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관심있는 사람 모여라` 환경부 양성교육 21∼22일 개최

용인에서 개최...야생동물 관심있는 수의대생 참여 가능

등록 : 2019.09.05 09:23:36   수정 : 2019.09.05 09:23:44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야생동물 수의사에 관심 있는 수의대학생과 수의사들의 큰 호응을 받는 환경부의 ‘야생동물 질병 전문인력 양성 교육’이 올해도 개최된다.

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야생동물의학회/한국야생동물센터협의회가 주관하는 ‘2019 환경부 야생동물 질병 전문인력 양성 1차 워크숍’이 9월 21일(토)~22일(일) 이틀간 용인에서 열리는 것이다.

이번 교육은 수의과대학 학부생 등에게 야생동물 분야를 소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과 환경부 관련 정책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야생동물 분야에 관심이 있는 수의과대학 학부생과 야생동물 관련 분야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자에게는 식사와 숙박 및 동물원 탐방권이 제공되므로,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사전에 신청하는 게 중요하다.

21일에는 교육 프로그램, 22일에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교육 일정은 추후 공지된다. 

이번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참가신청 페이지(클릭)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문의 : 전북대 한재익 교수(jihan@jb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