상안은 2월 8일 열린 이사회에서 의결된 바 있다.

지난 2016년, 중앙회비(서울시수의사회비 중 대한수의사회로 납부하는 회비)가 60%인상됐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수의사회 회비는 그 동안 인상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됐다.

하지만 중앙회비 인상에 따른 회비 수입 감소와 협회운영 및 회원지원을 위한 목적사업 예산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회비 인상이 불가피해졌다. 또한 기존 서울시수의사회 회비(원장 20만원, 진료수의사 20만원, 비임상수의사 10만원)는 강원, 경북을 제외하고 사실상 전국 수의사회 지부 중 가장 낮은 수준이었기 때문에 회비 인상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2월 8일 이사회에서 의결된 인상안에 따라 서울시수의사회 회비는 원장 수의사 30만원, 진료 수의사 20만원, 비임상 수의사(일반 수의사) 10만원으로 변경됐다. 원장 및 진료수의사(임상수의사)의 회비가 증가한 반면, 일반 수의사 회비는 그대로 유지된다.

원장 수의사 기준 연 30만원의 회비는 부산, 경기, 울산, 광주, 전남과 함께 가장 높은 금액이다.

한편, 제주도수의사회, 강원도수의사회 등 다른 지부들도 올해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수의사 회비를 인상했다.

서울시수의사회,수의계 최초 의료배상 책임보험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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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수의사회(회장 최영민)가 25일(일)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개업회원 의료배상 책임보험 사업 추진경과’를 보고했다. 보험회사에서 수의사 전용 의료배상 책임보험을 개발하고, 수의사회가 나서 개업회원들을 위해 의료배상 책임보험에 단체 가입하는 것은 이번이 국내 수의계 역사상 최초다.

최근 동물병원에서의 의료분쟁이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서울시수의사회는 여러 보험회사와 접촉하여 ‘수의계의 특성을 고려한’ 수의사 맞춤형 의료배상책임보험상품 개발을 요청했다. 그리고 KB손해보험을 우선계약 추진 대상업체로 선정했다.

서울시수의사회와 KB손해보험 측은 3월 20일경 정식으로 MOU를 체결하고, 4월 1일부터 상품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법률비용 및 위자료까지 보상…법률자문 서비스까지 제공 예정

수의사로서의 업무상 의료행위로 인해 민사소송이 발생할 경우 변호사비용, 인지액, 송달료 등 민사소송 법률비용을 보상해주고, 수의사에게 제기된 손해배상소송의 판결원금까지 보상해주는 상품이다.

최대 지급 금액은 현재 최종 협의 중이다.

여기에 수의사전문 변호인단이 진행하는 법률자문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의료배생 책임보험의 보험료 및 법률자문 서비스 비용은 서울시수의사회가 회원들을 위해 전액 부담한다. 단, 회비를 납부한 수의사 회원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수의사회가 지난해 4월부터 준비한 이번 ‘수의사 의료배상 책임보험’에 대해 “협회에서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라며 서울시수의사회를 칭찬하는 목소리가 높다. 

이미 의료계는 물론, 세무 회계 분야에서도 전문직 배상책임보험 상품이 여러 개 존재하고 가입율도 점차 상승하는 분위기였지만 아직까지 수의사 전용 의료배상 책임보험상품은 없었기 때문이다.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확한 내용은 3월 중순경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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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민 서울시수의사회장

윤홍준·김창용·안재상·이태형 이사 서울시장 표창 수상

임상회원 회비 인상

또한 이 날 정기총회에서는 윤홍준, 김창용, 안재상, 이태형 회원에게 서울시장(박원순) 표창이 수여됐다. 안재상 학술이사는 대한수의사회 표창도 받았다.

서울시수의사회는 총회에서 ▲2017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결산서 ▲2018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 ▲2018년도 사업계획(안)을 의결했다.

2015년 제작된 위키벳코리아를 서울시수의사회 홈페이지 및 어플리케이션과 통합관리하기로 결정함으로써 위키벳 웨비나 운영 예산이 0원으로 삭감됐으며, 반려동물 문화행사 예산 신설(4천만원), 홍보선전비 예산 증액(5백만원→2천만원), 권익신장 예산 증액(1천만원→4천만원)도 올해 의결된 서울시수의사회 예산의 특징이다.

수의사 회원 권익신장 활동 강화는 물론 반려동물 문화 발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임과 동시에 대외 홍보를 통해 수의사 및 수의사회의 이미지 제고에도 힘쓰기 위함이다.

수의사회비도 인상됐다.

이 날 총회에서는 지난 이사회에서 의결된 회비 인상건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원장 수의사 30만원, 진료수의사 15만원, 비임상 수의사 10만원).

지난해 2월 회장 당선이후 12월 31일까지 417건의 공식 회무를 소화한 최영민 서울시수의사회장은 “2~3년 안에 우리와 관련된 법안이 많이 발의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회와의 접점 마련 등 노력을 통해 미래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옥경 대한수의사회장은 27일 개최되는 대한수의사회 대의원 정기총회 및 대한수의사회장 선거 직선제 전환 안건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한편, 서울시수의사회 재적인원 910명 중 30여명만 실제 총회에 참석해 아쉬움을 남겼다(429명 위임장 제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3월 중순까지 2차 전국순회 사용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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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2018년도 제2차 권역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교육을 실시한다.

오는 3월 13일까지 이어지는 전국순회 교육은 의·약사, 수의사 등 일선 마약류취급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5월 18일부터 발효되는 마약류 취급 의무보고 제도를 소개하는 한편,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회원가입과 기 보유 재고분의 등록보고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1차 순회과정에 참석하지 못한 취급자들을 위해 휴일과 주간 교육시간을 추가 편성한 것이 특징이다.

상대적으로 참석자가 많은 수도권에는 남부, 북부 3차례씩 총 6회에 걸쳐 교육이 집중된다.

이번 전국순회 교육에 참석을 원하는 수의사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홈페이지(www.nims.or.kr)의 교육신청란에서 사전등록을 접수할 수 있다.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휴대폰 본인인증 만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시인 등단` 문운경 검본 동물보호과장,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문운경 과장(오른쪽)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문운경 과장(오른쪽)

농림축산검역본부 문운경 동물보호과장이 시인으로 등단했다.

문운경 과장은 월간 ‘문학세계’ 2월호 시 부문에서 ‘바람의 자리’, ‘삼강주막의 하루’, ‘잎새의 눈물’ 등 3편을 출품해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문학세계 심사위원단은 “이미지화가 잘 되었고 메타포가 있어 시다운 시의 진가를 잘 살려냈다”고 평하면서 “한국문단의 동량이 되길 기원한다”며 등단을 축하했다.

경상대학교 수의과대학을 졸업한 문운경 과장은 검역본부에서 병리진단, 역학조사 실무의 전문가로 활약했다. 현재 검역본부 동물보호과장으로 역임하고 있는 문운경 과장은 한국수의병리학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문운경 과장은 “재난성 동물질병과 인수공통전염병 발생 현장, 수많은 동물들의 생과 사의 갈림길을 매번 지켜보며 너무 힘들었다”며 인문학과 문예창작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위안을 얻었다고 전했다.

문 과장은 “몇 해 전부터 꾸준히 창작에 임했다”며 “앞으로도 문인으로서의 활동을 계속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문운경 과장의 수상작 3편은 월간 ‘문학세계’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한자리 모인 대구·경북 수의사들, 23일 정기총회 개최

경북수의사회 2018년도 정기총회 (사진 : 대한수의사회)
경북수의사회 2018년도 정기총회 (사진 : 대한수의사회)

대구광역시수의사회와 경북수의사회가 2월 23일 같은 날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대구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린 경북수의사회 총회에는 김옥경 대한수의사회장과 전무형 충남지부장, 이상관 대구지부장을 비롯해 김석환 경북도청 동물방역과장, 김의순 경북대 수의대 동창회장 등이 자리해 축하를 건넸다.

최근 고령군 부군수로 취임한 윤문조 수의사에게는 유공회원 감사패가 수여됐다.

지부회원 유대강화와 함께 국가수의방역정책 조정에 힘을 보탠 경북수의사회는 공수의 수당 인상 및 증원, 브루셀라·결핵 채혈비 증액조정 등의 성과를 거뒀다.

대구광역시수의사회 2018년도 정기총회(사진 : 대한수의사회)
대구광역시수의사회 2018년도 정기총회(사진 : 대한수의사회)

이날 저녁 노보텔 앰버서더 대구에서 이어진 대구시수의사회 정기총회에는 대수회장과 이규락 경북지부장, 정규식 경북대 수의대 학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특히 권영진 대구시장이 총회장을 직접 방문해 대구광역시 공중보건 향상과 반려동물 건강증진에 힘쓴 수의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상관 대구시수의사회장은 “수의사회 발전을 위해 회원들이 다같이 협력해야 한다”며 회원 단합을 강조했다.

KSFM 컨퍼런스 3월 25일 개최‥해외연자 초청·임상가 실전강의

토니 버핑턴 교수
토니 버핑턴 교수

한국고양이수의사회(KSFM) 제7회 컨퍼런스가 3월 25일 건국대학교 산학협동관에서 개최된다.

올해 대한수의사회 산하단체로 정식 인가 받은 고양이수의사회는 해외연자를 초청하고 일선 회원들의 실전임상 팁을 공유하는 등 컨퍼런스 구성에 내실을 더했다.

이번 컨퍼런스를 위해 방한하는 토니 버핑턴(Tony Buffington)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수의과대학 명예교수는 ‘고양이 영양학과 그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스트레스’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미국수의영양학전문의인 버핑턴 교수는 고양이 영양학과 스트레스 관리, 고양이특발성방광염에 대한 최신 지견을 소개할 예정이다.

초청강연과 병행되는 ‘고양이 기초임상 실전강의’ 세션에서는 고양이수의사회 회원들의 임상팁을 엿볼 수 있다.

고양이 기초행동학과 품종별 질환, 첫 내원 고객에 대한 접근법, 호스피스케어 등 임상현장에 초점을 맞춘 주제들로 선정됐다.

고양이수의사회가 대수 산하단체에 합류함에 따라 이번 컨퍼런스부터 임상수의사 연수교육시간(선택교육 5시간)이 인정된다.

연회비를 납부한 정회원은 정기 컨퍼런스에 무료로 등록할 수 있는 한편, 연중 진행되는 ‘통합강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정회원 대상 열린강의와 심화강의의 후속편으로 마련된 ‘통합강의’는 내과, 외과, 영상진단의학과 연자가 모여 고양이 질환을 다각도에서 다룰 예정이다.

고양이수의사회 컨퍼런스 사전등록과 정회원 가입, 연회비 납부 등 자세한 사항은 바로가기(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대전서 3월초 연이어 펫박람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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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초 광주광역시와 대전광역시에서 펫박람회가 연이어 개최된다.

제4회 광주펫쇼(G-PET 2018)는 오는 3월 2일부터 4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호남 유일의 반려동물산업전시회인 광주펫쇼는 한국동물병원협회 광주광역시지부와 한국펫소매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식품과 용품, 패션, 서비스 등 반려동물 관련 품목 100여개 업체가 펫쇼에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업체에는 제품 판로를 개척하는 마케팅 활로를 제공하는 한편, 관람객들은 반려동물 관련 최신 정보와 제품 소개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동물병원협회 광주지부와 함께하는 건강상담과 미미펫살롱이 진행하는 무료 미용서비스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

광주펫쇼는 반려동물과 동반입장이 가능하며 반려동물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목줄을, 대형견의 경우 입마개를 착용해야 한다.

사전등록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G-PET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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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뒤인 3월 9일부터 11일까지 대전무역전시관에서는 대전펫쇼가 개최된다.

㈜이앤애드가 주최하는 이번 펫쇼는 반려동물 패션, 식품 및 용품, 가구, 서비스 항목 등을 전시한다. 다양한 반려동물 용품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정보와 최신 트랜드를 한 눈에 확인하고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박람회에서는 도그쇼, 반려견 체험존, 반려동물 건강삼당 및 행동교정상담 등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사전등록(바로가기) 및 현장 등록을 통해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수의순환기학회, 국내외 저명 연자 초청 컨퍼런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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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의순환기학회가 마크 키틀슨 UC DAVIS 수의과대학 명예교수를 초청한 춘계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5일 건국대 산학협동관에서 열린 이날 컨퍼런스는 VIP동물의료센터 김성수 원장의 강연으로 막을 올렸다.

반려동물의 만성신장병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 김성수 원장은 IRIS 단계를 기준으로 한 신장병 환자의 중증도 평가와 맞춤형 치료전략 수립을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신장의 비가역적 손상을 최대한 늦추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한 김성수 원장은 신장손상을 유발하는 고혈압, 단백뇨 등을 적극 관리하면서 병발질환 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신독성 약물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가능한 조기에 신장용 처방식 급여를 시작하는 것도 예후개선과 수명연장에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김성수 원장은 “만성신장병에서 지속적인 모니터링은 중요하지만, 보호자나 환자의 상황에 따라 시간이 흐르며 뒤죽박죽 될 우려도 높다”며 “장기간에 걸친 치료과정에 힘들어하는 보호자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보호자 치료’도 병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진 마크 키틀슨 교수의 강연은 심장질환 관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미국수의심장학전문의로 [Small Animal Cardiovascular medicine]의 대표저자인 키틀슨 교수는 이첨판 폐쇄부전과 좌심부전-만성기관지염의 감별 대응, 고양이 비대성심근증을 조명했다.

학회 측은 키틀슨 교수의 강의자료를 사전 번역해 제공하여 수강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송근호 학회장은 “오는 가을에도 수의순환기 분야 학술교류행사를 계획하고 있다”며 “현재 해외저명연자의 초청강연 가능성을 타진 중”이라고 전했다.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위클리벳 134회] 대한수의사회장 선거 직선제 결정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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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수의사회장 선거는 대의원(184명) 간선제로 진행되고 있는데, 회원들의 직선제 요구가 높아 선거방식의 직선제 전환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대한수의사회장 선거 직선제 도입은 김옥경 현 대한수의사회장의 공약이기도 했습니다. 

공약에 따라 ‘대한수의사회 직선제·제규정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안을 만들고 공청회·회장단회의·이사회를 거쳐 현재 최종안 마련된 상태입니다. 

회원 설문조사에서 직선제 도입 찬성 비율이 91%, 상근회장제 도입 찬성 비율이 80%, 대의원 설문조사에서는 직선제 도입이 78%, 회장 상근제 도입이 65%의 찬성률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그 최종 관문인 ‘대한수의사회 정기총회’가 바로 2월 27일(화) 개최됩니다.

직선제 전환과 상근회장제 도입이 하나의 개정안으로 상정되는데요, 마지막 단계인 만큼 회원 및 대의원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이번 주 위클리벳에서는 코앞으로 다가온 ‘대한수의사회장 선거 직선제 전환’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등록 실험동물공급자로부터 실험동물 공급받으면 `운영 정지`

동물실험시설에서 다른 동물실험시설, 우수실험동물생산시설, 실험동물공급자 이외의 자로부터 실험동물을 공급받아 이를 위반한 경우에 대한 행정처분 기준이 마련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동물실험시설에서 무등록 실험동물공급자로부터 실험동물을 공급받는 것을 금지하고, 이를 위반한 자 및 실험동물운영위원회의 설치·운영 의무를 위반한 자에 대한 제재규정을 담은 ‘실험동물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공고하고 의견 청취에 나섰다.

지난해 12월 실험동물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어 올해 6월 20일 시행됨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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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예고된 시행규칙 개정안에 따르면, 무자격자·무등록자로부터 실험동물을 공급받을 경우, 1차 위반시 운영정지 1개월, 2차 위반시 운영정지 3개월, 3차 위반시 동물실험시설 등록취소의 행정처분이 되도록 기준을 설정했다.

식약처는 또한 실험동물운영위원회의 설치·운영 의무 등 위반자에 대한 과태료 기준을 마련한 ‘시행령 개정안’도 함께 입법예고했다.

실험동물운영위원회를 설치·운영하지 아니한 동물실험시설의 운영자 또는 관리자에게 적발시마다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과 실험동물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치지 아니한 동물실험시설의 운영자 또는 관리자에게 1차 100만원, 2차 200만원, 3차 이상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에 의견이 있는 기관·단체 및 개인은 3월 26일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제출방법

이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기관․단체 또는 개인은 2018년 3월 26일 까지 통합입법예고센터(http://opinion.lawmaking.go.kr)를 통하여 온라인으로 의견을 제출하시거나, 다음 사항을 기재한 의견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 예고 사항에 대한 찬성 또는 반대 의견(반대 시 이유 명시)

나. 성명(기관ㆍ단체의 경우 기관ㆍ단체명과 대표자명), 주소 및 전화번호

다. 그 밖의 참고 사항 등

※ 제출의견 보내실 곳

– 일반우편 : 28159,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생명2로 187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식품의약품안전처 임상제도과

– 전자우편 : ctmt@korea.kr

– 팩스 : 043-719-1850

 *그 밖의 문의사항

개정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임상제도과(전화 043-719-1851, 팩스 043-719-1850)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노력하는 축산농가에 `무허가축사 적법화` 이행기간 추가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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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합동으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기간 운영지침을 발표했다. 3월 24일까지 배출시설 허가 신청서를 우선 제출하고 6월 24일까지 적법화 이행계획서를 제출하면 평가 후 농가별로 적법화에 필요한 이행기간을 부여하기로 했다.

즉, 노력하는 농가에게 사실상 유예기간을 주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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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김은경)·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합동으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의지가 있는 농가에 한해 보완·이행기간 부여를 내용으로 하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기간 운영지침’을 22일(목) 발표했다.

2015년 3월 가축분뇨법 개정에 의해 올해 3월 25일부터 무허가축사에 대한 행정처분(사용중지와 폐쇄명령)이 시작된다. 하지만 이를 앞두고 축산단체들이 ‘유예기간 연장’을 강력히 요구하면서 논란이 커지자 정부가 합동으로 대책을 발표한 것이다.

현재 계획에 따라 무허가축사는 단계별로 주어진 행정처분 유예기한내에 적법화를 완료해야 하는데, 대규모 축산농가와 가축사육제한거리 내 농가는 금년 3월 24일로 유예기간이 종료되게 된다. 중규모 농가는 2019년 3월 24일, 소규모 농가는 2024년 3월 24일까지가 유예기간이다.

2019년 6월 25일까지 이행기간 부여+경우에 따라 추가 기간 부여까지

이번 지침에 따라 적법화를 위한 이행기간을 부여받으려는 무허가축산 농가는 간소화된 가축분뇨법상 배출시설 허가(신고) 신청서를 작성하여 3월 24일까지 지자체(환경부서)에 우선 제출해야 한다.

이때 신청서에서 요구하고 있는 배출시설 설치내역서 등 첨부서류중 설계 등이 이루어지지 않아 당장 제출하기 어려운 서류는 추후 보완해 제출하도록 했다. 

또한, 배출시설 허가(신고) 신청서 제출 농가는 지자체의 보완요구에 따라 6월 24일까지 적법화 이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계획서에는 건축법과 가축분뇨법 등 관련 법령상 위반내용, 위반내용 해소방안과 추진일정을 제시하여야 하며, 이행기간중 가축분뇨의 적정관리 방안도 포함해야 한다. 

지자체는 제출된 적법화 이행계획서를 평가하여 농가별로 적법화에 필요한 이행기간을 6월 25일부터 1년까지 부여하고, 축산농가가 적법화 이행과정에서 침범한 국공유지 매입 등에 시간이 추가 필요한 경우 등에 기간을 추가 부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반면, 3월 24일 까지 배출시설 허가(신고)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은 농가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위해 노력하는 농가에 해당하지 않아, 바로 ‘가축분뇨법’에 따른 사용중지 등 행정처분의 대상이 된다. 

신청서를 제출한 축산 농가도 적법화 이행계획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지자체가 부여한 이행기간 내에 적법화를 완료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신청서를 반려하고 행정처분의 대상이 된다.

관계부처는 이행기간을 통해 그간 적법화를 미뤄왔거나 관망중인 축산농가의 상당수가 적법화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전국 축산농가 설명회, 지자체 내 전담조직 운영 등으로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축산 농가 및 관련 협회·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였다. 

아울러, 관계부처는 적법화를 완료한 축산농가가 법의 테두리안에서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유도, 지원해 나갈 계획으로 이를 위해 축산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종합대책도 관계부처 합동으로 6월말까지 마련하기로 했으며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나라 축산업이 환경과 조화되는 지속가능한 축산으로 전환되도록 축산 환경 개선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진료비 표준수가제 어렵다‥편차 줄일 `공시제` 제안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해 실시한 ‘반려동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소비자 진료비 부담완화 방안’ 연구용역 보고서가 최근 공개됐다.

연구용역을 담당한 한국수의임상포럼 연구진(수석연구원 이화영)은 질병·진료행위 표준화를 선결조건으로 제시하며 개별병원의 진료비 공시나 사전고지제 도입을 정책대안으로 꼽았다.

반면 표준수가제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검토결과를 내놨다. 많은 부작용이 우려되는 데다가 유럽에서도 자유경쟁제한을 이유로 폐지되는 추세라는 것이다.


해외 선진국 대비 비싸지 않지만..병원 간 편차
·소비자 인식 간극 보여

한국과 독일, 미국의 동물병원 진료비를 비교한 연구진은 “각 국가의 소득수준에 기반한 지불능력을 고려했을 때 한국의 동물병원 비용이 (독일, 미국에 비해) 높다고 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예방접종, 피부질환 진단, 임상병리검사, 영상진단검사, 주사처치 등 22개 항목을 두고 국내 19개 동물병원의 평균가격과 미국동물병원협회 진료비 통계자료(Veterinary Fee Reference), 독일 수가제도(GOT)의 상대가격수준(comparative price level)을 비교한 결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 사이에서 ‘동물병원 진료비가 비싸다’는 인식이 형성된 이유로는 “일부 진료항목에서 병원 간 비용 편차가 크고, 지불비용만큼의 기대수준에 병원 서비스 질이 미치지 못해 소비자들이 간극을 느낀다”는 점을 꼽았다.

이에 따라 연구진은 소비자에게 진료비용의 근거를 투명하게 제시해 정당성을 확보하고, 진료비 편차를 감소시키는 것을 정책의 초점으로 제안했다.


질병별
·진료행위별 표준코드화 선행돼야

연구진은 “신뢰성 있는 정책개발의 근거가 될 진료비 통계자료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진료코드체계 개발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강보험을 중심으로 표준상병코드, 진료행위별코드가 사용되는 의료계와 달리, 동물병원은 질병이나 진료행위의 명칭이나 기록방법을 각 병원이 자율적으로 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령 같은 A수술이라 할지라도 수술 행위와 전후 검사, 마취, 처방약, 후처치 등을 별도 행위로 기록하는 병원이 있는가 하면, 이를 묶어서 ‘A수술’이라고만 기록하는 병원도 있다. 수술법의 세부내용마저 다를 수 있지만 기록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것은 매한가지다.

연구진은 “(이 같은 상황에서) 신뢰도 있는 진료비 통계를 파악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진료비용 공시제도가 도입된다 하더라도 정확한 비교가 어려운 이유다.

연구진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더라도 장기적인 계획 하에 질병분류체계, 진료코드 개발을 선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다빈도 진료나 병원 간 차이가 크지 않은 항목부터 선행조사한 후 범위를 넓혀가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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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 사전고지제, 개별병원 진료비 공시제 제안..수가제는 `부정적`

연구진은 “정부가 직접적으로 동물 진료비 자체를 통제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면서도 과도한 금액을 청구하거나 낮은 가격으로만 소비자를 유인하는 양 극단이 적절한 경쟁시장으로 편입되도록 유인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한 동물병원 간 진료비 편차 감소 정책 방향은 ‘정보공개’에 초점을 맞췄다.

‘진료비용 사전고지제’는 진료서비스를 시행하기 전에 예측되는 진료비 정보를 소비자(보호자)에게 먼저 알리는 것이다.

진료비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용성을 높일 수 있는 데다가, 이미 많은 동물병원에서 치료 전 동의를 구하고 있는 만큼 수의사들 사이의 거부감도 크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공시제 형태 중에서는 ‘개별병원 진료비 공시제’에 무게를 뒀다. 경쟁시장인 동물병원 시장의 성격과 소비자 선택권, 수의사들의 정책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다.

모든 진료항목을 공시하기가 불가능한 만큼, 진료범위에 변화가 상대적으로 적어 고시가격을 벗어날 우려가 적은 다빈도 진료항목이나 소비자 관심 항목 등을 우선 도입한 후 단계적으로 확대할 것을 권장했다.

동물병원 진료비 표준수가제는 ‘글쎄’

논란이 됐던 표준수가제에는 부정적인 시각을 보였다.

반려동물 진료비에 대한 정부의 일률적 규제는 정당성이 부족한데다, 자주 시행되기 어려운 수가조정이 수의학 발전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유럽에서도 ‘(수가제가) 자유경쟁을 제한한다’는 EU의 지적에 따라 네덜란드, 벨기에에서 수가제가 폐지됐고, 독일과 오스트리아도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연구진은 “한국과 다른 배경과 맥락을 무시하고 외국 정책을 그대로 이식하면 많은 부작용과 비순응성이 뒤따를 것”이라며 “그에 비해 수가제의 혜택이나 필요성은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공시제의 경우) 지나친 경쟁으로 인한 동물의료서비스의 질 하향화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동반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가축분뇨법 시행으로 개농장 폐쇄하라‥이번에는 `위령제`

가축분뇨법의 시행(무허가 축사 적법화, 미허가 축사 적법화)이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부 동물보호단체가 가축분뇨법 시행 유예기간 연장 반대 기자회견을 연이어 개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위령제를 연다. 

전국동물보호활동가연대, 한국동물보호연합, 생명체학대방지포럼은 24일(토) 오후 2시 국회의사당 근처에서 <가축분뇨법 시행하여 개농장 폐쇄를 요구하는 위령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4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가축분뇨법 시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19일 광화문, 20일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가축분뇨법을 예정대로 시행하라’는 내뇽의 기자회견을 개최한 바 있다. 

가축분뇨법의 시행은 세계적인 추세이고, 또다시 가축분뇨법 실시를 유예한다면 이미 적법화를 마친 기존 농가와의 형평성을 깨는 것이며, 법적 안정성을 해치는 결과를 낳기 때문에 미(무)허가 축사 적법화 유예기간을 연장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이들은 특히 “우리나라에서 개는 가축으로 지정되어서 가축분뇨법의 적용을 받는다”며, “동물보호법이 미약한 현실에서 가축분뇨법의 시행으로 불법적인 강아지 공장과 개농장을 폐쇄하여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축산단체들은 여의도 국회 앞에서 ‘유예기간 3년 기한 연장 및 관련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천막농성을 펼치고 있으며, 대정부 단식 투쟁, 삭발식, 집회도 개최 한 바 있다.

한국수의안과연구회 KSVO,3월 17∼18일 `정기총회 및 세미나` 개최

한국수의안과연구회(KSVO)가 3월 17~18일 이틀간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제9차 한국수의안과연구회 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특히 사람에서의 건성안, 녹내장, 백내장 진단과 치료방법의 최신 경향을 알아보고 수의학에 접목해볼 수 있는 강의가 마련됐다. 이를 위해 가톨릭대학교의 이현수 교수와 주천기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3월 17일(토)에는 오후 2시부터 이현수 교수의 ▲사람에서의 건성안 병리기전 및 치료 ▲사람에서의 녹내장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며, 그 뒤를 이어 서울대 수의대의 강선미 수의사와 지동범동물병원의 김주리 수의사가 각각 ‘백내장 수술’과 ‘망막검사 및 망막의 대표질환’을 주제로 발표한다.

3월 18일(일)에는 대구동물메디컬센터의 박영우 수의사와 백현동물병원의 김태현 수의사가 각각 ▲고양이의 안질환들에 대한 간단한 정리 및 증례와 ▲임상적으로 흔히 만나는 안검질환 증례를 주제로 발표하며, 그 뒤를 이어 주천기 교수가 ‘사람에서의 백내장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발표한다.

청담 눈초롱안과동물병원 안재상 원장의 ‘세극등 현미경 사용법’ 발표 및 케이스 발표도 이어진다.

정기총회는 3월 18일(일) 11시 20분에 열린다.

세미나 접수마감일은 3월 15일(목)까지이며, 한국수의안과연구회 회원 가입 및 세미나 참가 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데일리벳 커뮤니티 공지 글(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수의안과연구회(KSVO)는 2010년 1월에 창립됐으며 현재 35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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