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농해수위 신임 야당 간사에 박민수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진안∙무주∙장수∙임실 지역구..초선임에도 상임위 간사직 선출

등록 : 2015.04.20 17:09:01   수정 : 2015.04.20 17:09:01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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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신임 야당 간사로 박민수 의원이 선임됐다.

박민수 의원은 20일 열린 국회 농해수위 전체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야당 간사직에 선출됐다.

전북 진안∙무주∙장수∙임실 지역구의 초선 의원인 박민수 의원은 노동인권 변호사 출신으로 제19대 국회 입성 후 계속 농해수위 위원으로 활동해왔다.

당초 지난해 제19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를 구성하면서 같은 당 유성엽 의원(전북 정읍)이 야당 간사직을 수행해왔지만, 최근 유 의원이 사의를 표명하면서 박민수 의원이 간사직을 이어 받았다.

박 의원은 “유성엽 의원의 활동을 이어 받아 농업과 농촌을 위해 의미 있는 간사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선임 소감을 전했다.

국회 농해수위는 수의사법과 가축전염병예방법, 동물보호법 등 수의사 관련 법안을 소관하는 상임위원회다. 이번 4월 임시국회에도 동물위생시험소법 제정안과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안 등 관련 법안의 심의 과정이 진행 중이다.