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영남수의컨퍼런스,`대구`에서 8월 25∼2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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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영남수의컨퍼런스가 8월 25일(토)~26일(일) 이틀간 대구 EXCO에서 개최된다. 뜨거운 여름 8월 말 대구에서 개최되는 만큼 ‘어서와 대프리카는 처음이지?’를 타이틀로 잡았다.

특히, 수의 내과학의 바이블로 여겨지는 에틴져 내과학의 공동저자인 에드워드 펠드만 교수가 내한하며, 김선아·설채현 수의사의 동물행동학 강의, 최지혜·정동인·윤헌영 교수 등 유명 수의과대학 교수들의 강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영남수의컨퍼런스 조직위원회 측은 7월 초에 확정된 학술프로그램을 공지할 방침이다.

“영남수의컨퍼런스는 학술단체이다” 비영리법인등록

한편, 조직위원회 측은 “영남수의컨퍼런스는 학술단체”라며 “영남수의컨퍼런스가 비영리법인등록과 함께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회계 문제 등으로 갈등을 겪었던 만큼, 투명한 회계를 바탕으로 양질의 학술행사에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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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일 제8회 영남수의컨퍼런스 조직위원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장 변화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배움의 장을 제공하고, 선후배 동료 수의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즐거운 나눔의 장을 대구에서 준비한다”며 “앞으로 펼쳐질 더 큰 미래를 위한 행복한 동행을 이번 여름 대구에서 함께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구 농림축산검역본부 안양 부지,어떻게 활용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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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지난 2016년 경기도 안양시에서 현 김천 혁신도시로 이전했다. 56,309㎡ 규모의 구 검역본부 부지는 안양시가 2010년 12월 매입했다(매입금액 1,293억원). 그렇다면 안양시가 매입한 옛 검역본부 부지는 어떻게 활용될까?

최근 안양시가 발표한 구)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활용 계획(안)을 자세하게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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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검역본부 본부 부지에는 행정업무복합타운 설립…1만명, 5천억원 경제효과 예상

구)국립종자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부지에는 주상복합 아파트 건설 중

구)식물검역부 부지에는 주거복합단지 개발 예정

구) 농림축산 검역본부 안양 부지(안양 6동, 안양로 175)는 부지면적만 약 17,000여평에 이르는 대규모 부지다.

안양시는 “원도심·신도심 간의 조화로운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는 목표 아래 2012년 11월부터 2015년 2월까지 부지 활용방안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했다. 이후 2016년 7월 부지 활용방안 수립 연구용역 착수, 2016년 9월 주민설문조사도 시행했다.

이후 9차례의 실무협의차 회의를 거쳐 마련된 최종개발(안)에 대해 시의회 설명회, 기자간담회, 주민설명회를 했다.

개발(안)에 따르면, 검역본부 본부가 있던 부지에는 행정업무복합타운이 들어선다. 공공개발 구역이다.

만안구청이 8층 건물로 새롭게 이전되며, 복합체육센터, 어린이문화복지센터, 중앙광장, 공원이 마련된다. 또한, 기업비즈니스센터 4개동이 들어서며 첨단지식산업 클러스터도 조성될 예정이다.

안양시는 올해 부지매입 및 용역비로 시비 96억원을 투입하며, 2019년 이후 1,534억원의 시비와 103억원의 국비를 투입하여 건축 및 기반시설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건설업계에서는 안양시 구)검역본부 부지에 행정업무복합타운이 조성되면, 약 1만명의 고용과 5,174억원의 경제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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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건너에 위치한 구)식물검역부, 구)국립종자원, 구)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민간개발이 이뤄진다.

이미 구)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부지에 주상복합 아파트 1차 분양이 완료됐으며, 구)국립종자원 부지에 같은 브랜드의 주상복합 아파트 2차 분양이 곧 시행된다.

구) 검역본부 식물검역부 부지에도 주거복합단지 개발이 예정되어 있어서, 총 3개 필지에 약 1900여 세대의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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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앞두고 구)검역본부 개발 관심 고조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양 구)농림축산검역본부 개발에 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안양시장 자리를 두고 4번째 맞대결을 펼치는 최대호 전 안양시장과 이필운 전 안양시장이 각각 구)검역본부 부지 활용 계획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최대호 후보는 “수의과학검역원 부지에 4차산업 복합·융합센터를 건립하겠다”고 발표했고, 직전 안양시장이었던 이필운 후보는 “만안구청, 스포츠센터, 문화복합시설, 기업비즈니스센터를 설립하겠다”며 현 안양시의 부지 활용 계획(안)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강원대 수의대 선후배가 매년 함께하는 동물의료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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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수의과대학 임상동문회(KUVMA)와 동대학 봉사동아리 ‘와락’이 3일 양주 보호소에서 동물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강원대 동문 임상수의사 6명과 수의대 본과학생 9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이날 보호소에 머무는 유기견 100여마리에게 광견병 백신을 접종하는 한편, 강아지 5마리와 고양이 1마리에게 중성화수술을 실시했다.

강원대 수의대 봉사동아리 와락은 강원대 내외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원대 춘천캠퍼스에 사는 길고양이를 돌보는 한편 ‘버려진 동물을 위한 수의사회(버동수)’가 펼치는 전국 각지의 동물의료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강원대 수의대 임상동문회도 매년 정기적인 동물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봉사활동’이라는 연결고리를 통해 선후배 사이의 만남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와락 회장 이인애 학생은 “적은 인력으로 많은 동물들을 돌보는 보호소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며 “동문 선배수의사 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 앞으로도 더 많은 선후배가 참여하는 봉사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서울시수의사회와 에스틴, 에이팜에서 후원했다.

양주영 기자 yangju@dailyvet.co.kr

[한국수의인물사전 19] 울진군수로 지역발전에 힘쓴 `김용대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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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의인물사전 19. 김용대(金容大, 1923~1988). 부수의사로 공직 시작, 월성군 부군수, 경주시 부시장, 울진군수, 월성군수 역임. 대통령 표창 수상

본관은 김해(金海), 호는 자원(紫園), 자는 원구(元九)로, 1923년 5월 27일 경상북도 청도군 이서면 서원리에서 태어났다.

청도에서 초등학교 담임선생님의 권유로 전라북도 이리공립농림학교 수의축산과에 진학하여 1942년에 학업을 마쳤다.

1946년 청도군 부수의사로 공직을 시작하여 월성군, 의성군 산업과장을 거치면서 시군 수의축산 행정을 수행해 1963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1968년 경상북도 식산국 축정계장, 임정계장을 거쳐 축정과장을 역임하면서 한우 육성, 초지 조성, 가축방역 사업 등 정부의 축산 진흥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전국 제일의 축산 웅도를 만드는 기초를 다졌다. 1975년 경상북도 월성군 부군수, 경주시 부시장, 1977년 울진군수, 월성군수로 농어촌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하다 1981년 12월 21일 퇴직하였다.

청도군에서 근무할 때 할머니가 별세하여 어린 나이에 승중손(承重孫)으로 휴직해 상(喪)을 치르고 다시 복직함으로써 효손(孝孫)으로 주위의 칭송을 받기도 하였다.

공직자로서의 청렴결백함은 타의 모범이 되었고, 공직 생활 30여 년 동안 많은 상사를 보좌했지만, 황금에 물들지 않고 꿋꿋이 살아가는 공직자의 모습으로 일관했다.

슬하에 4녀 3남을 두었으며, 가난한 선비처럼 생활하여 자녀들이 학교를 마치지 못했다. 퇴직 후 주위 동료들의 권유와 도움으로 사료공장 감사로 추대됐으나 임기를 마치기도 전에 타의에 의해 그만두었다.

그 후 여러 가지 문제로 병석에 눕게 되었고, 1988년 12월 16일 향년 65세로 타개해 동료들의 슬픔이 매우 컸다. 

郡守紫園金公墓碣銘(군수자원김공묘갈명)

志學에 立論하여 近民의 뜻을 가슴에 세기고 泗洙의 大義를 欽慕하여 光復后 半世紀 어두운 한 時代에 敦尙士風의 篤行으로 이 땅의 禮度에 燦然한 光芒을 던지고 가신 분이 계시니 바로紫園이시다. 

祖는 崇善殿參…奉 溪陽公 諱 昌字요 父 諱 濟斗 母 密城朴氏의 嗣子로 一九二三年 癸亥 五月 一十七日에 公은 이곳 書院洞에서 世間과의 緣을 이루었으니 大姓 金海金門의 鴻儒이며 紫溪節義의 標本인 濯纓先生의 十四世 孫이고 鄕堂의 長老인 玩松公 諱 憲章의 七世 孫이며

董安豊의 學風을 繼修한 士人 雲…谷公 諱 垽의 六世 孫이다.

公의 諱는 容大요 字는 元九 號는 紫園이니 人品이 剛直豪邁하여 所綠을 評함에 一毫의 偏角도 스스로 不許하였으며 聖夫子의 不問馬思想은 公의 信念이요 他人을 愛함이 仁이라 이는 곧 公의 指針이었다. 

公은 一九四二年 裡里公立農林學校를 卒業 一九四三年 淸道郡農會 技手로 宧途에 入門後 廉平守官 四十年에 公의 赴任地마다 甘棠의 노래가 들려왔다. 

一九七七年 蔚珍郡守 一九七九年 月城郡守 在職時 이룩한 蔚珍忠魂塔 建立 및 東國大學校 慶州大學 誘致 等은 公의 比重있는 業績에 屬한다.一九八一年 浩然히 歸去에 뜻을 두어 致仕하고 江湖를 택하였다. 

公은 慶州盧氏와의 膝下에 三男四女를 두어 綱을 ‘잇게 하니’ 長男益均 次男 承均 三男 烘均이다. 女婿에 長女 順姬의 夫는張晉榮 次女順英의 夫는 權五銖 三女 恩英의 夫는 禹炳國 四女 順男의 夫는曺漢鐘이다. 

一九八八年 戊辰 十二月 十六日에 棄世하시니 在世 六十六年이었다.

靑烏의 引導로 이곳 書院里後山 乾坐 地堂에 玄扃은 萬歲之長하리니 玉葉이 길이 昌盛하리로다. —「墓碑文」에서 移記 . 글쓴이_김진곤

*이 글은 한국 수의학 100여년 역사 속에서 수의학 발전에 기여를 한 인물들의 업적을 총망라한 ‘한국수의인물사전’에 담긴 내용입니다. 대한수의사회(회장 김옥경)와 한국수의사학연구회(회장 신광순)가 2017년 12월 펴낸 ‘한국수의인물사전’은 국내 인사 100여명과 외국 인사 8명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데요, 데일리벳에서 양일석 전 서울대 수의대 교수를 비롯한 편찬위원들의 허락을 받고, 한국수의인물사전의 인물들을 한 명 씩 소개합니다.

– 한국수의인물사전 인물 보기(클릭)

경상대 수의대에서 진행된 로얄캐닌 영양학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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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코리아가 6월 1일(금) 경상대 수의대 3층 강의실에서 영양학 세미나를 개최했다. 선착순 80명의 수의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경상대 수의대 로얄캐닌 엠버서더인 김민지(본3) 학생이 ‘개와 고양이의 소화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로얄캐닌은 ‘지식은 공유할 때 그 가치를 지닌다.’라는 철학의 실천과 수의학계 발전을 위해서 각 수의과대학 로얄캐닌 엠버서더를 통해 매 학기 영양학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경상대 수의대 세미나에서 김민지 엠버서더는 사람, 개, 고양이의 해부학적 차이를 설명한 뒤, 종별로 필요한 영양소와 적절한 사료를 선택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김민지 엠버서더는 “영양학적으로 완벽한 원료라 하더라도 동물이 제대로 소화할 수 없다면 좋다고 할 수 없다.”며 “개와 고양이의 소화기 특성을 이해하고 개와 고양이의 관점에서 영양학적 해답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료는 단순히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뿐만 아니라 질병을 예방하고 반려동물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로얄캐닌 영양학 세미나에 참석한 이강제(예2) 학생은 “개, 고양이와 사람의 소화기관을 비교하여 설명해주어 이해하기 쉬웠고, 질문에 대해 자세한 답변과 함께 해준 부가설명도 유익하였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진유 기자 wlsdb456@dailyvet.co.kr

위례S동물의료센터,개원 기념 영상 세미나 연다

위례S동물의료센터(원장 이강재)가 개원 기념 무료 영상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의사 대상 영상 세미나의 주제는 ‘심폐혈관계의 영상학적 접근법과 질환별 증례 및 진단 방법’이다.

세미나는 위례S동물의료센터에서 6월 20일(수), 6월 27일(수) 총 2회 진행되며, 이강재 원장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 세미나 시간은 저녁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이다. 

서울대 수의대 출신의 이강재 원장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대학원에서 영상의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대 동물병원 영상의학과 팀장을 거쳤다.

6월 20일 첫 번째 세미나는 심장과 폐혈관을 주제로 심장, 폐혈관의 일반 방사선 및 심초음파 평가, 심장질환의 영상학적 특징 및 판독원리, 심장질환과 관련된 증례 소개가 이어진다.

6월 27일 두 번째 세미나는 폐를 주제로 폐질환의 영상학적 특징, 폐포 패턴의 정의와 해석, 폐침윤에 따른 감별 진단 목록, 폐질환 증례 소개가 진행된다.

세미나 참가를 원하는 수의사는 동물병원명, 수의사 이름, 병원내 직책, 핸드폰 번호, 이메일 주소를 snuamc@naver.com으로 보내면 된다(문의 02-431-7575).

`대구 한나네보호소 폐지를 막아주세요` 청와대 국민청원 2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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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나네보호소 폐지를 막아주세요` 청와대 국민청원 20만 돌파

대구 팔공산에 위치한 사설 유기동물보호소 ‘한나네보호소’ 폐지 반대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자가 2일(토) 오후 4시 현재 21만명을 넘어섰다. 국민청원 참여자가 20만명이 넘으면 청와대 관계자가 직접 공식 답변을 해야 한다.

청원자는 “보호가 주변 마을 민원으로 인해 구청에서 6월 24일까지 보호소를 폐지하라고 공고가 내려왔다”며 “유기견, 유기묘가 200마리가 넘는다. 보호소가 폐지되면 이 동물들은 갈 곳이 없다”고 밝혔다.

대구 한나네보호소는 지난 2003년 설립된 사설 유기동물보호소로 현재 약 250여 마리의 유기동물을 보호 중이다. 폐지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보호소 봉사단체와 개인 등 많은 사람이 한나네보호소 철거 반대 운동에 나섰다.

그렇다면 대구 한나네보호소는 왜 철거 위기를 맞았을까?

4월 17일 한나네보호소에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가축분뇨법) 위반’에 대한 1차 행정명령이 내려왔다. 가축분뇨법 제8조(가축사육의 제한 등)에 명시된 ‘가축사육제한구역’에 한나네보호소가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법에 의거, 시장·군수·구청장은 ‘가축사육제한구역’에서 가축을 사육하는 자에게 축사의 이전, 그 밖에 위해 제거 등 필요한 조치를 명할 수 있다. 그리고 행정조치 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한편, 한나네보호소 폐지 반대 청와대 청원은 6월 12일까지 이어진다(청원 자세히 보기).

2018 WSAVA·FASAVA 콩그레스 단체 참가 수의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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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병원협회(KAHA, 회장 허주형)가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2018년도 WSAVA/FASAVA 콩그레스에 단체 참가할 수의사를 모집한다.

이번 제43회 WSAVA(세계소동물수의사회) 콩그레스 및 제9회 FASAVA(아시아소동물수의사회) 콩그레스는 싱가포르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콩그레스에서는 수의심장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클라크 엣킨스(Clarke Atkins), 세계동물수의사회(WSAVA) 산하 백신가이드라인그룹(VGG) 위원장인 마이클 데이(Michael Day), 고양이 임상의 대가 수잔 리틀(Susan Little) 등 유명 연자들이 강사로 나선다.

양질의 강의와 함께 프리콩그레스, 오프닝 세레모니 및 웰컴 리셉션, 싱가포르 테마의 밤 등 다채로운 소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한국동물병원협회(KAHA)를 통해 이번 콩그레스 단체 참가를 원하는 수의사는 6월 25일(월) 12시까지 신청할 경우 얼리 버드 등록이 가능하며, 최종 신청 마감일은 7월 30일(월)이다.

KAHA 회원과 임원에게는 일부 경비가 지원된다.

한국동물병원협회 측은 “많은 임상수의사 선생님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콩그레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클릭)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KAHA를 통한 단체 참가 방법은 데일리벳 커뮤니티(클릭)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원대 수의대 학생으로서 얼마나 만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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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수의과대학(학장 박선일, 사진 중앙)의 전체 간담회가 5월 30일(수) 오후 5시 강원대 수의학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됐다. 간담회는 지난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이루어진 수의과대학 재학생 만족도 조사결과를 발표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수의과대학 전체 재학생 260명 중 145명(응답률 55.8%)이 참여한 이번 조사에서는 ▲대학 생활에서 가장 하고 싶은 것 ▲교수에게 기대하는 것 ▲현재 본인의 가장 큰 걱정거리 ▲장래 희망 진로 ▲교수의 강의법과 실험 실습, 교육과정 등에 대한 만족도 ▲각종 학과행사에 대한 만족도 등에 대한 조사가 이뤄졌다.

최수영 예과 학장은 “조사결과, 학생들이 성적과 진로에 대한 고민이 가장 컸음을 알 수 있었고 실험, 실습에 대한 불만족이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장래 희망 진로 조사결과 개업(소동물), 대학원에 상당 부분 치우쳐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진로 탐색에 대해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주요 건의 사항 세 가지(예과와 본과의 균형적이고 효과적인 교과목 재편성, 수의대 시설 확충, 교수 증원 및 교수법 향상)에 대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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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시설, 본과 4학년 로테이션 문제, 진로/취업 세미나 등 다양한 의견 제시한 학생들

솔직하고 긍정적인 답변한 학장단

만족도 조사 발표 이후, 박선일 학장, 정진영 학과장, 최수영 예과 학장과 학생들 간의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고장 난 학과 시설물들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기도 했고, 휴식공간의 부재, 흡연구역의 모호함, 관리되지 않은 채 방치된 공간들에 대한 문제 해결도 건의했다.

각종 공간부족 문제에 대해 박선일 학장은 “교수진도 이 문제를 지속적으로 인지하고 있음을 말하며 교육부의 대학 역량평가절차가 완료되는 6월이 지난 후에 대학 본부에 공간부족 문제를 일괄적으로 요청하겠다”고 대답했다.

올해부터 시행된 본과 4학년 로테이션 문제에 대한 질문들도 이어졌다.

내부 실습의 경우 조별 케이스 편향에 따른 교육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됐다. 외부 실습을 자율로 맡겼을 때의 폐해에 대한 우려의 질문도 있었다. 이에 대해 정진영 학과장은 “강원대 동물병원의 환자 수는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연신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며 “조별 케이스의 편향은 어쩔 수 없는 문제라 우리 대학뿐만 아니라 모든 대학의 문제일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외부 실습의 경우 “올해는 일일이 연락을 취해 확인했으며, 내년부터는 좀 더 확실한 수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본과 4학년 졸업시험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아직 교수회의에서 구체적으로 논의된 것은 없다며 2학기 때 결정된 사항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진로, 취업 세미나에 대한 요구도 이어졌다.

이에 대해 학장단은 “현재 우리 대학 동물의학종합연구소에서 종종 관련 세미나를 개최 중이며, 앞으로 해당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만 참여하는 소규모 진로 탐색 및 다양한 체험학습을 고려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2학기 때 예정된 세미나를 소개하며, 학생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독려했다.

마가영 기자 magatime@dailyvet.co.kr

[위클리벳 148회] 위클리벳 모의고사,개는 가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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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벳에서 다뤘었던 주제죠! 우리나라에서 개는 가축일까요, 아닐까요?

현재 개는「축산물 위생관리법」상  가축에 해당하지 않지만, 가축의 개량, 증식 및 산업적 이용을 전제로 한「축산법」에서는 가축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축산법에 가축으로 규정되어 있던 ‘개’를 제외하는 내용의 축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최근 발의됐습니다.

이번주 위클리벳에서는 이번 축산법 개정안의 내용과 의미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동물용 의료검사 정도관리 체계 확립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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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김용백 교수(사진, 임상병리학)가 5월 31일(목) 서울대 수의대에서 개최된 ‘동물용의료기기 산업발전을 위한 세미나’에서 한국의 동물 혈액학 검사 장비 품질보증 현황 및 정도관리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김용백 교수는 “정도관리협회가 별도로 있을 정도로 검사장비의 정도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는 인체분야와 달리, 수의임상 분야의 정도관리는 거의 이뤄지지 않는다”며 “국내 동물용 의료검사 정도관리 체계 확립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도관리에 대한 사항은 ‘허가 기준’에 없어”

정도관리(Quality Control)는 검사 장비의 측정치가 일정한 정확도와 정밀도를 유지하도록 검사의 각 과정을 기술적, 통계적으로 관리하는 작업을 의미한다.

정확도(Accuracy)란 측청치가 얼마나 참값에 가까운지를 나타내는 지표이고, 정밀도(Precision)는 반복 검사에서 얼마나 일정한 값을 재현하는지를 평가하는 지표다.

정도관리 방법은 병원(검사기관)내에서 직접 수행하는 ‘내부 정도관리’와 외부 기관에 의뢰하여 진행하는 ‘외부 정도관리’가 있다. 내부 정도관리의 경우, 원칙상 매일 아침 검사 기계의 전원을 켰을 때 시행하고, 이 수치를 주기적으로 기록·관리해야 하지만, 수의임상분야에서 내부 정도관리를 시행하는 곳은 극히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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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백 교수는 국내 동물용 의료 검사장비의 품질보증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김 교수는 “제품 품목 허가 시 성능 등에 대한 시험검사 결과를 제출하지만, 제품 판매 이후 정도관리에 대한 사항은 허가 기준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며 “현재 규정에는 기기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 지에 대한 언급 자체가 없다”고 말했다.

또한 “인체용 의료기기 제조사가 별도로 동물에 대한 데이터 확보 없이 동물용으로 판매하는 경우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3개의 동물용 UPC 검사 장비를 이용해 동일한 샘플을 검사한 자체 실험 결과를 소개하며 “어느 장비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진단 결과가 달라질 수 있고, 그것은 결국 불필요한 치료로 이어져 보호자의 부담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즉, 검사 결과의 부정확성은 곧 동물 및 보호자의 피해로 이어지는 만큼, 제대로 된 장비 개발·공급이 중요하며, 제품 판매 이후의 정도관리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김용백 교수는 “정도관리의 가장 우선시되는 가치는 바로 환자의 안전”이라고 강조했다.

외부 정도관리 주체도 없는 현 상황…동물용 의료검사에 대한 정도관리 체계 확립 절실

내부 정도관리는 경제적 부담이 있고, 장비별로 별도의 정도관리 프로그램이 필요하며, 임상수의사 및 장비 관리자를 교육할 프로그램도 운영해야 한다.

이 때문에 현실적으로 동물 검사 장비에 대한 ‘외부 정도관리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도 제시된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에는 동물용 검사 장비에 대한 정도관리 시행 주체 자체가 없는 상황이다. 김용백 교수는 “동물용 검사 장비의 외부 정도관리를 한다면, 누가 시행하고 어떻게 예산을 조달하며, 자발적으로 운영할 것인지 강제적으로 운영할 것인지 등 고려할 사항이 많다”고 전했다.

이어 “검사실의 목표는 최대한 정밀하고 정확한 결과를 일관되고 신뢰성 있게 제공하는 것”이라며 “국내 동물용 의료검사에 대한 정도관리 체계 확립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참고기사 : 데일리벳 동물병원 정도관리 특집 3부작 기사 1편(보러가기)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신뢰성 확보 위해` 동물용 의료기기 시험실시기관 지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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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와 한국동물약품협회, 한국동물의료기상생포럼이 공동 개최한 ‘동물용의료기기 산업발전을 위한 세미나’가 5월 31일(목) 오후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개최됐다.

이날 검역본부의 문진산 연구관은 ‘동물용의료기기 시험실시기관 지정 및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내년 9월 15일 개정 취급규칙 시행

1년 6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내년 9월 15일 시행되는 개정 ‘동물용의약품 등 취급규칙’에는 동물용의약품 등의 안전성/유효성 시험성적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시설 및 전문인력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시험기관에서 시험이 실시’될 수 있도록 시험실시기관 지정 근거가 담겼다.

현행 취급규칙은 ‘안전성/유효성 시험성적은 업체가 자체적으로 선정한 시험기관에서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검역본부는 이번 취급규칙 개정을 계기로, 동물용의료기기 시험실시기관 지정·운영을 추진한다. 동물용의료기기 인허가 시험검사 성적서의 신뢰성을 높이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검역본부는 이날 세미나에서 ‘동물용의료기기 시험실시기관 지정기준(안)’ 및 ‘관리운영기준(안)’을 소개하며 “업계 및 현장 상황을 고려하여 수정·보완할 수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달라”고 당부했다.

검역본부 측은 이달 중으로 동물용의약품 등 취급규칙 부칙에 ‘준비 기간’을 둘 수 있는 규정을 마련하고, 동물용의료기기 시험실시기관 고시 제정을 추진하는 한편, 개정 취급규칙이 시행되는 내년 9월 15일부터 동물용의료기기 시험실시기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시설과 장비를 갖춘 대학동물병원이 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는 ▲중국 인체용 체외진단제 및 동물용의료기기 인허가 동향 ▲국내 동물용 혈액검사 장비의 품질보증 현황 및 발전방안에 대한 발표가 추가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신축된 서울대학교 동물병원 견학도 이뤄졌다.

검역본부 동물약품관리과 동물용의료기기계와 한국동물의료기상생포럼은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산업발전을 위한 모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돼지와건강 7월 양돈분야 현장실습 지원자 모집‥1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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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와건강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름방학 수의대생 양돈분야 인턴쉽 실습생을 모집한다.

수의학·축산학 전공 재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돼지와건강 실습프로그램은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양돈장 실습과 집체교육으로 진행된다.

실습생들은 전남 강진(함께하는농장)과 전북 고창(운도축산), 충남 금산(한사랑축산) 등지의 농장에서 숙식하며 7월 2일부터 27일까지 돼지를 기르는 일을 경험할 수 있다.

임신, 분만, 육성 등 돼지가 태어나 자라는 과정 전반에 걸쳐 파트별 주요 사양관리업무를 체험하게 된다.

농장동물의 특성상 임상컨설팅과 사양관리가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만큼, 양돈임상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실습 말미인 7월 30일과 31일에는 충남 홍성 ㈜돼지와건강 사무실에서 실습경험을 공유하고 양돈분야 진로를 접하는 집체교육이 이어진다.

양돈농장에서의 실습에는 숙식이 제공되며, 실습프로그램을 모두 이수한 학생들에 한해 소정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돼지와건강 측은 “농장동물 분야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방학 인턴쉽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관심 있는 수의대생의 지원을 당부했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오는 6월 15일까지 자기소개서와 실습지원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접수 및 문의 : y.josie99@gmail.com).

자세한 사항은 ㈜돼지와건강 학생실습 공고문(보러가기-데일리벳 인증회원만 가능)이나 각 대학 공지를 참고할 수 있다.

`AI로 AI에 대응한다` 고병원성 AI 대응 인공지능기술 개발 킥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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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국내 유입, 발생 조기감지 및 확산 대응시스템 개발’ 연구팀(총괄연구책임자 박선일)이 5월 28일 대전 라온컨벤션에서 킥오프 워크숍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 공모 사회문제해결형 R&D사업인 이번 과제는 3년간 40억원을 투입해 ‘AI(조류인플루엔자)에 대응하는 AI(인공지능)기술’을 확보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연구과제를 총괄하는 박선일 강원대 교수는 28일 “국내외에 존재하는 조류인플루엔자 관련 데이터는 이미 많다”고 지적했다.

고병원성 AI의 국내 유입 원인으로 철새가 지목되면서 이들의 이동경로 연구가 10년 가량 지속되고 있고, 축산차량 5만대 이상의 GPS 정보도 실시간 축적되고 있다는 것이다.

기존에 발생한 고병원성 AI의 역학조사 결과를 비롯해 분뇨처리나 사료공급 등 관계 차량이동, 지리·기상과 같은 기본 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할 수도 있다.

박선일 교수는 “이들 데이터를 바탕으로 조류인플루엔자 대응에 유용한 정보를 얻어내기 위한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박선일 교수는 “가령 현재는 축산차량 GPS로 질병발생농장을 출입한 차량이 지나간 다른 축산시설을 찾아내는데 그치고 있지만, 향후에는 차량의 이동경로 궤적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해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농장별 가금의 폐사율 등 조류인플루엔자 조기 감지에 필요한 정보를 잡아내는데도 인공지능 기술이 활용될 수 있다.

연구팀은 계사에 마이크나 CCTV를 설치하여 계군이 내는 소리나 활동성 데이터를 수집하고, 인공지능·기계학습 기술로 이를 분석해 호흡기질병이나 폐사발생 등을 자동으로 경고하는 시스템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박선일 교수는 “이번 연구과제를 통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과 확산을 예측하기 위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공간분석을 통해 발생 고위험 지역을 도출하여 맞춤형 방역조치가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한국의 티어하임 만든다…카라,파주에 반려동물복지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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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임순례, 이하 카라)가 한국 반려동물 보호의 표준을 제시할 국내 최초 선진국형 동물복지센터를 내년 상반기 경기도 파주에 짓는다고 밝혔다(조감도 참고).

일명 ‘한국의 티어하임’이다. 티어하임(Tierheim)은독일의 유기동물 보호소로 현대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유기동물 안락사 0%를 기록한 곳이다.

총면적 1828㎡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지는 (가칭)카라 파주센터는 통풍과 채광에 최적화된 서클형 구조로 건립된다. 인간과 동물, 자연의 순환 관계를 상징한다는 것이 카라 측 설명이다.

카라는 “보호, 입양, 교육, 휴식이 한 곳에서 모두 가능한 동물복지센터를 만들기 위해 독일 티어하임을 비롯한 해외 유수의 유기동물 보호소를 방문해 인터뷰, 사례 조사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센터의 모든 시설은 보호 동물의 특성을 고려하고 생태순환과 자연 친화 개념을 접목하여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건물 중앙과 옥상 전체는 산책 정원으로 조성되며 야외 놀이터도 마련된다.

최근 경기도 파주에서 진행된 ‘(가칭)카라 파주센터 건립 선언식’에서 임순례 대표는 “평화와 생태의 땅 파주에 세워질 (가칭)카라 파주센터는 반려동물과 인간의 바람직한 공존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한국 반려동물 문화의 선진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설계를 맡은 건축가 홍재승 또한 티어하임을 직접 방문했으며 방음, 탈취, 분뇨 처리 등 각계 전문가들의 적극적 조력 또한 더해졌다. (가칭)카라 파주센터는 2019년 상반기께 완공 예정이다. 

한편, 카라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칭)카라 파주센터가 국민적 명소로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국내 반려동물 문화를 한단계 격상시키겠다는 도전을 형상화할 수 있는 공식 명칭을 공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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