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박코리아, 개·고양이 구충제 신제품 `밀프로` 첫 선

밀베마이신·프라지콴텔 성분의 넓은 구충 범위..기호성 높여 ISFM 인증 ‘먹이기 쉬운 약’

등록 : 2021.10.12 10:34:18   수정 : 2021.10.12 10:34:20 데일리벳 관리자

버박코리아가 개·고양이의 경구 구충제 신제품 밀프로(MILPRO®)의 첫 선을 보인다.

밀프로는 밀베마이신(milbemycin)과 프라지콴텔(praziquantel) 성분의 합제로 안전하면서 넓은 구충 범위를 제공한다.

심장사상충 유충은 물론 조충, 회충, 구충, 편충을 효과적으로 방어한다.

고기 맛이 나는 코팅 정제로 기호성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사료와 함께 먹이거나, 사료 섭취 후 투약하는데 고기맛 정제로 쉽게 먹일 수 있다. 강아지에서는 100% 기호성을, 성견에서도 87%의 기호성을 나타냈다.

고양이용 밀프로 제제는 쓴 맛을 가려주는 고기맛 필름 코팅과 함께 삼키기 쉽도록 소형 사이즈의 타원형 구조를 채택했다.

버박코리아 측은 “성묘에서도 75%의 높은 기호성을 보여 타사 제품에 비해 높았다”며 “세계고양이수의사회(ISFM)가 인증한 먹이기 쉬운 약(easy to give)”이라고 강조했다.

동물병원에만 공급되는 제품으로 알루미늄 포장을 적용해 취급·보관이 용이한 것도 장점이다. 실온에서 보관해도 충분한데다 사용기한도 3년까지 보장된다.

밀프로 제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이나 주문은 각 지역 영업사원이나 버박코리아 본사(1588-9794)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